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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live/x2ZRr0TfJ2Y?si=XAnwIHDsrnzUMbDu
실수로 지은 죄의 속죄 규례 [민수기 15장 22~29절]
22 너희가 그릇 범죄하여 여호와가 모세에게 말씀하신 이 모든 명령을 지키지 못하되
23 곧 여호와께서 모세를 통하여 너희에게 명령한 모든 것을 여호와께서 명령한 날 이후부터
너희 대대에 지키지 못하여
24 회중이 부지중에 범죄하였거든 온 회중은 수송아지 한 마리를 여호와께 향기로운 화제로 드리고
규례대로 소제와 전제를 드리고 숫염소 한 마리를 속죄제로 드릴 것이라
25 제사장이 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중을 위하여 속죄하면 그들이 사함을 받으리니 이는 그가
부지중에 범죄함이며 또 부지중에 범죄함으로 말미암아 헌물 곧 화제와 속죄제를 여호와께 드렸음이라
26 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중과 그들 중에 거류하는 타국인도 사함을 받을 것은
온 백성이 부지중에 범죄하였음이니라
27 만일 한 사람이 부지중에 범죄하면 일 년 된 암염소로 속죄제를 드릴 것이요
28 제사장은 그 부지중에 범죄한 사람이 부지중에 여호와 앞에 범한 죄를 위하여 속죄하여
그 죄를 속할지니 그리하면 사함을 얻으리라
29 이스라엘 자손 중 본토 소생이든지 그들 중에 거류하는 타국인이든지
누구든 부지중에 범죄한 자에 대한 법이 동일하거니와
고의로 지은 죄의 심판 규례 [민수기 15장 30~31절]
30 본토인이든지 타국인이든지 고의로 무엇을 범하면 누구나 여호와를 비방하는 자니
그의 백성 중에서 끊어질 것이라
31 그런 사람은 여호와의 말씀을 멸시하고 그의 명령을 파괴하였은즉
그의 죄악이 자기에게로 돌아가서 온전히 끊어지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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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말씀요약
부지중에 죄지었을 때에 드리는 속죄제의 규례입니다.
회중의 경우 숫염소를, 백성 한 사람의 경우 1년 된 암염소를 드립니다.
이는 본토 소생에게나 그들 중에 거류하는 타국인에게나 동일합니다.
고의로 죄지은 사람은 여호와의 명령을 멸시하고 파괴한 것이니 백성 중에서 끊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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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로 지은 죄의 속죄 규례 [민수기 15장 22~29절]
거룩하신 하나님은 실수로 죄를 지은 경우 반드시 일정한 절차에 따라 그 죄를 해결하라고 명하십니다. '회중'이 실수로 죄를 범했을 경우에는 흠 없는 수송아지를 번제로 드리고, 그에 따른 소제와 전제를 드리고, 숫염소를 속죄제로 드려야 합니다. 실수로 죄를 지었기에 제사장이 회중을 위해 속죄하면 용서받습니다. '개인'이 실수로 죄를 범했을 경우에는 암염소를 속죄제로 드려야 합니다. 이때에도 제사장이 그를 위해 속죄하면 용서받습니다. 이러한 규례는 이스라엘뿐만 아니라 그들과 함께 거주하는 이방인에게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거룩하신 하나님은 자비하신 분입니다. 비록 실수로 죄를 지었더라도 회개하고 돌이키면, 긍휼히 여겨 용서하시고 다시 기회를 주십니다.
회중과 개인이 실수로 죄를 지었을 때의 속죄 규례는 각각 어떠한가요?
실수로 죄를 지었을 때 어떤 마음을 가지고 하나님 앞에 나아가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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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의로 지은 죄의 심판 규례 [민수기 15장 30~31절]
죄인 줄 알면서 의도적으로 죄를 지은 경우는 속죄제를 드릴 수 없습니다. 율법을 알면서도 의도적으로 하나님 명령을 어기는 것은 하나님을 훼방하는 죄악입니다. 하나님은 이러한 악을 결코 용서하지 않으십니다. 하나님 말씀을 멸시하고 그분 명령을 파괴했기에 그의 죄악이 자기에게로 돌아가고 그는 백성 중에서 끊어지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 뜻을 따라 살려 했지만 연약해 실수하는 경우는 하나님이 용서해 주십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알면서도 악한 동기로 계속해서 하나님 말씀을 거역한다면, 반드시 그에 상응하는 징벌을 받을 것입니다.
