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씨는 드래그 해서 보세요~
미녀와 아나운서...
.. .. 한 미녀와 아나운서가 나란히 비행기에 탔다
아나운서가 그녀에게 재밌는 게임을 하자고 제안을 했고,
그 미녀는 피곤해서 그 게임을 공손히 거절했다.
그런데,
그 아나운서는 정말 재밌고 쉬운 게임이라고 거듭 강조하며 그녀를 괴롭혔다
아나운서 : "이 게임 정말 쉬워요. 그냥 질문을 해요,
그리고 대답을 못하면, 서로 50원을 주는거죠, 재밌지 않아요?"
다시 그녀는 공손히 거절을 하고, 고개를 돌려 잠을 청했다
그때, 아나운서가 다시 말했다
아나운서 : "좋아요.. 좋아! 그렇다면, 당신이 대답을 못하면,
50원을 나에게 주고, 내가 대답을 못하면, 500만원 주죠!"
게임에 응하지 않으면,
끈질긴
이 남자에게서 벗어날 길이 없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던 미녀는,
500만원이라는 말에 찬성을 하고 말았다.
아나운서 : "달에서 지구까지 거리가 얼마죠?"
그녀는 아무말없이 바로 지갑에서 50원을 꺼내 주었다
그리곤, 그녀가 물었다.
미녀 : "언덕을 오를때는 다리가 세 개고
언덕을 내려 올 때는 다리가 네 개인게 뭐죠?"
이 질문에, 이 아나운서는 당황했고,
랩탑을 꺼내 컴퓨터 안에 있는 모든 데이터를 다 뒤졌다.
그러나 답은 없었다
잠시후, 그는 그가 전화할 수 있는 모든 동료에게 전화를 했고,
이메일을 동료들에게 보내기 시작했다.
그러나, 결국 대답을 찾지 못했다.
한시간뒤, 결국 그는 치밀어 오르는 화를 참으며, 그 미녀를 깨웠다.
그리고는 그녀에게 조용히 500만원을 꺼내 주었다.
그러자, 그녀는 고맙다는 한마디를 하고, 다시 잠을 청했다.
잠시 열을 식히던 아나운서.... 그녀를 깨우더니 물었다.
아나운서 : "아니, 대체 답이 뭐죠?"
그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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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아무말없이 50원을 꺼내 주었다.
그리곤, 다시 잠을 잤다.
첫댓글 굿이오
글씨 안보여서 혼났소-_-~~마우스로 드래그해서 봤음~~ㅋ
궂이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드래그하기 힘들었다눈 ㅠㅠ
여자나ㅃ ㅓ ..아무리 게임이라도..치...-_-;
완전 최고네 ㅋㅋㅋㅋ
이야~~~~~~~~~~~~
언제 어디선가 들었던 5년전? 6년전 개그였소..-_ -
난 이런글이 좋더라 ㅋㅋㅋ 반전의 글 ㅋㅋㅋㅋ
인간이 아닐까 생각도 했소만... 답은.... 변신괴물-_-이라오
이거 전에봤던글은 아나운서가아니라 변호사였는데..
대단하오-_-
오오- 머리 좋은 여인!!
우왓....
비행기에서는 휴대전화를 사용할수 없으니 무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