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번째로 면접을 보고 빨리 집에오게 됐습니다.
오자마자 다른분들은 어땠을까 해서 글을 남깁니다.
면접관 3분이였는데..
1. 자기소개
2. 동아리 활동에 대해서..
3. 잡다한거 몇개씩...(각자)
4. 현대카드의 대해 말해보라~
5. 마지막으로 하고싶은말 하쇼~ 이랬는데..
3번째 질문까지는 잘갔는데 4번째에서 중간에 말문이 막혀버려가지구...쩝..ㅠ.ㅠ
그때 부터 꼬이더니 마지막 질문에서도 제대로 못하고..
옆에 여자분들 말씀 대게 잘하시던데..제 옆에 계신분도 잘하시구..
아...떨어진거 같아 슬푸네요..쩝..ㅠㅠ
다른분들은 꼭 합격하세요~~ㅋ
첫댓글 그런데 혹시 인적성 시험은 어땠는지요^^..
적성은 안보고 인성만 봤는데요..완전 글자놀이죠머.....똑같은 말인데 조금씩 틀리게 물어보고..쩝..ㅠㅠ
그냥 구술면접이군요...음...근데 지점별로 T.O가 어떻게 될까요?
서울은 3명..지방은 6~7명 확정이라 들었습니다. 전 서울지원했는데 나름최선을 다했다만..면접질문이 난해했다는..ㅜㅜ
참 모랄까 아쉬움이 많이 남는 면접이었죠. ㅎ 다들 수고하셨어요.
OT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