고의로 하나님 말씀을 멸시하고 파괴하는 죄를 지으면 어떻게 되나요?
하나님 앞에서 내가 버려야 하는 악한 의도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오늘의기도
하나님, 저와 공동체가 죄를 미워하시는 주님의 마음을 깨닫고 새롭게 되게 하소서. 연약함이나 무지함을 핑계로 죄를 가볍게 생각하지 않고, 온전히 회개하는 은혜를 주소서. 하나님을 경외함으로 죄악을 철저히 끊어 내어 거룩하신 주님의 이름만 높이게 하소서.
나’에게 말씀하신 것을 적용함
주님께서 우리를 데리고 우리에게 맡겨 주신 땅을 향해 나아가실 것임을 잊지 말고, 그분의 인도하심을 따라 나아가도록 하자
주님께서 베풀어 주신 그 은혜에 감사하고, 늘 자족하고 만족하며 주님께 감사를 올려 드리도록 하자
주님께서 주신 말씀에 온전히 순종하고, 주님을 믿고 의지하면서 하루하루를 살아가도록 하고, 날마다 주님의 말씀에 어긋남이 없도록 노력하자
민수기15:21-31절
우리에게 주시는 교훈은 부지중에 범죄한 회중과 개인을 속죄하는 규례를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이 하나님의 말씀을 모두 지키지 못할것을 아십니다
그래서 이스라엘이 회중과 개인이 부지중에 죄를 짓게 되었을때 속죄할수 있도록 하십니다
먼저 회중입니다
24절입니다 "회중이 부지중에 범죄하였거든 온 회중은
수송아지 한마리를 여호와께 향기로운 화제로 드리고 규례대로 소제와 전제를 드리고
숫염소 한 마리를 속죄제로 드릴것이라"화제로 수송아지 한마리를 속죄제로 숫염소 한마리를 전제로 드립니다
다음은 한 사람이 부지중에 하나님께 범죄한 경우입니다
27절입니다 "만일 한 사람이 부지중에 범죄하면 일년 된 암염소로 속죄제를 드릴것이요"
한 사람이 부지중에 하나님께 범죄할 경우 일년된 암염소를 드려야 합니다
이렇게 하면 회중과 개인의 죄를 용서하십니다
하나님은 부지중 다시 말해 실수로 죄를 지었을 경우 회개하면 용서하십니다
그러면 당연하지만 부지중 죄에 대해 이렇게 말씀하시는 이유는 무엇이겠습니까
속죄제와 화제의 의미를 찾아보고자 합니다
속죄제는 죄로 인해 성소를 (=하나님을) 더럽히는 것을 제거하는 것을 말힙니다
화제는 죄로 인해 하나님과 관계를 유지하는 것을 가로막는 것을 제거하는 것을 말합니다
정리하면 죄로 인해 하나님과 나와 관계가 막히지 않고 교통하길 원하심을 알수가 있습니다
죄가 하나님과 나와 관계를 가로막는다는 것을 기억하고 죄를 멀리 하고 혹 부지중에 죄를 지었음을 기억하면 회개의 자리에 나가 하나님과 나와 관계가 늘 교통해야 함을 깨닫는 것입니다
그런데 고의로 죄를 지으면 속죄제와 화제를 드릴 필요가 없습니다
고의로 죄를 지은것은 하나님을 비방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멸시하였기 때문입니다
30절입니다
"본토인이든지 타국인이든지 고의로 무엇을 범하면 누구나 여호와를 비방하는 자니
그의 백성중에서 끊어질 것이라" 31절입니다 "그런 사람은 여호와의 말씀을 멸시하고
그의 명령을 파괴하였은즉 그의 죄악이 자기에게로 돌아가서 온전히 끊어지리라"
고의로 죄은 지은 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멸시한 것이므로 백성들에게서 쫓겨날것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을 비방하고 하나님을 멸시하면 공동체를 파괴할수 있기 때문입니다
결론적으로 죄로 인해 하나님의 공동체가 파괴되지 않도록 공동체를 지키시는 하나님을 볼수가 있습니다
오늘의 말씀해설
공동체가 죄를 지었을 때 (15:22~26)
공동체의 범죄는 공동체의 운명과 연관된 중대한 문제입니다.
