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옥한흠 목사님이 가지셨던 개혁적이고 자기 성찰적인 “장로교(그리스도인, 한국교회)의 체질 개선을 위하여라는 말씀 나눕니다. 교갱협에서 전하신 것이지만 모두의 가슴에 새기어 보아야 할 메시지입니다.
2. 너희 중 장로(목사와 장로, 중직자, 성도, 한국교회)들에게 권하노니 나는 함께 장로 된 자요 그리스도의 고난의 증인이요 나타날 영광에 참여할 자니라. 너희 중에 있는 하나님의 양 무리를 치되 억지로 하지 말고 하나님의 뜻을 따라 자원함으로 하며 더러운 이득을 위하여 하지 말고 기꺼이 하며 맡은 자들에게 주장하는 자세를 하지 말고 양 무리의 본이 되라. (벧전 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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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교회 안에서의 다스림이라는 말이 무슨 뜻이냐? 억누르고 파워게임 하는 것이 다스림이냐? 아니다 그 말이에요. 지체가 된 교회,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 안에서의 다스림은 섬겨주는 데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사람이 다스리는 권위를 가진 사람이다 그 말이에요. 이 걸 제대로 알고 목사가 되고 장로가 되어야 되는 데 오늘 날 이런 것을 제대로 깨닫지 못하고 그냥 안수 받는다고 해가지고 장로 되고 목사 되니까 문제가 일어나는 거에요.
4. 예수님이 세상에 계실 때 3년 동안은 우리와 똑 같은 몸을 입고 복음 전하고 활동하셨어요. 그러니까 몸이 굉장히 중요하잖아요. 예수님이 3년 동안 계실 때 몸에 병이 나가지고 앓아 누웠다는 기록은 하나도 없어요. …… 건강해야 온 사방을 다니며 복음을 전할 것 아니에요.
5. 그런데, 예수님이 나중에 승천하셔서 하나님 우편에 앉으신 다음에는 지상에 있는 교회를 자기 몸으로 받아 들였어요. 그래서, 몸이 움직여야 일을 할 것 아니에요. 지상의 교회를 자기 몸으로 받아서 자기 몸을 가지고 일을 합니다. 그러므로 지상교회는 그리스도의 몸입니다. 몸은 건강해야 합니다. 그래야 주님이 마음대로 일할 수가 있어요. …… 아무리 좋은 이상 좋은 비전과 꿈을 가지고 있더라도 내 몸이 약해가지고 움직이지 못하면 그건 헛소리에요.
6. 예수님은 오늘날 이 세상을 구원하기를 원합니다. 예수의 이름이 높임을 받기를 원합니다. 주의 뜻을 이루지기를 원합니다. 하나님의 나라가 완성되기를 원합니다.
7. 그럼 이 일을 누구를 통해서 할거냐? 자기 몸 된 교회를 통해서 이 일을 완수하는 거에요. 주님의 목표에요. 그러면 교회가 주님의 몸이라고 하면 몸은 건강해야죠. 건강하기 위해서는 지체된 사람들이 주님의 몸을 적극적으로 섬겨야 될 것 아니에요. 그런데 좋지 못한 목사가 교회를 지도하든지, 좋지 못한 장로가 교회 안에서 힘을 갖게 되면 몸이 병들어 버려요. 왜냐하면 하나님의 나라의 원칙대로 섬기지를 않고, 누르고 명령하고 자기 그냥 편갈이 하고 목사하고 파워게임하고 장로하고 파워게임하고 하면서 갈등 일으키고 하니까 몸이 점점 힘이 빠져버리고 병이 드는 거에요. 그런 교회는 아무리 주님이 일을 하고 싶어도 일을 할 수 없어요.
