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율주행이 일상이 되는 도시가 현실로
- 각종 자율주행 기술을 도시 단위로
통합 실증하는 리빙랩 포함
6개 R&D 신규과제 착수
- 1,000억 원 이상 예산이 투입되는
리빙랩 도시 9월 공모 예정
담당부서 : 자율주행정책과
등록일 : 2023-04-20 11:00
[참고]
2023년 2월 20일(월),
스마트 물류 인프라 구축방안 발표
- 물류산업의 신산업 도약을 위한
3대 전략 마련은
https://nacodeone.blogspot.com/2023/02/2023-2-20-3.html
고급(Super) BRT,
차세대 광역 교통수단의 중심으로 도약은
https://nacodeone.blogspot.com/2022/12/super-brt.html
2022년 9월 19일(월),
미래를 향한 멈추지 않는 혁신
「모빌리티 혁신 로드맵」 발표는
https://nacodeone.blogspot.com/2022/09/2022-9-19.html
간선급행버스체계(BRT)에서도
자율주행차 달린다.는
https://nacodeone.blogspot.com/2022/04/brt.html
자율주행 상용화 지원을 위한
인프라 확충방안은
https://gostock66.blogspot.com/2022/02/2022-2-24-19-3big3_27.html
□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는
관계부처 합동으로 수행하고 있는
‘자율주행기술개발혁신사업(이하
‘범부처 사업’)’의
2023년도 신규과제(6개) 연구기관
선정결과와 함께
리빙랩(Living Lab) 조성을 통한
자율주행 기술 실증계획을 밝혔다.
ㅇ 범부처 사업은
2021년에 착수한 1.1조 원 규모의
다부처(국토교통부, 산업통상자원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경찰청) 연구개발
사업으로, 차량·부품 등 기반기술은 물론,
인프라, 법·제도, 서비스 등
2027년 융합형 레벨(Lv.) 4/4+* 자율주행
상용화를 목표로 추진 중이다.
* 융합형 Lv.4+: Lv.4는 특정 구간에서
제어권 전환(자동차→운전자) 없이
운행이 가능한 자율주행,
Lv.4+는 Lv.4 수준의 자율주행은 물론
’차량-인프라 연계’를 통해
공공 자율주행 서비스가 가능한
융합형 자율주행을 의미
ㅇ 범부처 사업(총 88개 과제) 내
국토부 소관 과제는 총 22개로 구성되어
2021년부터 16개 과제(2021년 13개,
2022년 3개)가 추진 중이며,
2023년부터는 ‘자율주행 리빙랩’ 과제를
포함한 6개 과제를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