죄로 하나님과의 교제가 단절되면, 속죄제를 통해 회중 전체가 용서받고 회복되는 과정을 거쳐야 합니다.
무의식중에 하나님의 명령을 어길 경우, 하나님은 소제, 전제와 함께
수송아지 한 마리를 화제로, 숫염소 한 마리를 속죄제로 드리라 하십니다.
우연히 생긴 실수라 해도 공동체를 오염시키고 잘못된 방향으로 변질시킬 우려가 있기 때문입니다.
몰랐다고 해서 잘못이 정당화되지 않습니다. 죄를 깨끗하게 청산하고
재발 방지를 약속해야 건강한 공동체가 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죄에 대해서는 엄격하시지만,
새로운 삶을 시작할 수 있도록 속죄의 길도 열어 주십니다.
- 회중이 무의식적으로 지은 죄는 어떻게 처리해야 했나요?
내가 속한 공동체 가 잘못했을 때 어떻게 하는 것이 바람직할까요?
개인이 죄를 지었을 때 (15:27~31)
천국 백성의 삶은 거룩하고 정결해야 합니다. 죄는 하나님과의 관계를 단절시킵니다.
따라서 부지중에라도 죄를 범하게 된다면, 그 사람은 반드시 제사장을 통해 ‘암염소 한 마리’를 택해
속죄제로 드려야 했습니다. 가난한 사람들은 비둘기나 고운 가루로 대체할 수 있었습니다.
이는 개인의 형편을 아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드러내는 동시에,
범죄자는 어떤 이유를 막론하고 속죄제를 통해 죄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하나님의 명령을 의도적으로 어기는 경우에는 엄한 처벌이 뒤따랐으며,
공동체의 성결을 위해 그 범죄자는 즉각 추방되어 죽음을 면치 못했습니다.
하나님과의 관계를 지속하려면 ‘속죄’의 과정이 필수며,
죄인은 그리스도의 피를 통해서만 온전히 용서받을 수 있습니다.
- 자신을 속죄제물로 바쳐 우리 각 사람의 죄를 해결할 길을 열어 주신 예수 님께 감사하며,
죄를 철저히 미워하고 멀리할 수 있도록 간구하세요.
오늘의 기도
‘나 한 사람, 내 가정, 내 교회’의 행복과 평안만을 바라며,
죄에 대한 애통함과 돌이킴이 없는 신앙생활을 하고 있진 않은지 돌아봅니다.
말씀으로 죄를 기억나게 하실 때,
제가 먼저 철저히 회개하고 행실을 바르게 함으로 한국 교회와 사회의 거룩함을 지켜 가게 하소서.
이스라엘 백성이 가나안 땅에 들어가서 드려야할 제사를 말씀하시면서
이번에는 부지중에 지은 죄로 공동체가 더렵혀지지 않도록
속죄제를 드리라고 하십니다.
부지중에 지은 죄
공동체나 개인이 부지중에 죄를 지어도 하나님 앞에서 부정해지는
것은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회중일 때 수송아지와 숫염소 한 마리씩,
개인의 죄는 암염소 한 마리를 드려 속죄제를 드리도록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사람이 하나님의 명령과 계명을 다 지키는 것이 불가능한
일인 줄 아시고 불완전한 인간이 실수로 죄를 범했을 때를 대비하여
속죄의 길을 열어 주셨습니다.
온 인류의 속죄제물
하나님은 백성이 제사장을 통해 드리는 제사를 받으시고 그들이
부지중에 지은 죄를 용서해 주셨습니다.
그 제사는 이스라엘뿐만 아니라 그들 중에 거류하는 타국인에게도
동일하게 적용되는 규례였습니다.
그러한 속죄의 은혜는 민족과 시대의 경계를 넘어 현대의 우리에게도
주어졌는데 예수님이 온 인류를 위한 속죄제물이 되어 주신 것입니다.
예수님은 십자가에 죽으시고 부활하심으로 온 인류의
모든 죄를 씻어주십니다.
