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전반 그 나름대로 일본의 중반을 온전히 했었던 것은 이나모토의 노력이라고 하는 것도 사실. 사랑이라고가 그만한 레벨이 되면(자), 나카타코나 후크니시레벨에서는도 -에도 되지 않아라고 하는 것은, 확실히 확실히.
한국은 정말로 좋은 축구를 한다.
체력만의 옛 이미지는 이제 없는데.
이것으로, 손과 파크가 완전 합체 하면
정말로 이이팀이 될 것 같다.
전반, 압도적인 이나모토의 피지컬로 중반을 제압하려고 한 일본 분이가, 옛 한국의 냄새가 났다.
일한전, 지금 비디오 재생 3번째.
현재의 최대의 감상...
왜, 산토스는 대표 선수인가?
그에게 후지타에 우수한 도대체 뭐가 있다는 것인가?
나는, 그를 대표로 선택해, 시합에 냈던 것이 토르쉐의 최대의 잘못이라고 확신하고 있지만, 어떻게 하면(자) 그를 대표로 보지 않아도 되는 것인가.. 정직 한숨이 나온다.
제목: 분하지만 역시 한국 강하다 TдT Part4
(주: 원래는 한국의 실력을 인정하는 사람이 만들었지만, 그뒤 안티한국이 점령한 모양.
...하지만 5월 31일 9시 이후, 여전히 안티 한국은 많지만 한국의 실력은 인정해야겠다고 생각한 모양. 완전히 한국이 싫어서 미칠 것 같은 사람들이 모여있기 때문에, 조금 신경에 거슬리는 글들이 있을 겁니다.)
881 : :03/05/31 21:03 ID:8+11euVt
죠센징한테 지고앉아있냐(피식
883 :名無しキックオフ :03/05/31 21:06 ID:mZvW3Fpo
역시 한국 센데.
조금 차이가 있는 것처럼 보이면서도 절대적인 차이가 이 2팀에게는 있어.
888 : :03/05/31 21:10 ID:vCiFdtwj
한국 셌다.
뭔가 너무 좋게 비교하는 것 같은데, 유벤투스하고 닮았어.
일본은 스즈키하고 이나모토하고 나카타 코지가 응가.
889 : :03/05/31 21:11 ID:EdMaCn2x
일본 후반에는 아무것도 못했었지.
슈팅숫자 얼마나 차이 났을까ㅋ
900 : :03/05/31 21:56 ID:iwFr08V6
네네, 오늘은 정말 최악이었습니다.
건담SEED가 똥같았어요.
그 다음에 채널을 바꾸니까 죠센징한테 졌어.
또 채널을 바꾸니까 자이언트가 지고 있어.
분명히 안(정환)의 슛은 훌륭했다.
서울에서의 일본의 득점은 운이 90%였지만 안의 득점은 실력이 90%.
더러운 조선인을 미워하는 기분은 변함없지만 그 점만은 인정해주지.
그래도 잘난채 하지마.
그리고, 같은 일본인들에게도 말하고 싶다.
여기를 보면서 생각하는 거지만, 일본인으로서는 조선인의 못된 짓들에
열받아서 반한이 되는 건 당연하고 좋은 일이지만, 그거 때문에 무의미하게
감정적이 되는 경향도 많아졌다. 조선인과 같은 레벨이라고 해서
일본인의 긍지를 잃지 말도록. 원수라고는 해도, 정정당당하게 쳐부수는 거다.
905 :金 嬉 老 :03/05/31 22:03 ID:Hh+lxujJ
>>903
정정당당하게 오늘 졌잖아ㅋ
917 : :03/05/31 22:56 ID:CRIGcAcQ
이번 만큼은 한국에 감사.
잘못해서 일본이 한국에 이기기라도 했다면 모두 착각하고
이대로 지코 노선으로 달려가버릴 뻔했다.
뭐, 트루시에 저팬이 허정무를 은퇴시켰으니까,
히딩크코리아의 약진이 있던 거고, 마찬가지인가.
918 : :03/05/31 22:56 ID:PEESwPe9
박(지성)보다 이천수가 더 좋은 선수야.
히딩크도 그랬어.
919 : :03/05/31 22:57 ID:ZjoOhuwI
양쪽다 똥 같아.
도중에 두번 잠들 뻔 했다.
922 :> :03/05/31 23:06 ID:m5/d/erK
분하지만 오늘의 한국은 강했다.
분하지만 오늘의 일본은 약했다.
지 코 해 임 4 초 전
(주: 원래는 4월달 한일전에 `지 코 해 임 5 초 전`이라는 게시판이 있었음. 이번에 다시 생기면서 4초전으로 변경)
51 : :03/05/31 23:33 ID:CkFVF/p8
지코, 북한에게 줄께.
이걸로 앞으로는 절대로 일본에 관여하지 마.
95 : :03/06/01 00:13 ID:uof3q74S
너희들 아무것도 모르는군.
지코는 모두 계산하의 행동이야.
