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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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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삶의 이야기 안경이 박살나고 얼굴을 다친~~
늘 평화 추천 3 조회 466 23.11.08 20:59 댓글 3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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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1.08 21:03

    첫댓글 늘평화님의
    넓은 마음이
    감동 할것입니당ᆢㅎ
    선한 끝은 있으니
    그 사장님도
    훗날의
    자식들 에게
    큰 복이 있을거에요 ~~^^
    좋은일 하신
    사장님
    늘평화님 에게
    👏 👏 👏 보냅니다 ᆢ♡

  • 작성자 23.11.08 21:20

    볼수록 매력의
    자상하신 볼매님
    선한 끝은 있다는 말은
    믿습니다 ㅎ
    평온한 밤되세요
    추워지니 건강유의하시구요~^^♡

  • 23.11.08 21:17

    원래 이세상은 좋은사람이 많으나 몇몇사람이 세상을 뿌였게 하지요

  • 작성자 23.11.08 21:18

    맞아요
    좋은사람 이야기는
    잘 안 드러나고
    몇몇 사람이야기들이 떠들썩하지요
    평온한 밤되세요 ~^^

  • 23.11.08 21:30

    멋진 분이십니다.
    비록 배움은 짧지만..
    저런 분들이 계시니 세상은..
    아직 살만한 곳인 것 같네요.

    책임감은 늘 평화님과 닮았습니다.
    두 분의 우정 오래 오래 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23.11.09 14:48


    표구사장님처럼
    드러나지 않은 미담의 분들이
    많은것 같아요
    저는 그냥 그렇게 마음빚이 많아
    갚아가는거구요 ㅎ
    십 수년째 이어온 인연인데
    앞으로도 이어가야지요
    고맙습니다
    평온한 저녁되세요

  • 23.11.08 21:35

    그 사장님께서도
    남을 배려하시는 분 같은데
    늘 평화님은
    더욱
    아름다우십니다.

  • 작성자 23.11.09 14:47

    고맙습니다
    힘이 나네요 ㅎ
    혜전2님 건강하시고 시간널널하시연
    충북방어회모임 놀러오세요~^^

  • 23.11.09 22:52

    @늘 평화

    시간되어
    늘 평화님도
    뵙는다면
    이 또한
    기쁜일이지요.
    감사합니다.

    충북방어회모임은
    금왕,음성모임
    말씀이신지요?

  • 작성자 23.11.10 04:04

    @혜전2 넵 ㅎ
    이번에 서울분들이
    여러 오시나봐요~^^

  • 23.11.08 21:45

    일단 한방의원에 드러누워
    계산기로 보험금 두들겨 볼텐데...ㅎㅎ

    삶의 高手들 세계는
    뭐가 달라도 다르군요
    존경합니다.

  • 작성자 23.11.09 14:46

    대부분이 그렇지요
    그 자리서는 괜찮다 해놓고
    다음날 태도 돌변~
    저도 여러번 겪었답니다~~^^
    그 분은 고수이고
    저는 중수입니다 ㅎ

  • 23.11.08 21:46

    그분의 선한 공덕들이 모여 찰나의 악업을 피하게 해주었나 봅니다.
    늘평화님과 표구장인과의 인연이
    서로 선업을 쌓는 참 귀한 인연 같아 지켜보는 마음도 흐뭇합니다.

  • 작성자 23.11.09 14:45

    공감합니다
    선업이 쌓이면 불운이 최소화
    될 수도 있지요
    알게 모르게 마음공부하면서
    다양한 나눔을 일상에 하면
    자식들에게도 좋은 기운이
    울타리처럼~~^^

  • 23.11.08 21:57

    선한 눈에는 선한 사람만 가까이 하나봅니다 표구사장님 마음 쓰심에 제가 감동했습니다 사실 저런 분이 많은 세상입니다 미디어 발달로 나쁜 이들이 낱낱이 부각되는 시대라 자칫 세상에 나쁜 일만 일어 나는 줄
    알고 있지요 평화님의 훈훈한 미담 잘읽었습니다.

  • 작성자 23.11.09 14:43

    선한 눈에는 선한~~ㅎ
    운선님은 댓글비타민을 주시네요 ㅎ
    평온한 저녁되세요

  • 23.11.08 22:26

    늘평화님 마음 쓰시는것도
    멋지고요.

    표구 사장님
    훌륭하신분입니다.

