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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라면 우리처럼 <여우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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솜씨 자랑 미니가방...
쨈보 추천 0 조회 238 10.06.28 11:01 댓글 4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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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6.28 11:45

    첫댓글 만드는건 그렇고 ㅎㅎㅎ 죄송하지만 수고 좀 더 하셔서... 제가 구입했으면 좋겠어요...넘 이뻐요~대단한 솜씨..와우~~끈은 없이

  • 작성자 10.06.28 12:47

    그렇게, 하세요...^^ 한 개 더 만들져 뭐...ㅎㅎ

  • 10.06.28 12:12

    와~ 3일 꼬박 ... 애쓰셨어요. 엄두가 안난다는...

  • 작성자 10.06.28 12:48

    제가 한 번 시작 하면 끝장을 보는 성격 이거덩요 ...^^

  • 10.06.28 12:57

    쨈보님, 반가워요. 볼때마다 감동입니다. 솜씨가 대단하세요.

  • 작성자 10.06.28 13:18

    감사 합니다...^^

  • 10.06.28 16:12

    언제봐도 대단하셔요. 아이디어도 좋구요. 수도 정말 사랑스럽구요.

  • 작성자 10.06.28 18:51

    정말 그런가요???? 전 그냥 만드는 건데, 그렇게 봐 주시니 감사 합니다 ...^^*

  • 10.06.28 16:50

    단아한 녀석들 보며 쨈보님 분위기 그려봅니다!

  • 작성자 10.06.28 18:52

    님 들께서 좋게 봐 주시니 힘이 납니다...*^^*

  • 10.06.28 21:47

    네네!! 그렇고 말고요. 저렇게 예쁜 작품을 만드는 쨈보님의 얼굴이 너무나도 보고잪파요^^*

  • 10.06.28 23:22

    아그네스님이 그리도 보고자픈 쨈보님 얼굴이 '왕비앨범 403'에 있답니다.

  • 작성자 10.06.29 08:42

    네 진화림님 말씀이 맞아요..쨈보 처럼 생겼쪄??? 울보 였답니다...^^쨈보가 나이 먹고 잘할 수 있는 것을 이제 찾았답니다... 바느질 하는 것이 너무 좋아요...

  • 10.06.29 21:54

    왕비 앨범 403으로 시방 갑니다.

  • 10.06.28 20:30

    앙징맞고 예쁜 가방입니다....하나씩 만들어서 가볍게 들고 다녀도 좋겠군요....솜씨가 과연 짱이십니다^^

  • 작성자 10.06.29 08:43

    가방 하나 만들면 손가락이 정말 많이 아픈데, 작품 보면 아픈 것도 잊어 버리고 너무 행복 하답니다~~~^^

  • 10.06.28 20:56

    정말~~~한눈에 반했어요 어쩌면 저리만들수 있을까요

  • 작성자 10.06.29 08:44

    앉아서, 사부작사부작 하면 누구나 만들 수 있을 꺼예요...^^

  • 10.06.29 19:54

    ㅎㅎㅎ나도 앉아서 하는데 사부작을 안했나 ㅋㅋㅋ

  • 작성자 10.06.29 21:33

    설중내님도 잘 하시면서...내숭 없기예요...^^

  • 10.06.28 21:51

    친구해서 하나 얻고픈데 잼보님이 어리네 ㅎ
    걍 친구로 트까~ ㅎ

  • 작성자 10.06.29 08:45

    어리면, 동생 트면 되겠네요 ㅎㅎ~~멋 진 언니 두고 좋지요~~뭐~~~^^

  • 10.06.29 09:00

    참말이제?
    증말이제?
    참이제? ㅎㅎ

  • 10.06.28 22:18

    수 뿐만 아니라 만드는것도 잘 하시네요...
    나도 애랑님과 같이 친구로~~ 어찌 안 될까요?

