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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농구 게시판 인천 아시안 게임 금메달은 절대 꿈이 아닐듯 합니다. 전태풍 김선형 김동욱 오세근 이종현.
Leolee 추천 0 조회 2,563 12.10.30 22:35 댓글 7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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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10.31 02:55

    오리온스대 kgc 안보셨나요. 김동욱 잘합니다;

  • 12.10.31 10:09

    그한경기 가지고 평가하시는 그렇죠 작년김동욱 생각하면 작년에 비해서 절반도 못해주고 있습니다

  • 12.10.30 23:26

    양동근(전태풍)-조성민(강병현)-윤호영(양희종)-오세근(최진수)-이종현(김종규)

  • 12.10.30 23:41

    전태풍롤은 양동근.김선형.박찬희로 충분합니다. 중국와 이란.레바논 높이 감당하려면 이승준이나 이동준으로 가야겠죠.

  • 12.10.30 23:47

    그때면 이승준은 37살인데요..-_-;
    이동준은 최진수 오세근보다 기량이 부족한데 쓸일이 없구요. 그렇다고 높이가 더 좋은 것도 아니고.
    혼혈선수중에는 사실상 전태풍말고는 국대에서 쓸 필요자체가 없어보인다는.;;

  • 12.10.30 23:42

    슈터가 부족한데 고대 장신퓨어슈터 문성곤을 키워봤으면합니다 차세대 국대 슈터를 어차피 만들어야하니까..

  • 12.10.31 23:21

    망설임없이 제타이밍에 빠르게올라가는 배짱하나는 역대급 슈터의 가능성이보이죠. 운동능력,신장이 좋으니 언젠가는 국대에 승선할듯.

  • 중국을 다시 이기려면 02멤버 이상의 선수구성이되어야 하는데 지금 거론된 멤버와 02멤버가 붙는 다면
    전 02아시안게임 멤버에 올인하겠습니다

  • 12.10.30 23:51

    양동근.김태술/김선형/강병현/박찬희/윤호영/양희종/최진수/오세근/이종현/김종규/ 기본 라인업에 하승진선수의 참가유무에 따라 한 두명 정도 유동적일 것 같습니다.
    양동근 - 김선형 - 윤호영 - 오세근 - 이종현

  • 12.10.30 23:52

    하승진이 몸상태가 어떨지가 관건이겠네요.
    생각도 못하고 있었는데..;;
    공익갔는데. 몸 관리가 잘 될지가.. 걸리네요.

  • 12.10.30 23:53

    하승진이 참가가 가능하다면 그래도 로스터에 추가해야 겠지요 참가를 못했다면 빅맨 뎁스상 이승준이 나이가 걸리더라도 추가되어야 할 것 같아요

  • 12.10.30 23:59

    근데 어차피 높이로 안될거면 전태풍으로 승부수를 한번 걸어보는것도 나쁘진 않은거같아요

    신장차이가 나도 전태풍을 중국애들이 잘막을거같은 느낌은 아니라서...

  • 12.10.31 00:09

    222 저도 한번 시도해봤으면 좋겠습니다

  • 12.10.31 01:03

    의외로 전태풍이 통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되도록이면 군대가기 아까운 선수들 위주로 팀을 구성했으면 좋겠네요. 이종현 김종규는 당연히 포함시켜야 되구요.

  • 12.10.31 01:31

    다들 중국에만 집중하시는데 중국도 은근히 맛이간지 오래라서. . 문제는 오히려 이란이라고봅니다 얘네는 운동능력 신체조건 모두월등해요 글고 필자님 김선형 되게좋아하시는데 전 솔직히 아직도 별로군요 도미니카전보고 국제전 통한다고 말씀하시는거믄 정말 잘못생각하시는게 도미니카 앞선 높이도 우리와 큰차이가 없었습니다 김선형선수 러시아전때는 큰 임팩트 없었죠 글고 김선형 선수는 세트 오펜스에서 본인장기발휘가 힘듭니다 아무래도 단신가드인데 완급조절이라고 해야하나 그 측면에서 별로죠. 덮어놓고 빠른게 능사가 아니라 필요한 순간에 빠른게 중요한데 김선형 선수는 항상 비슷한 속도니 첨엔몰라도 파악되면 되려 막기가

  • 12.10.31 01:38

    수월하죠. 그래서 전 예전에 정영삼선수가 캐나다전때보여준 모습이 김선형 선수보다 낫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김선형선수가 발전속도가 빠르고 잠재력이 있는 선수니 국제무대에 계속 나가는게 맞다고는 보지만. . . . 그리고 최근 김선형선수 보믄 걍 1번해도 나쁘지않을거 같습니다. 김태술이나 전태풍같은 선수가 본인의 리딩으로 수비에서의 약점을 완전히 상쇄시키지 못한다면말이죠

  • 12.10.31 01:49

    저는 조금 다르게 생각하는 부분이 있는데 중국의 압박과 높이는 러시아와는 다소 차이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 차이는 크게 나지 않으나 김선형 같은 스타일에서 그러한 작은 차이는 크게 다가올 수 있다는 생각을 합니다. 속공같은 면에서도 좀 더 강점을 보여줄 수 있겠구요.

  • 12.10.31 04:19

    개인적으론 왕저린의 성장 가능성을 이종현보다 높게 보는지라 어려울것 같네요..

  • 12.10.31 13:18

    2002년도가 기적이였이였지만 중국도 요즘 국대는 02년도와 비교하기엔 맛이 갔다고 보기에 홈이라면 충분히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광저우에서도 중국 홈임에도 졸전(?)끝에 비등한 경기를 했으니까요, 종합대회에 목숨거는 한국 특성상 준비 좀 하고 나간다면 우승도 가능하리라 보입니다, 중동팀들이 베스트 전력으로 안나오고 우리가 중국에만 올인할수 있다는 가정하에 말이죠.

  • 12.10.31 13:54

    말씀대로 기대가 됩니다..^^

  • 12.10.31 23:23

    김동욱도좋지만 국대에서 3번은 최진수,윤호영이 우선인듯싶네요. 높이를 고려안할수가 없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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