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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견이의 도보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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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기(해외) 29-01 해외도보 15탄, 중국 운남성 후기 - 출국, 중경(충칭)공항. 리장 공항, 여강(리장)전균왕호텔, 당나귀샤브샤브, 여강 고성 야간 산책
발견이(윤문기) 추천 0 조회 1,185 15.05.31 12:57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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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5.31 17:05

    첫댓글 항상 님의 것이 굵어 보인다구요. 안 갔으니 남 사진후기 보면 못 간게 후외되고......여행 잘 하시고 벌써 숙제 하시네요. 어제 내포문화숲길 축제에서 군산구불길 임현 님과 강릉바우길 이기호 국장, 김재원 산두꺼비님과 만나 서로 반가웠습니다.

  • 작성자 15.06.01 08:14

    아, 즐거운 시간을 내포문화숲길에서 가지셧군요. ^^
    저 역시 이번 여행은 안 갔으면 후회할 것 같았던 특별한 기억으로 남았습니다. 언제 또 이 길을 찾게 될 것만 같습니다.
    그때는 꼭 함께 하시길 빌겠습니다. ^^

  • 15.06.01 09:25

    와우~~ 도착하셔서 많이 피곤하셨을텐데 빠른 후기를 작성해 주시니 아직도 여행이 이어지고 있는 듯 합니다.
    함께 해 주셔서 든든하고 감사했습니다. 정성을 많이 들이신 사진인 줄 알기에 더욱 감사한 마음으로 감상하겠습니다.^^

    이번 여행은 작년에 진행된 중첩되는 일정이 뺄수 없는 중요 구간이고 , 발도행 만의 고유 일정을 원했기에
    일정을 짜는데 언급하신 대로 많은 고민이 있었습니다. 이 모든 일정을 재구성하고 진행할 수 있었던 것은
    여러 문의와 요구에 번거로워하지 하지 않고 오히려 더 적극적으로 앞장서 주신 현지 따슝님 덕분이였음을 감사드리며,
    멋진 발견이님 후기로 다시 구름의 나라로 빠져 들어 갑니다~~~^*^

  • 작성자 15.06.02 22:25

    덕분에 정말 멋진 여행 잘 다녀왔습니다. 행복한 여행 앞으로도 많이많이 열어주셔요. 노고에 감사 드립니다. 화이팅!! ^^

  • 15.06.04 00:54

    주관하시고 진행과 더불어 이끌어 주신 모든 분 노고 덕분에 잊지못할 즐겁고 보람된 여행이였고
    지기님의 애쓰신 후기로 그날 들의 즐거움을 재 만끽 해 봅니다.
    감사합니다_()_

  • 작성자 15.06.02 22:26

    구경님과 함께 이번 여행에 참여하시는 모습을 보면서 참 좋았었습니다. 저도 저래야 하는데 하면서 말이지요. ^^
    담에는 아내도 함께 동행해야 할까 봅니다. 감사합니다. ^^

  • 15.06.02 16:34

    유명 여행잡지보다 멋진 사진들이 마치 현장에 있었던 기분을 그대로 느끼게 합니다.
    7천장이 넘는 사진중에 골라서 벌써 이렇게 후기를 올려 주시다니 정말 감탄을 하지 않을수가 없네요.
    이제 1탄을 모두보고 이제 틈이 나는대로 이어서 보며 그시간을 추억해 볼께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런데 사진찍느라 무리가 온 손목은 어떤지 궁금하네요.
    빨리 완전하게 나으시길 바랄께요

  • 작성자 15.06.03 11:33

    손목은 많이 좋아졌습니다 ^^ 추억을 남길 수 있는 것만으로도 감사할 일이지요. ^^

  • 15.06.02 19:56

    깜놀
    개인 사진 부터 보고 올라왔는데 후기가 정말 디테일하게 잘 되어있어서 운남성 여행을 다시 하는것 같습니다.
    회원님들과의 만남과 함께한 시간 좋은 추억이 되었네요
    운영진님들의 노고에 감사의 말씀을 드림니다.

  • 작성자 15.06.03 11:33

    저도 후기 보면서 가끔 그 시간으로 돌아가봅니다. 그것으로도 성에 차지 않는다면 다시 짐가방을 꾸려 떠나야지요. ^^

  • 15.06.02 22:18

    지기님의 후기로 다시 운남성에 도착해 발도행만의 걷기를 시작해 보렵니다.
    많은분량 촬영하고 정리해 올리시느라 피로도 덜 풀리고 손목 치료도 제대로 못하셨겠어요.
    덕분에 저희는 편하게 다녀온길을 되돌아 볼수 있어 감사할 따름 입니다

  • 작성자 15.06.03 11:40

    다들 좋아하시고 행복해하시니 별로 한 일 없는 제가 민구스럽네요, 토로님이나 곰아저씨께서 여러가지로 도와주신 덕분입니다
    따슝님의 도움도 결정적이었군요. 물론 구경님을 비롯한 모든 회원님들의 배려가 곁들여져서 더욱 그러했던 것 같습니다
    결국 우리 모두가 만든 행복한 여정이었네요. ^^

  • 15.06.02 22:58

    멋진 영화 한편 잘 보았읍니다
    사진 찍느라 손이 많이 부었던데 괜찮으신지요?
    수고한 모든분께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15.06.03 11:41

    사나흘 지나니까 많이 좋아졌습니다. 거의 정상이네요. 오늘부터는 다시 팔굽혀펴기 해볼까 싶습니다.
    담에는 만장을 찍어도 멀쩡할 손목을 갖고 가야겠습니다. ^^

  • 15.06.02 23:04

    사진 찍으시느라 손목까지 나빠지신 그 수고로움을 어찌 보답해야 할까요?

  • 작성자 15.06.03 11:42

    담에도 좋은 길에서 이번처럼 멋진 모델이 되어주심 됩니다. ^^

  • 15.06.03 20:23

    5박7일 일정을 한 눈에 요약정리해 주시니 전 여정이 다시금 머리로 그려지는군요
    수많은 사진 찍으시느라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복 많이 받을겁니다.

  • 작성자 15.06.03 20:31

    이만한 일로 복을 받을 수 있다면 저도 좋겠습니다. ^^

  • 15.06.03 23:09

    정말 대단하세요.. 4680미터 고산에서는 아무렇지도 않더니 서울에 도착하니 이상하게도 어지럼증이 생기더라구요...
    여독인가? 아님 "저산병"인가? 이러면서 며칠을 방바닥과 친구하며 보냈죠.
    우인이는 내내 괴롭히던 코감기가 독해져서 열까지 나고, 복통에 설사에.....
    혹시 그쪽 체질인 거 아니니? 다시 가야 하는 거 아녀?
    이러면서 농을 했는데... 서울에 오니 온통 메르스 충격 때문에 은근 걱정이 되더군요.

  • 15.06.04 06:43

    발견이님...후기 사진이 보니 그떄로 다시 가는 듯 합니다..넘 좋은 여행이었구요...발견이님의 디테일한 후기에 다시한번 감동을 받습니다.
    늘 수고하시고 몸을 아끼지 않고 노력하시는 모습이 존경스럽습니다.
    팔목관리 잘하시고 조만간 뵙길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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