  • 작성자 10.06.29 08:47

    그렇게 해 보도록 하면 어떨 까요??? ㅎㅎ 좋은 친구로요...~~

  • 10.06.29 07:28

    정성이 많이 들어간 솜씨 좋은 작품이네요. ^.^

  • 작성자 10.06.29 08:48

    솜씨 좋은 작품은 모르겠는데, 정성은 무지 많이 들었답니다.....알아 주시는 연경맘님 감사 합니다~~~^^*

  • 10.06.29 13:06

    수도 수지만 난 바ㄴ느질을 못해서 뭐든 뚝딱 만드는 분 정말 부러워요. 퀼트를 좀 배워둘껄~ 수만 놓으면 모하냐구요
    응용이 안되는데 ㅜㅜ

  • 작성자 10.06.29 17:07

    제가 만든거 보시고, 함 만들어 보세요...그렇게 어렵지 않네요. 시간만 많으면 할 수 있어요...^^

  • 10.06.29 14:20

    사흘이면 가방도 뚝딱! 쨈보님 가방이 너무 예뻐요~

  • 작성자 10.06.29 17:08

    ㅎㅎ ^^제가 너무 금방 만들었나요??? ^^*

  • 10.06.29 14:23

    솜씨가 좋으시니 무엇이든 예쁘게 만드시네요

  • 작성자 10.06.29 17:09

    감사 합니다~~ *^^*

  • 10.06.29 22:50

    "고얀놈! 어찌 눈을 현혹시킨고!"
    이런 소리가 안 들리는가요?

  • 작성자 10.06.30 08:13

    글쎄요~~안 들리던데요...ㅎㅎ

  • 10.06.30 00:08

    사랑스런 작품이네요. 네번째 사진 내용물은 손수건과 지갑인가요?혹시 만든는 방법 알려주실순 없으신가요?

  • 작성자 10.06.30 08:17

    사진에 손수건은 (소창으로 만든 손수건)올린 사진에 있는 것이구요.장지갑은 (내 가방 야생화 친구들) 올린 사진 속에 있는 것이랍니다...사진 보시고, 참고 하셨음 좋구요 모르시겠거든 다시 올려 주세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0.06.30 12:51

    이미 다 만들어서 사진 올리기는 그렇구요, 그림을 그려서 올려 보도록 할께요...^^

  • 10.06.30 13:36

    뒷면 바느질 어떻게 잘 할수 있나요? 어쩌다 보면 삐뚤 빼뚤 해지던데요 *^_^*~

  • 작성자 10.06.30 14:10

    연필로 흐릿하게 자를 대고 줄을 그으면 되요...^^ 그리고 자국이 남으면 지우개로 살살 지우면 됩니다...^^

  • 10.07.02 08:59

    감사 합니다 *^_^*~

  • 10.07.01 00:19

    한 땀 한 땀 들인 정성이 보입니다.. 3일 꼬박....애쓰신 보람이 있네요.누비도 반듯하니 땀이 어쩜 저리고 고르고 이쁘게 잘 하셨는지...꽃자수도 너무 이뻐요...

  • 작성자 10.07.01 08:48

    정성을 보셨다니, 정말 감사 합니다... 이런 가방 하나 만들면 중지 가 구멍이 날 려고 해요...광목 손바느질이 좀 어렵잖아요...^^

  • 10.07.01 20:16

    바느질도 손길이 많이 갔지만 수도 넘 예쁩니다...

  • 작성자 10.07.02 09:41

    감사 합니다...^^*~

  • 11.07.03 17:44

    깜찍해요.. 저도 만들고 싶어요 ㅎㅎ

  • 작성자 11.07.04 13:34

    일년전에 올린 글인데, 봐 주셔서 감사 드리구요..^^네이버에 제 블로그가 있어요 그 곳에 만드는 과정 자세히 올렸거든요
    보시고 도움 되셨음 싶네요... 쨈보의바늘이야기 이구요 블로그에서 찾으심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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