지금은 늙은이하고 자코를 써서 이놈들은 다 끝났다, 라는 걸 증명하고 있는 거야.
그리고 해외파에서 가장 사용가치가 적은 이나모토와 스즈키를 소집해서 쓸모없다는 걸 팬들에게 알려준다.
거기다 귀화선수는 필요없다는 걸 산토스로 증명.
그걸 가장 시청률이 높은 일한전에서 실시한다.
컨페~ 전에 나카타하고 나카무라하고 오노하고 타카하라를 쓰지 않은 건 실력을 보존하기 위해서.
98 : :03/06/01 00:15 ID:nKzT6/k6
>>95
즉, 일본국민을 바보취급하고 있다는 걸로 OK?
121 : :03/06/01 00:30 ID:/soIFIn8
주력이 없다는 변명을 허무해
그러면 한국은 박지성하고 쏭이 없기 때문에 똑같다고...
(키위 주-나카타와 오노신지등 일본의 주축멤버들이 빠져서 졌다는 변명은 한국도 박지성과 송종국이 나오지 않았기에 통하지않는다는 말 같습니다)
165 :_ :03/06/01 01:08 ID:jdfOyds+
됐으니까 일본축구협회에 메일 보낼 수 없냐?
홈페이지 봤는데 주소 안 보인다
메일로 지코해임운동 하자!
173 : :03/06/01 01:18 ID:/4hq49YQ
지코가 나쁘다기보다는, 지금까지 모두 착각하고 있던 걸지도. 일본이 강하다는 건 환상이었어.
솔직히, 한국과는 차이를 벌려졌다고 생각하고, 독일예선 괜찮을까...・
177 : :03/06/01 01:19 ID:0PA0MjiF
안돼. 스즈키 타카유키 안돼. 진짜 안돼. 정말안돼. 스즈키안돼.
일단 골을 못 넣어.
이젠 골을 못 넣는다는 수준이 아냐. 超못 넣어.
넣지 못한다고 해도, `넣치못해도, 포워드니까 일년에 5,6점은?`이라든가, 이제 그런 레벨이 아냐.
0골. 대단하다! 어떻게 1골도 못 넣냐.
`오른발이 50%, 왼발이 30%, 나머지는 헤딩`이라는 걸 초월하고 있어.
0골이고 超 골을 못넣어
195 : :03/06/01 01:32 ID:0PA0MjiF
그건 한달전의 일한전 다음날의 일이었습니다.
저는 동북지방의 시골에 살고 있습니다만, 아직 주면의 공원에는 사쿠라가 많이 피어있었습니다.
거기서 나는 어떤 남자애(초등학교저학년정도)가 혼자서 슛연습을 하고 있는 걸 보았습니다.
조금 있다가 같은 나이 정도의 여자애가 달려와서 소년에게 쥬스를 넘겨주었습니다.
여자애의 태도와 두사람의 회화를 듣자니, 아마 여자애는 남자애를 좋아하는 거구나, 하고 저는 생각했습니다.
여자애가 `○○군이라면 분명히 월드컵에 나갈 수있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자 소년은 `응, 나 반드니 알렉스(산토스) 같은 드리블러가 되고말거야`하고 눈을 번뜩이며 말했습니다.
아아, 일본대표의 사이드는 내가 살아있는 동안 제대로된 선수가 나타날까, 하고 정말로 걱정했던 순간이었습니다.
【5・31일한전】 A급전범을 예상하는 THREAD2
(주: A급전범이란, 일본이 태평양전쟁에서 패배한 뒤 전쟁범죄자를 처벌할 때, 가장 책임이 크다고 생각되는 자들에게 주어졌던 등급. 즉, 패배의 원인이 되었다고 생각하는 선수들을 마구 씹는 게시판임)
98 : :03/05/31 23:27 ID:ilwknE7M
서포터도 최악아니었냐?
왜 홈인데 대한민국의 대합창이 들리는 거야?
100 : :03/05/31 23:30 ID:Ve97gLjZ
이천수처럼 자신의 역활을 성격으로 이해하고 실행할 수 있는 선수를 뽑지않은 지코가 나쁘다
104 : :03/05/31 23:32 ID:EzEe6Etj
한국이 득점했을 때, 왜 한국 4명한테 일본 3명 밖에 없는 거냔 말이다.
언제부터 3백이 된 거야!
109 : :03/05/31 23:35 ID:OYeAXiOi
아 직 도 분 노 가 수 습 되 지 않 는 다
111 : :03/05/31 23:35 ID:yM1Kj34O
>>104
그거야 임마, 그 위기를 불러일으킨 장본인이 머나먼 미래로 출장중이었기 때문이야
112 : :03/05/31 23:36 ID:q0wdYkxy
>>104
나라하시가 격렬한 오버랩을 하고 있었으니까
148 :. :03/06/01 00:02 ID:hzvfMP87
나온 놈들이 모두 전범이잖아
비오는 날의 미끈거리는 게임인데 중거리슛하나 제대로 못 차고, 그러고도 프로 축구 선수냐
상대DF의 컨디션도 고려해서 몇번씩 쏴주면 뽀록으로도 들어갈 수 있는데, 그것도 못하면 너무 겁장이 아냐.
