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8.14 수요일
(3층성전)
천사들이 우리 교회 강단 위에 엄청나게 많이 있었다.
하늘문이 이미 열려 있는 것을 보았다.
하나님의 불처럼 보이는 금색불이 보였다. 하나님께서 오신 것이다.
그런데 금색불이 이리저리 많이 움직이는 것을 보았다.
하나님께서 우리 교회 전체와 우리 교회 성도들을 자세히 살펴보시는 것을 보았다.
우리 교회 강단에 걸어놓은 십자가에서 예수님의 피가 흘러내렸다.
예수님의 마음이 아픈 것도 느껴졌는데, 예수님의 보혈이 흘러내린 것이다.
오늘 하나님의 마음이 그리 좋아 보이지 않는 것이 보였다.
하나님께서 인정하시는 진정한 충신이 없어서, 하나님 마음이 좋아 보이지 않은 것이다.
금색 십자가가 내 머리 위에 있었다.
이 금색 십자가는 믿음으로 보였는데. 이미 하나님께 인정을 받아서 금색 십자가가 있는 것이다.
오늘 예수님의 모습은 양치는 목자의 모습으로 보였다. 예수님께서는 우리 교회 강단에 계셨다.
금색기둥이 2개가 보였는데, 하나님의 집에 기둥이 된 것으로 보였다.
이 금기둥이 목자로 보였고(나), 내가 하나님의 집인 우리 교회에서 금기둥이 된 것으로 보였다.
이 금기둥은 변하지 않는 진실한 기둥, 신실하고 정금같은 믿음과 충성으로 우리 교회를 받치고 있는 기둥으로 보였다.
우리 교회 강단에 있는 천사들은 모두 기뻐하였다.
하나님의 마음이 좋지 않았는데, 우리 교회 한 성도에게 진노와 저주가 유황불로 보이는 것이 갔다.
오늘 이 성도가 사명으로 인하여 나에게 책망을 받았는데, 하나님께서 이 성도에게 이렇게 저주를 보내신 것이다.
오늘 우리 교회에 포도나무가 주렁주렁 많이 있는 것이 보였다.
우리 교회에는, 받아먹을 말씀이 많이 있는 것이 보였다.
(지하성전)
하나님께서 하늘문을 크게 열어 주셨다.
하나님께서 많은 천사들과 많은 흰말들과 많은 복들을 우리 교회 강단으로 보내 주셨다.
하나님께서 우리 교회와 나에게 주시는 은혜와 복으로 보였다.
강단으로 하나님께서 빛으로 오셨다.
빛으로 오셨는데 오늘은 형체가 느껴졌고, 그런데 또 빛으로 보였다.
하나님께서 우리 교회로 오시니, 수많은 천사들이 우리 교회로 내려 오는 것을 보았다.
오늘도 강단 위로 하나님께서 오시는 거룩한 교회라고, 구별하시는 자주색이 나면서 보라색 같은 덮개가 보였다.
하나님께서 우리 교회 강단을 덮어 주신 것인데, 하나님께서 임하시는 거룩한 성소라는 의미로 이 덮개로 덮어주신 것이다.
그동안 자주 이 덮개가 보였는데,덮개 위에 법궤가 있는 것도 보여 주셨다.
우리 교회 강단 전체에 빛이 가득하였는데, 빛이 서로서로 빛을 쏴 주는 것이 보였다. 빛이 너무나도 강했다.
하나님께서 우리 교회를 매우 사랑하시니,천사들이 우리 교회를 매우 사랑하여 가꾸는 것을 보았다.
예수님께서 친히 내 머리 위에 손을 얹으시고, 안수해 주셨다. 꿈결 같은 하나님의 크신 은혜이다.
우리 교회 위에 바구니가 보였는데, 귀한 열매들이 바구니 안에 담겨 있는 것을 보았다.
하나님께서 귀한 열매들이 담긴 바구니를 직접 들고 계셨다.
하나님께서 귀한 열매들이 우리 교회에 주신 복으로 보였고, 나에게 주신 복으로 보였다.
