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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智異山)
 
 
 
카페 게시글
♡ 사진첩 ♡ 스크랩 성판악-백록담-관음사 1월19일 월요일 당일산행(진주-한라산백록담-진주)
산양 추천 0 조회 693 09.01.19 18:59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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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1.19 21:22

    첫댓글 좋은곳에 다녀오셨군요 부럽습니다

  • 09.01.19 22:22

    덕분에 한라설경 편안하게 즐감합니다...

  • 09.01.20 09:03

    1월11일날 폭설로 못 올라 갔는데 .....무쟈하게 아시웟는데......덕분에 즐감 하구 갑니당....

  • 09.01.20 18:23

    잘 봤습니다..꼼꼼하시네요....동쪽창까지...

  • 09.01.20 20:21

    하늘과 눈쌓인 한라가 아름답습니다...잘 감상하고 갑니다...

  • 09.01.22 17:51

    좋아 보이네요 지는 16일 18일 백록담은 눈바람에 구경도 못해슴다요 디카가 작동이 선찬에가 사진도 별로구여 고생해슴다

  • 09.01.23 12:22

    멋진 설화는 없어도 쾌청한 날에 풍경이 멋잇습니다. 바다건너 제주를 그렇게 짧은시간에 다녀오시네요~^^

  • 09.01.23 14:54

    와! 부럽군요 정말 가고 싶다....^^

  • 09.01.24 11:48

    덕분에 잘 봤습니다. 나도 다음에 꼭 가야지 그런데 뭐 하시는 분인지모르겠지만 마일리지가상당히많네요.

  • 09.01.24 16:05

    멋진 설산을 거닐다 오셨군요~~잘 계시지요~!!구정명절 잘 보내시구요~^^

  • 09.01.27 13:24

    한라산 풍경이 아름답습니다.나두 한번 가보고 싶네요.

  • 09.01.27 14:57

    18일날은 강풍에 비에 시계가 제로였는데 너무 좋습니다. 부럽습니다.

  • 09.01.28 00:14

    우와~ 진달래 대피소의 눈이 많이 녹아 내렸네요.. 1월 15일(목)의 한라산도 환상이었습니다. 날이 너무 좋아 설산과 운해의 그곳에서 백록담의 해바라기를 한참 즐겼었네요.. 전날의 폭설로 14일은 거의 통제였다죠?? 관음사 코스는 통제가 풀리지 않아 다시 성판악으로 내려섰구요~~ 직접 느끼지 않고서는 환상을 가늠할 수 있을뿐 실제 느끼는 가슴 설레임과 환희에 대한 맛이 덜하겠지요. 한겨울의 한라산 매력(특히 날씨만 도와준다면 금상첨화...) 강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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