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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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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삶의 이야기 투덜투덜 하소연 !
지 존 추천 0 조회 547 23.11.08 18:16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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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1.08 19:19

    첫댓글 아~진짜~
    욕 나오겠네요~
    나도 욕해주고 싶어요~~~

  • 작성자 23.11.08 20:54

    같은맘이라서 ㅎ

  • 23.11.08 19:42

    참 나쁜 놈들이
    많네요
    비양심 인간들

  • 작성자 23.11.08 20:54

    글치요

  • 23.11.08 20:02

    아쉽게도 세상은 악과선이 공존하고 있으니 무한 긍정인 지순씨가 안고 가심이 ~~~

  • 작성자 23.11.08 20:54

    그래야지요

  • 23.11.08 20:05

    맞아요
    양심불량
    저도 전에 살짝쿵
    여자 둘이 누웠어요
    한약도 지어먹었데요..ㅠ
    보험수가 왕창.ㅠㅠㅠㅠ

  • 작성자 23.11.08 20:53

    우라질

  • 23.11.08 20:52

    별 일 다 보네요
    한 두푼도 아니고
    너무 안타깝습니다

  • 작성자 23.11.08 20:53

    어쩔수 없지요

  • 23.11.08 20:53

    어쨋든 살짝 닿기만 해도 무조건 드러눕는 사람들 많습니다~~

  • 작성자 23.11.08 20:54

    이런걸 법적으로 시정해야 하는데요

  • 23.11.08 22:02

    양심도 읎다 젊은 애가 참나
    어쩌냐 그래도 이만 하길 다행이다 하고 해 넘겨야지 별수없잖아 이것도 경험으로 공부했다 생각해야지 어쩌냐

  • 작성자 23.11.09 13:34

    그럼요 ㅎ

  • 23.11.09 03:09

    저런 나쁜쉐이들 많아요
    저도 경험 있는데 살짝 접촉 사고인데 입원 했다기에
    보험사 경찰 얘기 해 줬는데도
    귀찮아서 인지 넘어 가더라고요

    ×밟았다 생각 해야 할듯요
    이럴땐 박홍신 소설 인간시장의
    주인공 장총찬이 되고 싶어요

  • 작성자 23.11.09 13:34

    나두가끔 총찬이 생각이

  • 23.11.09 03:58

    진짜 읽는 내가 다 속상하네..
    나쁜 일 겪었으니 훨씬 더 좋은 일도 생길 거네요!

  • 작성자 23.11.09 13:34

    그럼다행이고 ㅎ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3.11.09 13:35

    립써비스 였던거겠지요 ㅎ

  • 23.11.09 08:54

    네 나쁜 사람입니다.

  • 작성자 23.11.09 13:35

    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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