오늘 나는 심지가 견고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신실한 선지자의 모습으로 보였다.
생명수가 강단 가운데로 막 흐르는 것을 보았다. 하나님으로부터 나온 생명수인 것이 보였다.
우리 교회 밖 마당 위에 떠 있는 큰 천사를 보았는데, 이 천사는 큰 천사장으로 보였다.
이 천사장은 흰 옷을 입고 있었고, 매우 아름다워 보이는 천사장으로 보였다.
우리 교회를 지켜 주는 천사장으로 보였다.
우리 교회 전체 건물이 엄청나게 빛이 나고, 생명력이 있는 좋은 나무로 보였다.
얼마나 튼튼하고 얼마나 좋은 나무인지, 뿌리가 성전 안까지 다 뻗어 있었다.
우리 교회는 매우 견고하고, 진리 위에 굳게 세워진 교회, 반석 위에 세워진 교회로 보였다.
아무도 흔들 자가 없는, 굳건한 교회로 보였다.
하나님께서 우리 교회를, 직접 관리하시는 것을 보았다.
하나님께서 우리 교회 불빛까지도, 다 관여하시는 것으로 보였다.
사소한 것까지도, 하나님께서 다 관여하시는 것으로 보였다.
하나님께서 우리 교회 전체를, 철저하게 관여하시고 계시는 것을 보았다.
하나님께서 우리 교회와 나를 너무나도 애틋하게 사랑하시는 것을 보았다.
하나님의 크신 은혜에 눈물이 났다.
하나님께서 우리 교회 성도들에 대하여 이렇게 보여 주셨다.
이들은 우리 교회 성도들 중에서, 가장 영적으로 심각한 상태에 있는 자들이다.
1. 이 성도는 육을 꺾지 않은 것을 보았다.
2. 이 성도는 말 잘하는 염소로 보였다.
3. 이 성도는 우리 교회 말씀을 받는 것을 벅차하는 것을 보았다. 좁은 길을 걸어가는 것을 힘들어하였다.
4. 이 성도는 목자를 따르는 자가 아니라고 보여 주셨다.
겉으로는 목자에게 잘하는 척 하나, 하나님 앞에 숨겨질 것은 없다.
5. 이 성도에게 귀신이 주렁주렁 달려있었다.
6. 이 성도는 악한 대적자로 보였다. 이러니 열심히 일을 하여도 하나님께서 인정을 안하셨다.
7. 교활한 귀신이 이 성도를, 지옥으로 유혹하는 것으로 보였다.
8. 그 많은 가르침과 말씀을 들었으나. 전혀 깨닫지 못하는 사람으로 보였다.
9. 이 성도는, 세상 사람으로 보이면서 귀신으로 보였다.
10. 이 성도는 미혹이, 너무 깊어 보이는 것으로 보였다.
11. 이 성도는 육으로는 약은 체를 하는 자인데, 영적으로는 살 길을 못 찾는 매우 어리석은 자로 보였다.
12. 이 성도는 지옥길로 걸어가고 있었는데, 날카로운 칼을 들고 있었다. 이 칼은 범죄도구로 보인다.
이 성도의 마음을 하나님께서 드러내신 것이다.
13. 이 성도는 지옥 갈 사람으로 보였다. 안타깝게도 생명책에 이름이 없었다.
교회 문이 닫혀가고, 구원의 문이 닫혀가고, 회개의 문도 닫혀가고 있다.
휴거는 임박해졌고, 예수님께서는 곧 오신다.
당신은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었는가? 좋은 나무, 좋은 열매, 성령의 열매를 맺고 있는가?
당신은 예수님을 만날 준비가 되어 있는가?
나는 오늘도 진실하게 전하였다.
(그림은 영안이 열린 전도사님이 그린 것임)
첫댓글 아멘!!! 하나님께서 구별하시는 덮개가 덮여 있는 우리 교회가 얼마나 귀하고 귀한 교회인지 다시한번 절실히 깨닫게 됩니다 목사님!!!
