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tbs 동접자 100명이 안됩니다.
뉴스공장 17만명입니다. 오늘 구독 50만 찍겠네요.
tbs 내부 사정은 잘 모르겠습니다만,
함께 싸웠다면 민주언론의 상징이 됐을겁니다.
지금은? 위정자들의 본래 계획대로 소멸할겁니다.
월급이야 나오겠지만, 소멸은 막을 수가 앖겠죠.
류밀희 기자님 승부사네요 ㅎㅎ
'여기서 제가 할일이 있다고 판단해서 ...... 어려운 결정을 하였습니다.'
비굴하지만 안정적인 정직원을 계속 하면서 인생을 사느냐?
아니면 그만두고 불안하지만 뭔가 성취하면서 인생을 사느냐?
이건 아무나 쉽게 할 수 있는 결정이 아닐텐데.....
집값 상승은 정부 문제라더니 갑자기 집값도 글로벌 해졌어요 ㅋㅋ
포털에 걸린 경제지를 비롯한 기사들은 부동산 반등한다며 부산을 떨던데,
실제는 매물이 늘어나나 보군요. 금리가 높은데 반등 할리가 있나요.
그렇게 좋은 부동산 2번찍 니들이 사라!
이것이 굥정
첫댓글 김어준공장장,류밀희기자님,그리고 작가님들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