8. 그래서 저는요 세상에서 제일 불쌍한 불행한 사람이 누구냐 하면 주님의 몸 된 교회를 병들게 하는 목사(목사와 장로, 중직자)다. 주님의 몸 된 교회를 병들게 하는 장로(목사와 장로, 중직자)다.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무엇이 할 짓이 없어서 목사(목사와 장로, 중직자)가 되어 가지고 교회를 병들게 만드냐? 무엇이 할 짓이 없어서 교회 안에서 장로(목사와 장로, 중직자)가 되어 가지고 교회를 병들게 하여서 주님이 움직이지 못하게 만드냐 주님의 일을 못하게 만드냐? 그런 일에 쓰임을 받는다면 그것은 차라리 태어나지 않는 것이 낳지.
9. 베드로전서 5장 2절에 보면 참 이상한 말 한마디 나옵니다. “장로(목사와 장로, 중직자)를 놓고 권면하는 말씀인데, 자원하는 마음으로 일해라. 성도들에게 본이 되게 일해라.”하는 말씀이 나오죠. 그런데 거기에 이상한 말이 하나 나옵니다.
“더러운 일을 위해서, 더러운 이득을 위해서 일하지 마라.”
10. 그럼 더러운 이라는 말은 좋은 말이 아닌데요. 이 말을 원문을 보면 부끄러운 하는 말하고도 같습니다. 부끄러운 이득을 위해서 더러운 이득을 위해서 일하지 말라. 그럼 왜 이런 충고를 합니까? 목사 든 장로 든 교회의 지도자가 된 사람은 조금만 잘못하면 더러운 이득을 위해서 영적 권위를 사용할 수가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11. 그럼 뭐가 더러운 겁니까? 주님 앞에 내 놓을 수가 없는 것이 더러운 것이죠. 사람 앞에서도 내 놓고 이야기 할 수 없는 은근한 더러운 것이 있죠. 자기 명예를 위해서 교회를 이용해 먹는다 더러운 이득이죠. 세상에서 채우지 못한 열등감을 교회 안에서 채워보려고 교인들 앞에서 힘을 쓴다 더러운 이득이죠.
12. 목사(목사와 장로, 중직자)가 무슨 직책입니까? 작은 예수 되어서 성도를 섬기는 종의 위치에 있는 것이 목사 아닙니까? 그런데 교회 키워 가지고 자기의 야망을 들어내려고 자기의 야욕을 채우려고 하는 거, 겉으로는 소명이다. 비전이다 떠들지만, 은근히 자기의 야욕을 채우려는 목사(목사와 장로, 중직자)들이 있죠. 더러운 이득이죠.
13. 목사가 마음 놓고 목회할 수 없도록 자꾸 딴지를 걸고 자꾸 브레이크를 걸어 가지고 교인들 앞에 우리 교회에서는 어느 장로님이 파워가 있어 하는 말을 은근히 듣는 것을 쾌감으로 느끼는 사람이 있다면 더러운 이득을 위해 장로 직을 수행하는 사람이죠. 이런 것을 주님 안에서 철저히 처리하지 않으면 섬기는 자가 될 수 없습니다. 진정한 의미에서 다스리는 자가 될 수 없습니다.
14. 장로(목사와 장로, 중직자) 직은 고귀하고 영광스러운 직분입니다. 장로 안에는 목사도 있습니다. …… 이러한 직분을 내가 맡은 것은 주님의 몸 된 교회를 섬기라고 맡은 것이고, 내가 주님의 교회를 위해서 참 희생하고 섬김으로써 주님이 마음껏 일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있는 그리스도의 몸이 되도록 나를 장로(목사와 장로, 중직자)로 세웠다 한다면, 내가 장로(목사와 장로, 중직자)로 있는 이상 교회가 건강하고 행복해야 됩니다.
“나 때문에 교회가 행복하고 건강해야 합니다.”
15. 내가 이 교회 목사(목사와 장로, 중직자)면 나 때문에 교인들이 정말 행복하게 신앙생활 하면서 주님의 영광을 위해서 드릴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이것이 목사(목사와 장로, 중직자)의 소원 아닙니까? 세상살이가 얼마나 힘들어요. 안 믿는 사람과 경쟁해서 예수 믿는 사람이 이길 수 있습니까? …… 주님의 말씀대로 순종해가지고 세상에서 진급 제대로 할 수 있습니까? …… 온갖 고통을 겪으면서 경건하게 살려고 하는 사람들이 위로 받을 곳이 있다면 교회밖에 더 있어요? …… 교회가 행복하지 못하면, 세상에서 받는 고통을 교회에서 더 무겁게 느끼는 것 이것은 정말 비참한 일 아닙니까? 교회를 그렇게 만들면 안되죠.
