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판타지에 나오는 마법사 라던가 소드마스터 라던가 드래곤 같은 존재들이 하나도 나오지 않습니다.
요즘 판타지 소설들에서 거의 빠지지 않고 나오는 마법 이라던가 마법사 혹은 드래곤 같은 것들이 이 소설에서는 하나도 나오지 않습니다. 요즘 판타지 소설들과는 획을 달리하는 이유중 하나이죠. 개인적으로 생각하기엔 판타지 소설이라기 보다는 심리소설에 더 가까운것 같더군요. 그렇다고 해서 제가 이런 이유 때문에 여러분들에게 추천하는 것은 아닙니다.
둘째.주인공의 가치관과 인격
정말로 제가 이 소설에 열광하게 된 결정적인 포스라고 봐도 괜찮을것 같습니다. 뮈제트 아카데미 책의 뒷면에 보면 '구역질 나는 영웅주위는 상상하지 마라 무엇을 상상하더라도 그 이하를 보게 될것이다.' 라는 글이 있습니다. 정말로 처음에는 모르겠지만 스토리가 전개 될수록 그 글귀를 쓴 이유를 알겠더군요 이걸 설명하자면 스포일러를 까발려야 하니 일단 왜 그런가에 대해서는 말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셋째.등장인물들의 특성
소설을 읽어보시면 알겠지만 주변 등장 인물들은 무언가가 한가지씩 결여 되어 있습니다. 흐음 굳이 표현하자면 수십대의 자동차가 있는데 그 자동차마다 부품이 하나씩 없달까요[...] 뭐 애초에 인간이란 존재가 완벽할수 없다 라는 것을 이야기 하고 싶은지는 몰라도 저는 그렇게 생각이 되더군요. 항상 다른 소설에서 본다면 주인공과 각별한 관계를 맺는 사람들은 하나같이 전부 다 유능하고 천부적인 재능을 가지고 있으면서 또한 비범합니다. 그러나 이 소설에서는 그렇지 않습니다. 물론 제가 보기엔 주인공 또한 한가지가 결여가 되어 있구요 뭐 일단 이런 점에서 저는 나름대로 상당히 흥미로웠습니다.
그런 의미가 아닙니다. 청소년기의 가치관형성이 얼마나 중요한지 아십니까? 괜히 아무생각 없이 책 집어드는 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어지간히 가치관 형성이 되어있는 사람이 읽어도 엄청난 충격을 주는 소설인데 아직 가치관조차 제대로 형성되지 않은 사람에겐 너무 위험한 글인것 같습니다. 사람이 살아가면서 가치관이 얼마나 중요한지 압니까? 어릴때 가치관 한번 잘못 형성 했다가 나중에 전문 범죄자 꼴 나기 쉽상입니다. 저의 권고를 받아 들이는게 좋을거라 봅니다.
첫댓글 어린이 노약자 임산부에게 공포영화 재밋는데 너넨 보지마라 하능거가타 ㅡㅜ
뭐 비슷하긴 합니다만 어린 나이에 읽기에는 가치관 형성에 엄청난 영향을 미칠거라 봅니다. 물론 안좋은 쪽으로 말입니다.
핫핫하 그래도 베르나르꺼나 장미의 이름 혹은 태백산맥 읽어서 적잖이 타락행는디요
그런 의미가 아닙니다. 청소년기의 가치관형성이 얼마나 중요한지 아십니까? 괜히 아무생각 없이 책 집어드는 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어지간히 가치관 형성이 되어있는 사람이 읽어도 엄청난 충격을 주는 소설인데 아직 가치관조차 제대로 형성되지 않은 사람에겐 너무 위험한 글인것 같습니다. 사람이 살아가면서 가치관이 얼마나 중요한지 압니까? 어릴때 가치관 한번 잘못 형성 했다가 나중에 전문 범죄자 꼴 나기 쉽상입니다. 저의 권고를 받아 들이는게 좋을거라 봅니다.
무섭자나ㅜㅡ
이거 1권부터 완결까지 다빌려서 봤는데 ㅋㅋ 주인공 팔 잃고나서부터는 주인공이 미쳐가던데...ㅎ
훗~ 가치관 형성다위 초등학교때 마쳣습니다. 그때부터 이기적이고 자신밖에 모르며 세상을 비판적으로보며 모든걸 현실적으로 생각하는 감성이 매마른 자식이었죠. 쳇~ 왠지 슬퍼지는군요.
동감 하는 바 입니다만;;;
저도 동감입니다 ㅋㅋ
흐음 옥스타랑 비슷한륜가? 흐음.. 글쓰신분은 이상한 소설만 읽으셨나보네요. 주인공과 인연이 엮이는사람들은 모두가 잘나고 잘났다니. 흐음.. 제가본소설은 대부분 안그런데 ㅡㅡㅋㅋ 치우천왕기/군림천하/신마대전[게임소설] . 그냥 말만하구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