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상풍 초기증상 및 파상풍 치료
파상풍이란 독소나 균에 의해 근육이 뻣뻣해지고
두통과 미열, 오한, 안면 경련이 나타나는 질환입니다.
오늘은 파상풍 초기증상 및 파상풍 치료에 관해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파상풍 초기증상을 알면 파상풍 치료 시기를 놓치는 일이 없으시겠지요
파상풍 초기증상은 목이나 턱이 뻣뻣해지는 경직 증상으로
미열이나 오한 등이 같이 보입니다.
진행하면서 얼굴을 실룩거리며 비웃는 듯한 표정의 안면 근육 경련과
몸을 뒤로 젖히는 듯한 모양의 경련이 나타납니다.
경련은 사소한 자극 흔히 소리, 빛에서 촉발되는데요
후두와 호흡기의 근육 경직으로 입을 벌리지 못하고, 먹지 못하거나
호흡곤란이 일어납니다.
소변보는데 장애가 생기며, 파상풍 초기증상은 3일~7일간
점점 심해지다가 2주간 더 이상 진행하지 않고 지속되다가 서서히 회복됩니다.
완전한 회복은 2주~6주 정도 걸립니다.
파상풍의 원인은 집 먼지 진드기, 물, 동물의 분변 등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개발 도산국에서의 신생아 파상풍은 위생 상태가 나쁜 기구로 탯줄을 자른 경우가 흔한데요
파상풍 예방 접종을 하지 않은 산모에게서는 상처를 통해 감염되는데요
상처가 깊은 경우 위험률은 더욱 높아집니다.
파상풍 독소는 신경 세포의 일부분에 불가역적으로 붙은 후 신경계로 들어가서
주로 근육 강직을 보이게 됩니다.
0세~4세, 30세~30세 사이의 연령이 상해의 노출이 많은 연령이기에
이 연령 군에서 빈발합니다.
대부분 집 밖에서의 상처로 인하여 가정 내에서의 상처로 인한
경우되 약 30%가량 됩니다.
파상풍 치료 입니다.
파상풍 독소를 없애고, 이미 혈액 내에 있는 독소를 중화하거나
신경조직에 결합된 독소가 빨리 대사 되게 해야 하는데요
일단 상처를 철저히 소독하고 상처가 깊은 경우 조직을 제거해야 하는 경우
시간을 늦추지 않아야 합니다.
파상풍 인간 면역 글로불린이라는 면역 주사를 맞아야 합니다.
파상풍 면역 글로불린 외에 반드시 파상풍 독소인 예방 접종을 다른 부위에 시행해야 합니다.
빛이나 소리를 차단하여 조용한 곳에 환자를 두어야 합니다.
불필요한 자극을 주지 않는 것이 좋으며,
경련을 막는진 경련제나 근육 이완제, 진정제 등을 사용하기도 합니다.
환자의 상태에 따라 수액, 전해질, 영양을 공급하고,
호흡기계의 근육 마비시 인공호흡 등의 보조 요법을 동반해야 합니다.
우리나라의 경우에는 파상풍 독소를 2,4,6개월에 디피티라는 예방 접종으로 시행하며
18개월과 4~6세 사이에 추가 접종하고 있습니다.
상처를 입게 되면 상처를 철저히 소독해야 하며,
일단 예방 접종 여부를 확인하며 파상풍 향독소를 예방으로 사용하고,
예방 접종을 하지 않은 가임 연령의 여자에게는 임신 전에 예방 접종을 권합니다.
매 14세`16세와 이후 10년마다 티디라는 예방 접종을 해야 하며,
예방 접종 여부가 확실하지 않을 때는 상처의 상태에 따라 전문의와 상의해야 합니다.
이상은 파상풍 초기증상 및 파상풍 치료였습니다.
첫댓글 파상풍 쉽게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무서운 병인데
~~파상풍 조심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