그러므로 이제 사람들은 자기 죄 때문이 아니라
예수님을 믿지 않기 때문에 멸망하는 것입니다.
고의적인 죄
하나님은 우리가 연약하고 불완전해서 부지중에 짓는 죄는 속죄제를
통해 용서하시지만, 교만하고 방약무인하여 하나님께 의도적으로
도전하며 비방하거나 하나님의 말씀을 멸시하는 일, 또는 그분의
명령에 순종하지 않는 죄는 반드시 형벌을 받게 된다고 하십니다.
우리의 삶에는 죄의 유혹이 자주 찾아오고
사탄은 우는 사자처럼 우리를 노리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하나님과 멀어질수록 죄는 더 가까워지고 더 깊어집니다.
연약한 우리가 죄를 이기는 길은 예배와 말씀, 기도를 통해
하나님께 더 가까이 나아가는 것밖에 없습니다.
마귀를 대적하고 하나님을 가까이 하시길 바랍니다.
하나님은 공의로우심으로 고의로 범한 죄와 실수로 범한 죄를 같게 여기시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부지 중에 범죄한 자는 여호와 앞에 속죄제를 드림으로 사함을 받을 수 있습니다 "부지중에 여호와 앞에 범한 죄를 위하여 속죄하여 그 죄를 속할지니 그리하면 사함을 얻으리라"(민15:25~29)
그래서 대제사장이신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그러한 죄를 속죄하셨습니다 "아버지 저들을 사하여 주옵소서 자기들이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니이다"(눅23:34) 그래서 사도들과 선지자들도 그러한 속죄의 말씀을 전했고, 속죄의 주를 보내주시리라 증거했습니다 "형제들아 너희가 알지 못하여서 그리하였으며 너희 관리들도 그리한 줄 아노라 그러므로 너희가 회개하고 돌이켜 너희 죄 없이 함을 받으라 이같이 하면 새롭게 되는 날이 주 앞으로부터 이를 것이요 또 주께서 너희를 위하여 예정하신 그리스도 곧 예수를 보내시리니"(행3:17~20)
그러나 고의로 범죄한 자는 여호와의 말씀을 알고도 그 말씀을 멸시하여 그 명령을 깨뜨렸기 때문에 온전히 끊어지는 것입니다 "고의로 무엇을 범하면 누구나 여호와를 비방하는 자니 그의 백성 중에서 끊어질 것이라"(민15:30~31) 하나님의 정죄하심을 알고도 범죄하는 자는 마땅히 끊어지는 것입니다(롬1:32)
그런데 알고도 악을 행하는 것 뿐만 아니라, 알고도 선을 행하지 않는 것도 죄입니다 "사람이 선을 행할 줄 알고도 행하지 아니하면 죄니라"(약4:17) 하나님의 선하신 뜻이 무엇인지 알면서도 하지 않았기 때문에 심판을 받는 것입니다 "주인의 뜻을 알고도 준비하지 아니하고 그 뜻대로 행하지 아니한 종은 많이 맞을 것이요 알지 못하고 맞을 일을 행한 종은 적게 맞으리라"(눅12:47~48)
그러므로 우리가 고의로 범죄하지 않기 위하여 간구하며, 부지 중에 범한 숨은 죄를 회개하기 위하여 깨어서 간구하기 원합니다 "나를 숨은 허물에서 벗어나게 하소서 또 주의 종에게 고의로 죄를 짓지 말게 하사 그 죄가 나를 주장하지 못하게 하소서 그리하면 내가 정직하여 큰 죄과에서 벗어나겠나이다"(시19:12~13)
참으로 우리가 부지 중에라도 범죄하지 않기 위하여 하나님 아는 지식에서 자라가며, "그를 아는 지식에서 자라 가라",(벧후3:18) 그리스도를 아는 것에 부지런하여 부르심과 택하심을 굳게 하기 원합니다 그리하면 주께서 우리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감을 넉넉하게 하실 줄 믿습니다 "이같이 하면 우리 주 곧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영원한 나라에 들어감을 넉넉히 너희에게 주시리라"(벧후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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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해서 하나님은 이스라엘 땅에 들어가서 드릴
예배(제사)에 대하여 말씀하시고 계신다.