이 점에 있어서 확실히 한국대표쪽이 프로고, 일본대표는 아마츄어야.
그것도 슈팅수가 시합전체에서 단 2개.
대체 일본 대표는 뭐하러 경기장에 온 걸까?
이런 바보 같은 놈들은 모조리 대표에써 떨어뜨려야 해!
...하지만 떨어뜨리면 아무도 나올 사람이 없어지려나^^
【5・31일한전】 A급전범을 예상하는 THREAD2
(주: A급전범이란, 일본이 태평양전쟁에서 패배한 뒤 전쟁범죄자를 처벌할 때, 가장 책임이 크다고 생각되는 자들에게 주어졌던 등급. 즉, 패배의 원인이 되었다고 생각하는 선수들을 마구 씹는 게시판임)
18 : :03/05/31 22:05 ID:e/zOwkUD
나라자키楢崎 6.0(비 때문에 튀는 공도 침착하게 처리했다)
나라하시名良橋 5.0(열심히했지만 결과를 내지 못했다)
아키타 秋田 5.5(몇번이고 배틀했지만 힘들어선지 종반부터 질이 떨어졌다)
모리오카森岡 5.5(딱 한번 골대 앞에서 헤딩한 플레이뿐)
후쿠베 服部 5.0(오버랩이 없는 사이드백. 애매함)
오가사와라小笠原5.0(한국의 압박에 아무것도 못했음)
나카타코中田コ 5.5(대부분 사라져 있었다)
이나모토稲本 6.0(센스가 좋은 패스와 강력한 태클을 몇번이고 보였다)
알렉스アレックス3.0(적어도 귀화가 절실한 플레이를 하는 선수는 아니었다)
나카야마中山 4.5(움직임의 질에 기술이 쫓아가질 못한다)
스즈키 鈴木 2.0(일본대표의 핸디라고 밖에 생각할 수 없었다)
오오쿠보大久保 6.0(첫대표답지 않는 움직임을 피로, 움직임의 질도 좋다.)
엔도 遠藤 4.0(공격에 너무 치중해서 커버하지 못해서 실점의 원인이 되었다)
나가이 永井 5.0(몇개인가 센스 좋은 패스를 했지만 그것뿐이었다)
지코 6.0(期待されている若手の大久保を起用した)
21 : :03/05/31 22:06 ID:hBzLVuSH
득점자를 안(정환)이 아니라 죤이라고 쓴 LiveScore.com가 가장 나빠
오늘의 시합은, 반성해야 할 곳이 많았다. 그리고, 과제가 부각된 것 같다.
우선, 중반의 4명에 관해서이지만, 산토스는 사이드에 치우쳐 있을 뿐이고, 거의 윙같은 포지션이었다. 플레이 에리어가 너무 좁기 때문에, 다른 중반의 3명의 부담이 많은 시합이었다. 그리고, 트랩 미스나 잔재주만의 기술에 너무 의지해 , 미스를 연발하고 있었다. 사이드에서 볼을 받으려 하고 있는데, 한국의 디펜스 라인을 전혀 보지 않고, 오프사이드가 되는 장면이 많았다.
이나모토는 상태가 좋을 때와 나쁠 때와 차이가 너무 크다. 프리미어 리그로 시합에 나올 수 없을 때가 많은 것도 납득을 할 수 있다.
오가사와라는 정말로 잘 움직였다고 생각한다. 산토스의 플레이 에리어가 좁기 때문에, 오가사와라의 운동량이 많아져, 중요 장면에서 힘을 발휘할 수 없었던 것이 유감이다.
나카타는, 좀 더 중반을 침착하게 하는 플레이를 해 주었으면 했다. 롱 패스를 내는 것도 좋지만, 중반을 확실히 만들어, 볼을 소중히 했으면 좋았다.
4백에 관해서는, 아키타와 모리오카는 참을성이 많게 지키고 있었다. 핫토리는, 산토스가 사이드에 붙이고 있었기 때문에, 공격 참가를 할 수가 없었다. 나라하시는 일대일의 강력함이 없고, 골전의 크로스의 정밀도도 변함 없이 나빴다. 일본이 실점 장면이지만, 저것은 나라하시의 최초의 볼 텃치가 나쁘고, 한국의 압박을 받아 당황한 나머지에 낸 패스를 놓쳐, 중앙에서 실점을 했다. 저것은 해선 안 되는 실수였다.
FW는, FW의 역할을 재대로 수행하지 못했다. 나카야마와 스즈키는, 포스트 플레이가 너무 적고, 헤딩에 의한 플레이가 많았다. 일대일의 돌파가 없고, 한국의 디펜스를 앞지르는 장면이 없었다. 그리고, 슛 의식이 너무 낮다.
