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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치료를 받으면
기가 온몸에 막힌기혈을 뚫어주고
엉클어진 혈을 열고 세포를 재생시키는 효과를 가지고 옵니다
암세포같은경우 자연살해세포를 증가시켜 천수 즉 기치유를 받으시면
면역력이 엄청 증가되며 초기 암같은 경우 금방효과를 볼수있습니다 .
http://cafe.daum.net/ounki 생명의원기수련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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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기
울산광역시 남구 신정1동
정승탁(남 ,47년생)
저는 1992년 6월 서울 고려대학 구로병원에서 심부전증이라는 진단을 받고 현대의학으로 고칠수 없다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그병원에서 4년~5년 동안 한 달에 한 번씩 검사를 받아 진행과정을 체크 받으며
복막으로 약을 넣고 빼는 것을 하루에 3~4번씩 했습니다.
그때의 몸 상태는 부기가 심했고 정신도 멍하고 조금만 걸어도 주저앉아 숨이 차고 움직이지를 못했습니다.
복막으로 약을 넣고 빼니 신장이 쪼그라들어 소변량은 점점 줄어 거의 없어지더니 결국은 나오지 않았습니다.
'아 이제 죽는 거구나' 하는생각이 들었고 실제로 꿈도 그랬습니다. 신장 투석은 시작되었고 일주일에 세 번씩 햇고
거의 실신상태로 지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우연히 벽보를 보고 수려원에 오게 되었고,
천수를 받고 몸이 조금씩 좋아지고 기운이 돌면서 하늘12진법수련을 시작했습니다. 이곳에 온지 5년5개월이 되었고
신장기능은 이미 살아날수없는 상태라 투석은 받지만 건강은 극히 피곤한 날이 아니면 좋습니다. 나날이 그 힘든 상태
에서도 조그씩 좋아졌고 건강한 사람처럼 아주씩씩하지는 않지만 정신의 건강과 육신의 건강도 나날이 차분해지고 건
강해지고 행복해 집니다.
오늘도 저는 꽃들에게 물을 주고 이야기를 합니다.정말 덤으로 사는 인생입니다, 이곳에 인연을 맺지 않았다면
이미몇년 전에 죽었을 것입니다 아니면 산소 호흡기를 꽂고 많은 사람을 힘들게 하며 숨만 붙어 있겠지요.
오늘도 두발로 걷고 음식을 먹고 수련을 하고 야외에도 갑니다. 맑은 하늘을 보고 바다도 보며 살아있음에 감사해하고
나보다 더힘겹고 건강치 못한 다른이들에게 힘든 삶을 이야기하며 그들이 처험하고 알고있는 길이 전부가 아니라는
이야기를 해 주고 싶습니다.
병원에서 보낸 4-5년 시간을 앞당겨 왔다면 저는 건강한 신장으로 돌아가 투석을 받지않도 될것입니다.
건강은 시간을 기다려 주지 않습니다.건강은 건강할때 스스로 미리건강을 다지고 챙겨야합니다. 오늘도 저는 이그을 씀에 행복하고 만적해합니다 .이곳에 계신 모든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003년 11월11일
첫댓글 몸에 기라는 것이 있다고 하더군요. 예전에 원적외선인가? 그런 걸로 기가 몸에 있는 걸 보여주더군요. 아프신 분들께 도움이 된다면 좋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면 좋을텐데요...
좋은댓글 감사합니다 ^,^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셧으면 해서 올려드렸습니다 ^ 행복하시고 좋은밤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