하나님이 인도하시는 가나안 땅에 들어가서 농사를 하게 되면
첫 곡식을 제물로 드리라 말씀하신 주님은
본문에서 속죄죄에 대한 규정을 말씀해 주신다.
참으로 자상하신 주님이시다.
부지중에 지은 죄와 고의로 지은 죄를 구별하신다.
부지중에 지은 죄도 집단으로 지은 죄와 개인이 지은 죄를 구별하신다.
이스라엘인이나 타국인 외국인의 구별은 없다.
속죄죄를 드리는 것도 죄사함을 받는 것도 국적에 다른 차별은 전혀 없다.
1. 온 백성이 알지 못하는 가운데 범죄한 경우(24)
수송아지 1마리를 번제로 드리고, (24)
곡식과 함께 드리는 소제와 포도주로 드리는 전제를 드리고(24)
수염소 1마리를 속죄제로 드린다.(24)
제사장이 온 백성을 위하여 속죄하면 죄 사함을 받는다(25)
2. 한 개인이 부지중에 범죄한 경우(27)
일 년 된 암송아지로 속죄제를 드린다.(27)
제사장이 죄를 위하여 속죄하면 사함을 얻는다(28)
3. 고의로 죄를 지을 경우(30)
여호와를 훼방한 자이므로 그 백성 가운데서 끊쳐질 것이다.(30)
여호와의 말씀을 멸시하고 그 명령을 파괴했기 때문이다.(31)
만일 이스라엘 온 회중이 여호와의 계명 중 하나라도 부지중에 범하여 허물이 있으나 스스로 깨닫지 못하다가
그 범한 죄를 깨달으면 회중은 수송아지를 속죄제로 드릴지니 그것을 회막 앞으로 끌어다가
회중의 장로들이 여호와 앞에서 그 수송아지 머리에 안수하고 그것을 여호와 앞에서 잡을 것이요
기름 부음을 받은 제사장은 그 수송아지의 피를 가지고 회막에 들어가서
그 제사장이 손가락으로 그 피를 찍어 여호와 앞, 휘장 앞에 일곱 번 뿌릴 것이며
또 그 피로 회막 안 여호와 앞에 있는 제단 뿔들에 바르고 그 피 전부는 회막 문 앞 번제단 밑에 쏟을 것이며
그것의 기름은 다 떼어 제단 위에서 불사르되그 송아지를 속죄제의 수송아지에게 한 것 같이 할지며 제사장이 그것으로 회중을 위하여 속죄한즉 그들이 사함을 받으리라
그는 그 수송아지를 진영 밖으로 가져다가 첫번 수송아지를 사름 같이 불사를지니 이는 회중의 속죄제니라.(레 4:13~21)
너희를 위하여 성읍을 도피성으로 정하여 부지중에 살인한 자가 그리로 피하게 하라.(민 35:11)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들이니라.(요 1:12~13)
이로써 그 보배롭고 지극히 큰 약속을 우리에게 주사 이 약속으로 말미암아 너희가 정욕 때문에 세상에서 썩어질 것을 피하여 신성한 성품에 참여하는 자가 되게 하려 하셨느니라.(벧후 1:4)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마다 죄를 짓지 아니하나니 이는 하나님의 씨가 그의 속에 거함이요 그도 범죄하지 못하는 것은 하나님께로부터 났음이라.(요일 3:9)
민수기 15장 22~29절 하나님은 우리의 연약함을 아십니다.
때로는 실수하고, 때로는 하나님의 뜻을 다 알지 못해 넘어질 때가 있습니다. 그러한 '부지중'에 지은 죄에 대해 하나님은 속죄의 길을 열어두셨습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연약하다는 사실을 아시고, 돌아올 길을 열어두십니다. 이 은혜는 오늘날에도 예수님의 십자가를 통해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사도 바울도 부지중에 지은 죄, 특히 자신이 예수님을 믿기 전에 했던 일들에 대해 언급한 적이 있습니다(디모데전서 1장 13절). "내가 전에는 비방자요, 박해자요, 폭행자였으나 도리어 긍휼을 입은 것은 내가 믿지 아니할 때에 알지 못하고 행하였음이라." 바울은 자신이 과거에 교회와 그리스도인들을 박해하고 폭력을 행사했던 것을 "알지 못하고 행한 일", 즉 부지중의 죄로 고백합니다.
