지난 22일 고양국제꽃박람회가 개막을 하고 네번째 날을 맞이한 4월25일 오전 어김없이 노란조끼를 입은 적십자봉사원들이 꽃물결 속에 있다. 고양지구협의회(회장 박진수) 소속 봉사원들이 자원봉사에 꾸준히 참여하고 있다.
관람객들이 도착하기 전에 꽃박람회 담당 직원으로부터 봉사활동 내용을 전해듣고 관람객이 편안하게 다녀갈 수 있도록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봉사활동 네째 날인 4월25일은 안내(휠체어 대여외)와 캠페인 및 꽃박람회장 주변 환경정화에 대덕, 행주, 성사2동봉사회및 임원들이 참여했다.
화훼대전이 열리는 꽃박람회장 입구에 가득 핀 형형색색의 튤립 속에서도 노란조끼 봉사자들의 환한 얼굴은 꽃보다 더 빛이 났다. 무료로 개최하는 꽃박람회장에서 26일까지 각 단위봉사회의 참여로 봉사는 꾸준히 이어진다.
첫댓글 고양지구협의회 박진수 회장님과 봉사원 여러분 고양국제꽃박람회
네번째 날을 맞아 안내(휠체어 대여외)와 캠페인 및 꽃박람회장 주변
환경정화 봉사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노란조끼의 천사님들 완전 돋보이십니다.
박서정 부장님 취재 수고하셨습니다.
고양지구협의회 박진수회장님과 봉사원님이 고양국제꽃박람회에
관람객이 편안하게 다녀갈 수 있도록 봉사 활동을 펼치셨군요.
휠체어 대여 안내와 꽃박람회장 주변 환경정화 활동에도 감사합니다.
늘 수고하심에 감사드리고 박서정 부장님 취재에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