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생생여행클럽&클럽코인여행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 리 아 愛 思 ▒ 서점에 가면
♡리아 추천 0 조회 152 19.12.21 06:28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9.12.22 15:46

    첫댓글 20 여년전 난을 수집 하여 기르기를 좋아하는 친구가
    자기집 앞파트 베란다에 난실을 만들어 애지중지 하는 춘난 화분을 20여개 주어서
    엉겹결에 받아서 우리집에서 키우다보니..
    난을 기른다는게 보통 신경 쓰이는게 아니라..
    어린아이 보는것 보다 더 어려운게 난을 기르는게 아닌가..하는
    나이 먹어 게을러지고 다른 취미가 생기다보니..
    결국은 관심을 안두니 하나둘 죽어가고..
    그나마 살아있는것들..
    필요한 사람들에게 그냥 분양 해버리고..
    그래도 ,,
    춘난을 꽃 피워봤다는 사실..
    글 보니 새삼스러운 생각이듭니다.

  • 작성자 19.12.22 16:26

    난 키워보셨군요.
    저는 보는건 좋아하는데요, 애완견도
    식물도 키우는건 못해요.
    사진 너무 멋지세요^^
    지금 절찬리에 포스팅하시는 운남 호도협 등
    흰구름 핫 웅큼 집어오고 싶거든요^^
    멋진 사진 작품 고맙습니다. 카메라 무게도 만만치 않을텐데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