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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2026. 1. 1. 목요일.
날씨는 무척이나 추워도 새해 첫날인 오늘 아침에 해는 빨끈 떴다.
* 서울 최저온도 영하 11도, 최고온도 영하 4도
2026년 올해는 60간지(갑자)의 43번째 병오년 띠, 붉은 말의 해이다.
2026년 올해는 병오년(丙午年) 말띠 해이다.
12띠의 기준은 양력 1월 1일이 아닌 절기상 '입춘'(2026년은 2월 4일) 이후부터 적용된다.
따라서 2026년 1월생은 여전히 을사년(乙巳年, 청색 뱀의 해)에 해당하며 입춘 이후 출생자부터 병오년생으로 분류된다.
2026년 병오년은 단순한 간지의 순환을 넘어, 개인과 사회 모두에게 새로운 전환점이 될 수 있는 해로 주목된다.
2026년 병오년 새해 첫날인 1일 강원 강릉시 경포해변(연합뉴스)
마량포구 한 장소에서 저녁때에는 '해넘이', 아침에는 '해돋이'를 볼 수 있다.
얼굴을 서쪽으로 돌리면 기우는 해넘이, 동쪽으로 올라오는 해돋이를 볼 수 있다.
마량포구는 내 고향(충남 보령시 웅천읍 구룡리 화망)에서 자동차를 타면 이십 분 쯤 거리에 있다.
함께 살던 어머니가 돌아가신 뒤 나는 그참 서울로 되올라왔기에 이제는 서해 고향 바닷가의 해넘이, 해돋이를 보지 못한다.
내 고향집에서 3.5.km 거리의 무창포해수욕장에서는 저녁 해넘이를 보고, 내 시골집에서 자동차로 20분쯤 거리의 서천으로 내려가면 아침 해돋이를 볼 수 있다.
사진과 자료는 인터넷으로 검색한다.
용서해 주실 것이다.
사진에 마우스를 대고 누르면 사진이 크게 보인다.
나중에 더 보탠다.
쉬자.
내 큰딸이 오늘 친정인 잠실로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