    멋지게 소개 잘해
    주셨어요.

    어쩜 그리
    넓은 마음을
    가지셨는지
    자손들 복 많이
    받으실겁니다.

  • 작성자 23.11.09 14:42

    고맙습니다
    표구사장님처럼
    드러나지 않은 미담의 분들이
    많은것 같아요
    저는 그냥 그렇게 마음빚이 많아
    갚아가는거구요 ㅎ
    평온한 저녁되세요

  • 23.11.08 22:56

    늘평화님
    다치셨는줄 알고
    깜짝놀라 읽었어요...

    표구사장님...
    인생 참 진실하게
    정직하신분 께서....

    그젊은 운전 하신분이
    복 터졌네요.
    어디가서 그런분을...

    은인를 만난건...
    운이 참 대박났네요..
    🚒🚛

    은인 은사님
    잘 회복 되시길...🙏🙏❤️❤️🌺🌺

  • 작성자 23.11.09 14:42

    어머~~
    그러셨어요 ㅎ
    제가 다치면 글을 못 쓰고
    잠수안정하겠지요 ㅎ
    좋은 표구사장님과의 인연 벌써 십수년째
    되든듯~
    부디 건강히 오래 잘 되시길~^^
    수산님
    따스한 댓글 고맙습니다

  • 23.11.09 00:39

    정말로 살다가 보면은
    나쁜 사람보다는 좋은 분들이
    더 많이 있다는 것이지요
    그래서..
    세상은 살만 하구요

  • 작성자 23.11.09 14:40

    맞아요 사이버세상에서도
    부정적인 느낌 또는
    술 한잔 먹고 막글하는분도
    있지만 안 그런 좋은분들이
    엄청 더 많기에 계속 눈팅도 하고
    글도 나누며 동행하지요

  • 23.11.09 03:56

    아.. 글 속에 선하고 훌륭하신 분이 한 분이 아니고 두 분이니..
    잔잔한 감동이 물밀 듯 밀려옵니다.
    늘평화님 훌륭하신 것이야 익히 알고 있었는데
    그 표구점 사장님도 진짜 대단하신 분이네요.
    가방끈, 그거 중요한 거 아님을 새삼 배우고 갑니다.
    평화님 감동주심에 감사해요~~^^

  • 작성자 23.11.09 14:38

    고맙습니다
    드러나지 않은 미담의 분들이
    많은것 같아요
    저는 그냥 그렇게 마음빚이 많아
    갚아가는거구요 ㅎ
    평온한 저녁되세요

  • 23.11.09 07:55

    늘평화님과 사장님 훌륭하신 분입니다.
    대단하십니다.

  • 작성자 23.11.09 14:36

    고맙습니다
    평온한 저녁되세요 ~^^

  • 23.11.09 08:11

    마음이 반짝반짝 보석이시고
    이 사회에 보물이십니다~
    두분~^^

  • 작성자 23.11.09 14:36

    알고보면 멋진분들이
    많은데 조용히 묻혀서
    사시는거지요 ㅎ
    좋은사탕님도 분명 그런분일듯~^^

  • 23.11.09 09:35

    우리카페에서
    가장 멋진 분 중에서
    한분이 늘평화님입니다

    겸손하고 배려심 깊고
    순수하신 늘평화님의
    건강과 행복을 멀리
    남도에서 항상 기원합니다

  • 작성자 23.11.09 14:35

    남도와 충청사이 거리가
    여기서는 클릭 한번에
    소통이 되네요 ㅎ
    덕담 고맙습니다
    평온한 저녁되세요

  • 23.11.09 10:10

    선량한 분들의 훈훈한 미담에
    마음이 푸근해집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 작성자 23.11.09 14:34

    따스하고 너른마음들이
    카페에도 많으시더라구요~^^
    남은 하루 평온하시길요

  • 23.11.09 18:42

    감동입니다.
    두 분의 신뢰도 멋지시구요.
    고수 곁에 고수
    좋은사람 옆에 좋은사람
    글 읽는 내내 훈훈했습니다.
    짱이십니다~!!

  • 작성자 23.11.09 21:28

    유유상종이라는 말이
    나이들면서
    현실적으로 느껴지네요
    퇴근하고 두세시간
    손자봐주고 오니 녹초~~
    소파누워 밥 찾아먹을 생각도
    못하고 멍 때리는중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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