바울은 자신이 한때 무서운 죄인이었지만, 무지 가운데 저질렀기에 회개의 길이 있었고 하나님의 사명자로 변화될 수 있었다고 고백합니다. 이는 우리에게도 소망의 메시지로 다가옵니다. 진심으로 하나님께 나아가면 회복의 길이 열려 있습니다.
민수기 15장 30~31절 하지만 고의적 죄는 다릅니다.
30절에서는 '고의로 범죄 하는 자'에 대한 무서운 경고가 나옵니다. 이는 단순한 실수가 아닌, 하나님을 무시하고 대적하는 태도를 의미합니다. 하나님의 법을 의도적으로 어기고도 뻔뻔한 마음은 결국 하나님의 공동체에서 끊어짐으로 이어집니다.
민수기 15장 24절 공동체의 책임
24~26절에서는 공동체 전체가 실수로 죄를 지었을 때, 제사장이 대표로 속죄 제사를 드립니다. 이는 신앙이 개인뿐 아니라 공동체적 책임도 있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우리도 공동체 안에서 서로를 돌아보며 실수하지 않도록 돕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QT 배움방
* 다양한 QT 방식을 배울 수 있도록 이달에는 ‘마르틴 루터식 묵상법’을 소개합니다.
오늘 내게 주시는 말씀
민수기 15:24~25, 27~28
1. 하나님(예수님, 성령님)은 어떤 분이신가?
이스라엘 회중이나 개인이 자기도 모르게 하나님 명령을 어긴 경우, 하나님은 그들에게 속죄의 기회를 주셨다. 제사장을 통해 속죄제를 드려 하나님께 용서받도록 방법을 마련해 주셨다(24~25, 27~28절). 하나님은 인간의 연약함을 아시는 분이며, 우리가 본의 아니게 저지른 실수에 대해 용서하시고 회복의 길을 열어 주시는 분이다. 다만 고의로 지은 죄에 대해서는 엄중하게 다루신다. 하나님 말씀을 멸시하는 것이기 때문이다(30~31절).
2. 내게 주시는 교훈은 무엇인가?
하나님 말씀을 온전히 지키면, 그릇된 일을 하지 않고 바른길을 갈 수 있다(22~23절). 그러나 때때로 나는 말씀대로 행하지 못하고, 실수하고 넘어진다. 의도하지 않은 잘못을 했을 때 자기 합리화를 하거나 남을 탓하지 않고, 나의 연약함과 무지함을 겸손히 인정해야 한다. 하나님이 속죄의 길을 마련해 주신 것은, 내가 죄 용서뿐 아니라 하나님의 성품을 닮아 성숙해지고 온전히 회복되기를 바라시기 때문이리라. 죄인의 회개를 기뻐하시고 기다리시는 하나님 앞에서 나의 허물을 숨기지 말고 정직하게 자백해야 함을 깨닫는다.
3. 내 삶에 적용할 것은 무엇인가?
어젯밤에 공동 주택 주차장이 만차여서 나는 다른 곳에 주차하려고 운전대를 돌렸다. 후진하다가 그만, 주차장에 세워져 있던 다른 차량을 스치고 말았다. 차에서 내려 휴대폰 손전등을 비춰 보니 그 차량에 흠집이 살짝 나 있었다. 차 주인의 연락처를 찾을 수가 없고, 밤이 깊어서 일단 귀가해 잠을 잤다. 아침에 일어나 말씀을 묵상하는데, 내가 어떻게 해야 할지 하나님이 깨우쳐 주신다. 내 연락처와 어제 주차장에서 있었던 일을 간략히 적은 메모지를 그 차량에 붙여야겠다. 차 주인에게 연락이 오면 내 잘못을 정중히 사과하고 수습해야겠다. 문제가 커지지 않도록 하나님의 도우심을 간구해야겠다.
4. 나의 기도
하나님! 제가 일부러 남의 차량에 흠집 내고 도망친 것이 아닌데, 상대가 오해하지 않게 하소서. 실수를 저지른 저를 불쌍히 여기시고, 문제가 잘 해결되도록 도와주소서.
QT 다이어리 쓰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