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6일 오후 꿈
미용실 같은데 저인지는 모르겠어요 (이부분 기억이 흐립니다 ) 37.42
누군가 커트를 하고 있어요 (저인지도 모르겠네요) 9끝27
갑자기 미용실을 하면 어떨까 생각을하니까
(기술이 없어서 안될꺼야고 생각하다 직원을 쓰면 되지 라고
생각합니다)
도로가에 가게들이 보입니다 도로가에 3개정도 있는데
제일 왼편이 미용실 나머지는 모르겠어요
그런데 내부가 그냥 별인테리어 없이 빈점포처럼 그래요
미용실은 내부가 미용실처럼 되있어요
점포가 빈점포에 그냥 시멘트만 보여서 인테리어가 어렵게따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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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번대 .. 11.15 가게 5.19 시멘트 22 미용실 37.42 강약살펴보시고요 .
엄마와 어디서 만났는데
아래쪽으로 노점리어카와 남학생 2명이 보입니다
리어카가 지나가자 엄마가 남학생들에게 튀김을 사주네요
노점리어카에서 튀김을 파는 것 같아요
저도 무언가 먹고 있어요
(남학생들을 엄마가 왜 사주지라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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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프로필 / 2.24.25 노점상 30.19 남학생16.17 리어카 8끝 튀김18 ..39.43
아는 언니를 봤는데 언니가 내시계를 보고 (로렉스 같은 종류)
중요한거는 어디 잘두라고 합니다
집에 돌아가면서 생각해보니 시계를 언니집에 두고 온것 같아요
(비싼 시곈데 어쩌지 생각함 )
-아는언니프로필 /아는언니36 시계6.10 집4.10.27.39중
**주초에 꿈과는 조금 다른것 같아요
헛갈리까봐 올릴까 말까 생각하다가 그래도 올리는 것이 나을것 같아서
올립니다 잘보시고 참고만 하세요
플(음 11.17)
꿈풀이 잘해주시는 분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저도 꿈풀이 잘하고 싶어요 ^^
첫댓글 소중한 꿈 공유에 감사의 마음 전하면서, 이번회차 반드시 1등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