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율주행 버스로 국회 한 바퀴…“핸들이 ‘안전 향해’ 스스로 움직여” 기사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국회의사당에 특이한 승합차 한 대가 나타났다. 흰색 배경에 파란색 무늬, 전면 보닛과 좌우 창문에 ‘자율주행 로보셔틀’이라는 글자가 크게 새겨져 있는 이 차량. 서울시가 국회, 현대자동차와 함께 지난 5일부터 운행을 시작한 무료 자율주행 승합버스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648977?sid=102
자율주행 버스로 국회 한 바퀴…“핸들이 ‘안전 향해’ 스스로 움직여”
[커버스토리]서울시의 5번째 자율차, 국회·현대차와 업무협약 맺어 진행 운영 앱으로 시민 누구나 무료 이용…평일 10~16시 운행서울시, 10월엔 ‘세계 최초 심야 자율주행 버스’ 운행 계획 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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