GK의 나라사키는, 슛을 막았다고 생각한다. 욕심을 내자면, 좀 더, 슛을 확실히 캐치를 해 주었으면 했다. 연주한 볼의 세컨드 볼을 주워질 것 같은 장면이 몇번인가 있었다.
수중전에서는, 기술면이 분명한 쪽이 우위를 점하므로, 한국이 미스가 적었고, 기술면에서도 일본보다 이기고 있는 부분이 많았다.
*일본이 약해졌다고 하기 보다 한국이 강해졌다
이전 한국은 맨 투맨의 롱 볼(뻥축구를 얘기하는 듯 ㅡㅡ;)였지만, 한국이 확실한 조직력과 전술을 손에 넣었다. 체력의 우위는 일본인과 근본적으로 차이가 있지만...
*아테네 이후의 기대
현재의 일본 대표에는 전혀 가능성이 느껴지지 않는다. U22의 대표가 융합하는 아테네 이후에나 기대일까.
그때까지 다른 대표 후보 선수도 J로 결과를 내, 현대표 선수를 쫓아버렸으면 좋겠다.
*조직력 없고, FW 기능을 상실 하고, 유효슛 2 밖에 없고, 공격당하고 있을 뿐(일방적으로 몰렸다는 것을 표현한 듯!), 교체시기도 늦고.
아무튼 최악의 시합이었습니다
*일본 대표의 박력이 부족하다. 나카타, 오노, 나카무라나 타카하라가 출전 못한 것도 있겠지만.
후반은 계속 밀려 실점.
시종일관 일본 골에어리어 근처에는 빨강의 유니폼이 눈에 띄었다. 일본이 볼을 빼앗아 공격으로 변해도 빨강의 유니폼이 어느새 가득, 공격형태를 만들게 해 주지 않았다. 스피드, 체력, 볼 컨트롤 각각 일본 대표를 상회하고 있다. 개작년이라고 할 때의 강함은 역시 진짜지요. 전회에서도(서울) 간신히 승리한 일본입니다만, 한국과 대전할 때는 부디 베스트 멤버로 승부해 주었으면.
*모든 악의 근원
川渕일 것이다
도대체 일본의 축구의 현상태를 이해하고 있는가?
FW도 DF도 그렇고 (MF도 높다고 말할 수 없지요) 일본의 선수의 개개의 능력은 아직도 낮다.
그러니까 트르시에 컴팩트하고 집단적인 프레스 축구를 선택 하지 않을 수 없었다.
결과, 이럭저럭, 정당한 성적 남기는 것에 성공했다.
또, 트르시에와 같은 방법밖에는 월드컵에서 결과는 남길 수 없다는 것을 인식한 사람은 많았기 때문에는.
그런데 예를 들면, 지코가 지향한다는 브라질식 4-4-2(4-2-2-2)는 개개의 능력이 높은,
그리고 각 포지션의 특성에 뛰어난 선수가 모여야 비로소 가능하는 것.
예를 들면 CB라면, 피드의 정밀도·(공중전이나 스피드의) 1대 1의 힘·
커버 링 능력·라인 컨트롤등 모두 겸비하지 않으면 안 된다.
그러한 능력을 지닌 선수는 일본에 없다.
그리고 포젯션·축구를 지향하고 있는 것 같지만,
그렇다면 사용하는 선수를 오인하고 있다.
예를 들면 이나모토는, 높은 위치에서 볼 탈취해 그 기세로 공격에 참가하는 MF로,
(벨기에전의 골에 연결된 일련의 플레이가 좋은 예)
후방으로부터 게임을 구축하는 타입의 MF는 아니다.
오늘 이나모토가 있던 곳에는, 나나미·오노·오가사와라(사가타는 묘진이나 토다) 근처를 두는 것이 올바르다.
위와 같이 일본의 문제점이나, 선수의 적성도 아직도 모르는 감독을 피울 수 있던 강 후치의 책임은 너무 중대하다.
*지금까지는, 베스트멤버가 아니어도 한국전마다 호각의 승부를 하고 있었습니다.오늘과 같이 보기 흉한 시합은 본 적이 없습니다
*오늘의 시합의 어디가 석패냐!
완패, 참패이겠지?
점수 차는 1점이지만 내용이 심하다.
일본, 슛팅 몇개 찼어?
이 시합이 일한전이 아니고
어딘가의 나라와 한국의 시합이라고 가정해
보면(자), 누가 봐도 한국 쪽이 좋다
축구 하고 있었던 것이 아니야?
슬퍼.이래서야 진보하고 있지 않다.
퇴화 하고 있다..
라모○이 보고 있으면(자) 발광해, 머리의 혈관
다 써버리고 있어도.
*스즈키는 무엇때문에 있었던거야? 이나모토는 좀 더 할 수 없는거야? 산토스 좀 더 심플하게 하자! 오가사와라? 어필 하기 전에 일어서라! 저런 것 파울이 아니다!
*완패다
분하지만 완패다.
뭐 일본의 축구는 결국 춤인가
축국 보다 좀더 나은 같은 것이겠지.
