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촌세브란스병원에서 갑상선암 전절제 수술 후에 옥소치료 대기중 손발 저림이 있고 기침이 납니다
4월5일날 신촌 새브란스에서 전절제수술하고 6월15일 옥소 치료 기다리고 있는데요.
아직도 손발 저림이 있고 기침이 납니다. 기침은 수술하기 전부터 했는데
지금도 아무 차도가 없는데요. 시간이 지나면 났는건지 아니면 다른데가 이상이 있는건지
궁금하답니다.먼저 수술하신 분들한테 조언을 듣고 싶네요.
★제목에 병명을 써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목에 병명(갑상선암 등)이 들어가지 않으면 따로 처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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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전 3월28일날 전절제했구요 6월8일날 옥소기다리는중입니다~ 수술끊다고 다음날부터 2주간 완전 심하게기침했구요 지금은 좋아졌지만 공기가틀려지만 아직도 합니다..
병원에가서이야기하니까 약도안주네요;;ㅋ 그리고 전 손발저림은 괜찮은데 목소리가 잘안나온담니다 ㅡㅡ
고마워요.
기침 거의 한달 했습니다. 시간이 지나가기글 기다릴수 밖에...
감사감사~~
저도 수술후 손발이심하게 저리고..현재 수술을 1월에했는데 부갑상선약을 신지와 같이먹고있어도 일주일에 두번정도는 여전히 그런증상이있고 기침은 한달이지나면서 점차나아지고요. 너무심하면 담당교수님과 상의해보셔서 약처방을 받아보세요.힘내시구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