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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전
 
 
 
 
 
카페 게시글
.......백전 ♡ 사랑 방 추억 속으로 가는 여행 3
old boy 추천 0 조회 347 07.04.16 23:11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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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잠시여행하다가 2등이네. 추억속으로 가는여행3 진짜여행합니다.추억속으로 가는 ...

  • 하이유~고향의 흙냄새와 토종 흙돼지 수육 굽이굽이 자욱마다 가시밭길 스러운 내인생 다들어있넹.그란데 인생은 더하기빼기 나누기 행복하고 부자다.올드보이님? 백전까페 훈훈하이 해줘서 고마워요.독서삼매경 들어가요^^

  • 07.04.17 02:06

    추억속으로 가는 여행길 우리들 마음속에선 아름다운 후기로 남아 언제까지고 새록새록 행복을 전해주겠지요?~ 깊은밤 글속에서 다시한번 푸근한 고향의 정을 가슴가득 안고 갑니다... 올드보이님 만나서 데기 반가웠어욤~^^* 꼭 만나보고 싶었었는데..... 은꽃남(은근히꽃미남이였어용~ㅎㅎㅎ)

  • 작성자 07.04.17 21:42

    헤헤~~ 과찬에 몸둘바를 모르겠네요, 초등학교 5학년 딸이이" 왈" 아빠 저거 기분좋으라고 하는말인데 진짜믿나? 라고 하네요,ㅎㅎ, 그런데 누님은 천사 보다 더 아름다웠지요,,이건 진짭니다 ,ㅎㅎ

  • 07.04.19 03:09

    히힛~ 나두 진짠데..... 천사보다.. 근 진짜 아인거 가토......ㅋㅋㅋ

  • 작성자 07.04.17 21:36

    제가 어제 밤(꿈) 백운산 갔다 새재 들리고 동백을 거쳐 왔습니다 화개작야우 화락금조풍 (花開昨夜雨 花落今朝風): 어제밤 비에 꽃이 피더니 오늘 아침바람에 꽃이 지더라,(비가와서 詩心이...)였지요, 두분 누님 감사! 천사같은 모습이 아스라히 떠오르네요, 인연이라는 음악이 생각나고요,ㅎㅎ

  • 07.04.18 11:09

    동네를 둘러보니 고향은 어머님의 품속같이 포근하였습니다. 올드보이님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아영의 토종닭의 맛은 일품이였습니다. 다음에 같이 갑시다. 건강하세요.

  • 07.04.18 23:03

    이야기 보따리가 너무 맛갈스럽 습니다 ~~ 이번 동창회때 왔다가 가셨군요 ~~ 아쉽습니다 찾아뵙고 인사라도 나눌건데.....!!!

  • 07.04.22 20:53

    새록 새록 고향의 정겨운 서투리가 뇌리를 스치고 잊혀져가는 기억을 되살려 타임머신타고 가듯 묘한 기분을 자아내어 나도 꽃비타고 추억속으로 여행이나 가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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