한국 화나지만 투쟁심은 한수 위였어.그 차이다.
축구라든지 복싱이라든지 신체의 접촉
하지만 불가결의 경기는 지금이대로는
저 애들에게는 계속 이기는 것은 무리이다.
우리들도 개라도 먹을까?
*어디가 참패냐, 완패이겠지
완전하게 패배.DF로부터 FW에 직접 볼 차서 통할 리 없지.상당히 스트레스 쌓였다. 지코의 축구는 똥, 앤트러스에서 짜는 것은 어떨까, 스즈키는 재능 없기 때문에(어느 누구가 봐도) 볼을 지키는 선수·드리블 하는 선수가 없다(좋은 선수 많이 있는데).
*눈을 떠라! 지코 재팬
오늘의 일한전에 도착해, 시합전의 긴장감은 뭐였던 것일까. 일-한전, 그것도 홈이다. 당연 어떻게든이라고 기대하고 있었지만 결국 아니나 다를까 졌다. 오늘이야말로 지코 감독의 앤트러스 절대주의를 부정하고 싶다. 또, 대표에서의 연습을 좀 더 시간을 들여 진지하게 실시해야 한다고 생각한다(어쨌든 프레스가 약하다). 오늘은 나카타, 오노의 부재를 이유로 어쩔 수 없으면 포기하지 않을 수 없지만, 오늘의 것0-1은 석패는 아니고 완패이다.
여러분 어떻습니까.
*일한전
일본, 안돼.
퍼스트 터치가 그정도로 난폭했다면 어쩔 수 없어지만.
피치가 젖고 있었기 때문에?비였기 때문에?
언젠가의 프랑스전으로부터 완전히 진보하고 있지 않다.
봐서, 전혀 이길 수 있을 생각이 들지 않았다.
반대로, 한국은 기합도 마구 들어가.
기분도 좋은것처럼 축구를 했다.
부럽다고 생각한다.
*역시
져 버렸습니다.
확실히 서서히 강해지고 있는 감은 있지만, 아직 한국이 한 수 위임이구나.
점수를 받지 못한 것에 관련해 아직도 개선되지 않고, 흐름을 보고 있으면(자) 볼을 지배하고 있어도 무슨 우위인지 느낌이 들지 않는다. 오늘에 한정한 이야기가 아니고, 해외 원정 조가 있어도 같다. 전술적인 일이라든지, 자세한 이야기는 아마추어야 모르지만, 그 아마추어의 눈으로부터 보면(자) 그렇게 느낀다.
그 점 한국은 일본에 비해 꽤 강하다고 느낌이 든다. 이것은 기술적인 문제가 아니고 선수 전체의 분위기에 의하지만 같은 생각이 든다.
아무튼, 갑자기 브라질이라든지 독일과 같은 힘의 분위기는 요구하지 않지만, 적어도 월드컵배의 결승 토너먼트때부터는 「강하다」는 분위기 정도 가지고 싶었다.
큰 주목받고 있는 시합 정도 밖에 보지 않는 아마추어의 실없는 소리입니다만...
*한국 승리!―!―!
안(Ahn)의 골 보았어?
저것이 골이야.
나가이 따위의 우연히 들어가는 것과는 천지차이일 것이다.
이제(벌써) 1점 들어가도 전혀 이상하지 않았는데...
어쨌든 대단해!한국!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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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31 - 21:25) 나카야마(中山)주장 사이코!!
(05/31 - 21:24) 양쪽사이드로의 1 대1로 대부분 이길 수 없었던 것이 유감.하고ぱ 이시카와(石川)나 아라이(新井)장을 시험해 보고 필요한
(05/31 - 21:24) 점수차는 1점.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05/31 - 21:23) 오늘은 노모(野茂):(야구선수)가 지고,일본 대표가 지고,거인(야구팀이름)이 지다···최악의 날이다
(05/31 - 21:23) 한국의 쪽이 위였다.단지 그것만.
(05/31 - 21:23) 통과,한국의 쪽이 좋은 선수 많고 ,빠르다 ,정직히 말하면,오늘의 한국은 내용적에도 꽤 강했다고 생각한다.2점 차 이상의 힘의 차이를 느꼈다.
(05/31 - 21:23) 한신 팬이나 그러나,한신보다 일본이 이기길 바랬다.비....
(05/31 - 21:22) 오우오우오우오우∼ 한신타이거스 후레∼후레 후레 후레
(05/31 - 21:22) 포메이션을 다시 생각하는 쪽이 좋다.가시마(鹿島)포메이션 그럼 어느팀도 이길 수 없다.스즈키(鈴木) 따위 기용해 무슨 도움이 되는가
단순하게 보면 (05/31 - 21:22) 쌍방의 어웨이로 1-0이지만,쌍방의 사포에 있어 느끼는 것은 오늘의 쪽일 것이다
(05/31 - 21:22) 왠 울음을 그렇게 울지?
