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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다녀왔어요 (전주) 교동 - 한벽집
오은방울 추천 0 조회 1,906 12.08.25 14:37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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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8.25 14:51

    첫댓글 오모가리탕,, 올만에 보니 정겹네요~~ 누룽지 제데로 네요^^~~~

  • 작성자 12.08.26 21:24

    네, 누룽지가 넘 바삭하고 고소하니 맛나더라구요.ㅎㅎㅎ

  • 12.08.25 15:09

    역시 한벽집이 사람이 많더군요 ㅎ

  • 작성자 12.08.26 21:24

    주말이라 많더라구요

  • 12.08.25 17:16

    이집 맛나요

  • 작성자 12.08.26 21:24

    네 괜찮게 먹었네요

  • 12.08.25 17:41

    깐밥최고임다^^

  • 작성자 12.08.26 21:24

    바삭하니 좋아요

  • 12.08.27 09:06

    십장생은 어머니 모시고가고, 한벽집은 아버지모시고 가야겠다 ㅋㅋ
    어렸을때 평상에서 매운탕시켜서 어른들은 드시고, 우리 꼬맹이들은 물가에서 놀고 그랬던 기억난다 ㅋㅋ
    그때 바지 엉덩이부분이 터져서,, 그 쪼꼬만 나이때에도 얼마나 창피했는지 ㅋㅋ

  • 작성자 12.08.28 00:50

    ㅋㅋㅋㅋㅋㅋ추억이네~
    아, 나도 고기먹으러 가고싶다.
    시래기는 좋아하는데, 민물고기는 안먹으니까 아주큰매력은 없어. 나에겐.ㅋㅋㅋ

  • 12.08.27 11:06

    지인이 여기가 아주 맛있다고 한번 가자고 했는데 말나오면 얼른 가야지 ㅋ

  • 작성자 12.08.28 00:50

    네, 한번 가보세요 좋아하실 것 같아요^^

  • 12.08.29 17:37

    시래기가 아주 맛있어 보이네요 ㅎㅎ

  • 작성자 12.08.31 21:49

    시래기 저도 맛나게 먹었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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