하나님께서 목사님을 너무나 사랑하셔서 우리교회 구석구석을 살피시고 보살펴주심을 기억하고 항상 교회를 충성된 마음으로 잘 섬기는 자가 되겠습니다 목사님!!!
오늘도 귀하고 귀한 말씀을 주셔서 정말 감사하고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하나님과 예수님, 성령님계서 계시고 임재하시는 거룩하고 귀한 우리 교회에서 귀한 말씀으로 양육 받고 있음이니 철저히 회개하고 인도하심에 따르겠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목사님을 보시고 우리교회에 부어주신은혜는 말로다할수가 없습니다. 주님오실 때가 다된 이 세상끝자락에 정말 놀랍습니다. 얼마나 다 방면으로 주님께 합당해야 되는지 목사님을 보면서 더욱더 깨닫습니다. 가장 존경스럽고 가장 닮고싶습니다. 주님께서 날마다좌정하여 계시며 하나님께서 날마다 오시며 성령님께서날마다 임재하시는 참교회 입니다. 정말 목사님같이 살아야 가능함을 절실히 깨닫습니다.
감사합니다 많은 은혜 받았습니다!💗💗
길도 하나이며 방법도 하나입니다
오직 참진리로 인도하시는 참목자이신 목사님께 아멘으로 절대순종으로 철저히 주님뜻대로 사는길 이외에는 영육으로 살길이 없습니다.
오직 강단의 말씀을 붙잡아 철저히 제자신을 부인하고 순수하고 순전한 삶을 살겠습니다 목사님!!!
참으로 귀하신 말씀 감사감사드립니다 절대 충성과 절대 순종과 절대 아멘으로 살아가시는 목사님을 닮아서. 살아갑니다
항상 고맙고 감사감사드립니다
아멘~~목사님~~하나님께서 친히 오시는 저희 교회에 증표로 자색 덮개를 덮어주셨음을 마음에 새기고, 매사에 자세, 태도, 말과 행동을 매우 조심하도록 처신을 바르게 하도록 매우 힘쓰겠습니다~~
너무 귀한 생명수 🏞 말씀과 금은보화 👑🥇💍🔮✨️의 말씀을 주셔서 매우 매우 감사드립니다~~
아멘!!!아멘!!!
우리 목사님께서는 이미 굳건하고 장성한 믿음의 분량이 넘치는 아름다운 열매가 충만한 하나님께서 인정하시는 거룩한 믿음의 참선지자의 능력있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성령님께서 강하게 붙들린바 되어 사용하시는 하나님의 종이신줄 굳게 믿습니다!!!
목사님께서 가르치시고 인도하시는 그 모든 말씀대로 절대 순종만 하겠습니다!!!
늘~주님께서 기뻐하시는 목사님을 따라 이 마지막때 정말 다시 오시는 주님의 길을 준비하고 예비하는 신부 단장하는 거룩한 말씀을 온전히 믿고 따르고 순종하는 착한 양이 되겠습니다!!!
이 마지막때 이렇게 귀한 진리의 말씀을 주셔서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
너무나 귀한 말씀 감사를 드립니다
하나님께서 오시는 교회가 과연 또 어디에 있을까한다 참으로 놀랍고 복되고 귀한 은혜를 입은 교회에서 목사님께서 목회하시기에 가능한 결과 입니다
하나님과 한영으로 동행하시는 목사님이시기에 하나님께서 오시고 구별되고 굳건한 우리 교회 입니다
오직 착하고 충성된 양이 되는길만이 살길 입니다 목사님!!
하나님께서 우리교회 전등하나까지도 직접주관시어
살펴보고 계시며 하나님께서 임재하는 표식을
따로 하여 거룩히 구별하신 귀하고도 거룩한 교회에
다닌다는것이 얼마나 무서운일이며 두려운일지를
깨닫고 모든삶이 하나님앞이라는것을 한시도
잊지않고 긴장하며 순종하는 착한양되도록
하겠습니다
이렇게 만날수도 다닐수도 없는 교회와 목사님을
만난것에 늘 감사하며 오직 절대손종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