(05/31 - 21:22) 몹시 서투른 팀에 진 이라는 것이 마음에 들지 않다.
(05/31 - 21:21) 나카야마(中山)는 이제.......
Shinigami/데드 (05/31 - 21:21) 만약 양국 전원으로 해도 오늘의 한국에는 이기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
(05/31 - 21:21) 좀더 분발할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도 …
(05/31 - 21:21) 왼쪽에 오가사와라(小笠原),위에 이시카와(石川)에서의.
(05/31 - 21:20) 곧 세탁장 부르고 위원 그럼 자고 의(것),지코!!
오늘의 일본 (05/31 - 21:20) 슛 버튼이 깨지고 더 논
(05/31 - 21:20) 조오지·조오지!
↓그것은 (05/31 - 21:20) 또 별문제.이탈리아 그럼 펠자만 .스페인라든가 로 활약하면 인정합시다 조.
한국의 (05/31 - 21:19) 승리도 럭키 골이다 하세요
(05/31 - 21:19) 분하다고 말하든지 슬픈 시대.이런 비참한 시합 보이지고 차
(05/31 - 21:19) 지금NAVER는 축제 분위기 아닐까
(05/31 - 21:19) 일한 욕전은 그만두고.건설적이 아닌
(05/31 - 21:19) 한계다 ,
(05/31 - 21:19) 정직하게 한국은나카다(中田)와 오노(小野)가 없는 일본따위… 생각되다 그렇다
무나쿠소 나쁜 시합 (05/31 - 21:19) っ와 ,코오노(河野)이라고 생각합니다.후반 따위···예 있고,근치 구분 처리 덮다
(05/31 - 21:18) 히야마(檜山) 결국 하지 않았던
오늘이후의 일본 (05/31 - 21:18) 4-5-1이될까.FW 다카하라로 MF는 쥰스케,히데,오가사와라(小笠原),이나모토(稻本),오노(小野)에서 DF 모리오카(森岡),핫토리(服部)(나카다(中田) 호),미야모토(宮本)(아키타(秋田)),이찌카와(市川)??GK 나라자키(楢崎)
(05/31 - 21:18) 라치오가 로마에 진는것 보다는 좋다
모두 (05/31 - 21:18) 왠지 모르게 분하다 . 물론 나도 분한 기분
알렉스 (05/31 - 21:18) 시합전반부터 상당히 페이스가 떨어지는 느낌이 들고 , 역시 전성기가 지났나.
(05/31 - 21:18) 또 정기적으로 일한전 해 주었으면 한다.
(05/31 - 21:17) 해외조가 돌아오고 이고도 오가사와라(小笠原)는 스타팅 멤버로 사용하는 것이 당연하다
(05/31 - 21:17) 안정환 이것으로 유럽행인가
(05/31 - 21:16) 나가이를 왜 투입했나 럭키골을 또 바란것인가
지코는 나쁘지 않다,선수가 나쁘고 일본이 약한 만큼 (05/31 - 21:16) 일본은 이제 한계다 .어쩔 수 없는 결과,한국 쪽의 미래가 더 밝다 ,
(05/31 - 21:16)박충균은 어느나라 귀화선수냐?
(05/31 - 21:16) 재수없다 김치왕국
(05/31 - 21:16) 나카다(中田)·오가사와라(小笠原)·이나모토(稻本)이다 싹이다 이것은
일본은 「카주」없는 것 후 (05/31 - 21:16) 쿠소FW 막하이다한
(05/31 - 21:16) 이런 때로는,나카다(中田) 히데가 역시 필요하다고 생각한 것은 나만 ?
(05/31 - 21:16) 실력으로 이탈리아에 이긴것같기도 하다
Shinigami/데드 (05/31 - 21:15) 감독이 시합중에 저런 무기력한 얼굴 보이다니?
(05/31 - 21:15) 2006월드컵 나가지 못할지도 모르겠다.
(05/31 - 21:15) 안녕~ 아키타(秋田) 나카다(中田)
(05/31 - 21:15) 정말 일본은 쓸만한 윙백이 없다
(05/31 - 21:15) 중반 지독했다 정신없이 당했다 토다(戶田)가 필요
(05/31 - 21:14) 대머리 대머리 대머리!!!!!
(05/31 - 21:14) 산토스 필요하지 않다.
(
(05/31 - 21:14) 이 한국에 손과 이가 좌우에 들어가고,박이 공격적 미들필더에게 들어가면 히데는 말해도 보로 패배나 .
오늘의 시합은 (05/31 - 21:14) 한국의 완승이었습니다.볼을 지배한 전반 찬스가 전혀 일본은 만들 수 없었다.그에반해 한국이 볼을 지배한 후반은 한국은 찬스를 만들기 걷어올렸다.결정력의 없음으로 1-0입니다만 ,내용으로는 2골차이상(05/31 - 21:14) 한국은별로 강하지 않다..
(05/31 - 21:14) 야구 관계의 기록 그만둬라!화가 치밀다!
(05/31 - 21:14) 개인적으로는 새끼 새 새에게 기대
(05/31 - 21:12) 내용도 참패
와 것 것 패배를 (05/31 - 21:12) 희망>>>차양 토하고 지코 해임>>>더 낫은 대표전
(05/31 - 21:12) 안정환에게 가지고 놀림당한 시미즈 프론트.(05/31 - 21:12) 스타팅 멤버 FW2명 모두 사용할 수 없고 ,선 토스는 자위행위 했어요나 ?지코,안토라즈의 감독이나 っ라고 터벅터벅 걷다...
일본에 미래를 (05/31 - 21:12) .
(05/31 - 21:12) 일본은 몇 개 슛 쳤습니까?
(05/31 - 21:12) 기분 나쁜 축구 시야가
(05/31 - 21:11) 한국이 강한 것은 사실이다로서도 저 4 위는 또 별문제.저것은 인정되지 않는다.
(05/31 - 21:11) 빠른 놈이 있지 않다.한국이 위인가
(05/31 - 21:11) 동점
한국이 강하는 만큼이 기분이 들지만 (05/31 - 21:11) 오쿠보(大久保),오가사와라(小笠原)는 사용할 수 있다한.통과 일본은 일생 스트라이커에게 괴로워한 나라이다한.안정환속 삼나무
(05/31 - 21:11) 나가이(永井)는 정도 뭐야?라고 하고 세 사람 자고.
(05/31 - 21:11) 비가 내린다면 기술의 졸 천성 부조에 .
(05/31 - 21:10) 너무 붉어지고
(05/31 - 21:09) 내용도 결과도 완패.가혹 지난다.
(05/31 - 21:09) 산토스 비판은 인종 차별
(05/31 - 21:09) 지코가 해임될때 까지 계속 져라
(05/31 - 21:09) 지코····어떻게 치수 생각.
(05/31 - 21:09) 완패입니다한 지코 싫지만 ,이것으로 변하고 주는 것을 기원후
(05/31 - 21:09) 최악의 시합이지만.양팀레벨 낮고 ··
한국이라고에(로)4 위 (05/31 - 21:09) 당신 제정신이나 있나?저것을 헤아리지 않는 것이 보통.이카사마이다 ,알지 않는 것인가 있고?
(05/31 - 21:09) 지코를 감독으로 한 바보의 쪽이 무능
만약 착실한 사람이 감독이라면 (05/31 - 21:09) 오늘의 스타팅 멤버 가운데에서는 나라자키(楢崎)와 나카다(中田),이나모토(稻本)에게 오가사와라(小笠原)밖에 남지 않은 것 같았다한
(05/31 - 21:08) 그럭저럭(좀),해외 조판 나카다(中田),나카무라(中村),오노(小野)가 없는 것 그럼 승산한 이나(伊南).통과,한국은 빠른 선수 많고 ,공격적으로 박력 있다 하여 패스 돌림도 좋은 축구 하다한.
Revigo:No.9 (05/31 - 21:08) 취임 이래 최악의 시합입니다한.진 것은,이상하게 체재를 고칠 수 있는 드로우가 되기 보다는 좋았다···라고 장래를 생각한다면
(05/31 - 21:08) 오가사와라(小笠原)만이다 좋았던건
(05/31 - 21:08) 롱 패스 사용한다면 사용할 것 같은 시대···
(05/31 - 21:08) 지고 .누구탓일까요∼
(05/31 - 21:08) 호아킨
(05/31 - 21:08) 종료
((05/31 - 21:08) ★☆★☆ 완 패 ★☆★☆
(05/31 - 21:06) 역시 안된다 씨.
지코에게 (05/31 - 21:05) 기대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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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황야의] 마에조노 PART 2 [10명째]
(주: 마에조노의 팬들이 모여서, 안양에서의 그의 활약을 지켜보며 국대에 복귀하는 걸 절실히 기원하는 곳. 가끔 마에조노가 한국에서 플레이하는 걸 부끄럽게 여기는 안티한국 일본인이 와서 광분하는 곳)
804 名前:U-名無しさん 投稿日:03/05/31 21:30 ID:ePcqIaMd
오늘의 일한전을 보고, 조노(주:마에조노의 애칭)를 부르지 않은 지코의 개같음이
새삼스럽게 부각되었다.
805 名前: 投稿日:03/05/31 21:42 ID:4GzFlq1K
오늘의 시합을 보고 느낀 것
역 시 대 표 에 는 마 에 조 노 가 필 요 하 다 !!!!
806 名前: 投稿日:03/05/31 21:57 ID:PRbdVdX5
조노가 없으면 공이 침착하게 돌지 않아
807 名前:。 投稿日:03/05/31 22:50 ID:bVzWiO0k
알렉스 필요 없어. 조노 출전시켜!
다른 해외파들은, 진보하고 있지 않잖아.
전부 허접 뿐아냐. 스즈키 새끼는 몇번 챤스가 있었던 거여?
결과를 내고 있는 조노를 출전시켜야함!!
809 名前: 投稿日:03/06/01 11:08 ID:kaHC1To4
바보 지코가 일본에게 이긴 한국의 리그에서 활약하는 마에조노는
대표에 안 부르겠다고 생각하지 않으면 좋을 텐데.
3103 Reply Re:일한전 아마추어 민댕기물떼새 2003/06/01 0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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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고 나서 이런 (것)일을 말하는 것은 비겁하다고 알고 있지만, 역시 일한전에는 베스트 멤버 가지런히 하기를 원해요. 나카무라는 무리여도 고원, 나카다, 오노의 소집은 협회의 방식 나름으로 어떻게든 되었겠지요에. 확실히 한국의 공격은 박력 만점이었고, 나카다등이 있어도 패배가능성이 높다.
반복합니다만 한국도 파크, 노래, 영표의 부동의
레귤러 3명이 없었던 것입니다.
이 3명은 능숙하고 운동양도 풍부하고 한국의 중축입니다.
어느 의미, 일본과 조건은 함께였습니다.
어제의 결과가 한국과 일본의 힘관계를 나타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확실히 일본의 공격은 언제나 이상으로 심했습니다가
월드컵배의 무렵이라도 한국의 공격력보다 1 랭크하였기 때문에.
27 :U-名無しさん :03/05/31 22:14 ID:qziosevy
안(정환)은 시미즈에서도 이 활약을!이라고 진짜로 말하고 있는 놈은
분명히 말해서 바보,
화를 내면 냈지 결코 칭찬할 일이 아님.
죽어버렷 안정환!
39 : :03/05/31 23:56 ID:vBqzcSzY
산토스가 대표에 불려지지 않도록, 시미즈에서 안 썼으면 좋겠다.
산토스는 대표에게 있어서 마이너스의 존재 밖에 안 돼.
팀메이트와의 사이가 나쁘니까 분위기도 나빠지고.
내가 할께 내가 할께면 대표에서는 통용 안 해.
그것도 자기가 대표에서 잘하는 편이라고 생각하고 있는 듯.
허접이라는 걸 자각해줬으면 한다.
40 : :03/06/01 00:00 ID:f5ty2I/P
분명히 에스펄스하고 대표 때에는 움직임이 다르네. 안정환
이젠 일본에는 오지 않을지도. 아니 오지 말아줬으면.
51 :U-名無しさん :03/06/01 00:50 ID:WqD/Q5cZ
오늘 일한전까지 알렉스를 비호하고 있었지만 이제 한계. 빨리 시미즈에서 나가서
해외에서 그 추태를 선보이고 와라!
그리고 안정환! 니는 팀에서는 기운 빠진 플레이하고 있는 주제에 일한전에서는 움직임
좋잖아! 웃기지 마! 너 필요 없어! 빨리 죽어!
70 :U-名無しさん :03/06/01 06:17 ID:1L6PbJkV
일본은 확실히 형편 없었다.
알렉스는 지금은 저정도지.
안(정환)은 그거야, 일본의 클럽에 공헌하려는 생각은 없다고.
자신의 평가를 높이면 되고, 그게 목적.
대표는 틀리지. 조국에 공헌하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으니까.
팀으로서 생각하자면 역시 안을 빼야해.
76 :U-名無しさん :03/06/01 08:38 ID:ujPek2dg
안(정환)에게는, 혼자서 국면을 타개할 수 있는 테크닉은 없고,
피지컬이 특별히 좋은 것도 아냐.
하지만 이상할 정도로 포지셔닝이 좋으니까, 이번처럼 훌륭한
크로스가 들어오면, 어째서인지 거기에 안정환이 있어서 골을 넣어 버린다고.
(안의 골은 줏어먹기 골에 가깝지)
특별히 시미즈에서의 플레이보다 훨씬 위인 건 아냐.
수비는 여전히 안 하고 공격 밖에 안 했어.
하지만 다른 것은, 주변에 안정환의 능력을 살릴 수 있는 능력 높은
선수가 모여있다는 것과, 안에게 볼을 보내려는 의식이 더 높았다는 것.
안을 살리는지 죽이는지는, 주변의 선수들의 의식이 안을 팀의 중심으로
생각하느냐 마느냐에 달렸다고 생각해
77 :U-名無しさん :03/06/01 08:44 ID:enYZ3/1P
그럼 안정환을 팀의 중심으로 하쟈
78 :U-名無しさん :03/06/01 08:59 ID:WKznFr5d
>>76
키핑력과 전개(할 때의) 힘은 있을 텐데.
근데 역시 에리어에서
어시스트 패스할 생각은 없는 것 같아.
팀메이트로는 하고 싶지 않은 타입 ㅋ
83 :U-名無しさん :03/06/01 12:00 ID:mkU2puI6
일본대표의 승패 따위는 상관 없는 나에게 있어서는,
어제의 안정환의 골, 순수하게 기뻤다.
첫댓글 워메..기넹...다본 내가 자랑스럽다...-_-;;
포기...너무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