16. 어떤 사람이 들어와도 교회 안에서는 행복을 느껴야 되고 보람을 느껴야 되고, 주님께 헌신함으로써 세상이 모르는 기쁨과 감격을 체험하면서 살도록 만들어야 되지 않아요. 이렇게 좋은 교회 건강한 교회를 만들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해야 하는 사람이 목사요 장로입니다.
원문 동영상 : “장로교의 체질 개선을 위하여 – 옥한흠목사” – YouTube (http://youtu.be/0JlF64u9dN0)
17. 옥한흠 목사(사랑의교회 원로, 교갱협 명예회장)는 ‘장로교의 체질 개선을 위하여’란 제목의 주제강연에서 “장로는 성경에서 보면 나라와 백성들의 미래를 위해서 엄청난 일을 한 분”이라고 소개하고, “장로라는 이름에 걸맞는 신앙생활, 헌신, 인격이 뒤따라야 한다는 것은 두말할 필요가 없다”며 장로의 역할을 강조했다.
18. 옥 목사는 또 “나 자신이 인격적으로 결함도 많고, 채워지지 않은 부분이 있는데, 그런 것을 다 채워준 분들이 장로님이었다”며 “그런 장로들을 만나지 못했다면 오늘의 사랑의교회도, 옥 목사도 존재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말했다. 옥 목사는 “한국 교회에 이렇게 소리 없이 섬기는 훌륭한 장로님들이 많다”고 말하며 잠시 목이 메기도 했다. 그러면서 옥 목사는 “한 가지 부탁드리는 것은 장로는 교회 사이즈를 가지고 평가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이라고 말하고, “교회 사이즈나 유명세 가지고 목사나 장로를 평가할 수 없다.”며 “만약 그렇게 한다면 그건 영적 죄악”이라고 강조했다.
19. 옥 목사는 “한국 교회의 이미지를 더럽힌 교회는 대형교회 목사, 유명한 목사, 소위 성공했다는 교회 목사요 장로들”이라며 대형 교회를 강하게 질타하고, “하나님이 진짜 인정하시고 높이 평가하시는 사람은 잘 안보이는 곳에 있다. 하나님에게 유명한 사람은 사람들이 잘 모른다.”며 대형 교회와 무명 교회를 대조시켰다.
20. 옥 목사는 “다스린다는 말은 낮아진 자리에서 남을 섬기고, 채워주는 것”이라며 장로들의 섬김의 자세를 강조했다. 옥 목사는 “좋지 못한 목사, 장로가 교회에서 힘을 갖게 되면 교회가 멍들어간다.”며 “세상에서 제일 불행한 사람들은 주님의 몸된 교회를 병들게 하는 목사, 장로들”이라고 지적하고 “무엇이 할 짓이 없어서 교회를 병들게 하나.”라며 강한 톤으로 비판을 이어갔다.
21. 옥 목사는 또 “온갖 어려움 겪으면서 격려 받을 수 있는 곳이 교회 밖에 더 있나.”라고 반문하고, “교회가 행복하지 못하면 세상에서 겪는 고통보다 교회에서 더 큰 고통을 겪게 된다”며 “이것은 비참한 일”이라고 지적했다. “나는 목사와 장로의 역할에 차별을 두지 않는다.”고 말한 옥 목사는 장로들을 향해 담임목사와 목회철학을 함께 나누고, 배우기에 힘쓸 것, 열린 리더십 등 다섯 가지를 강조했다.
22. 특히 옥 목사는 “말씀 앞에서 함께 울고 함께 웃음으로써 마음의 벽들이 무너진다.” “그런데 그 말씀 앞에 오픈하는 시간을 못갖는 것, 이것이 오늘날 장로교의 비극”이라며 “이런 시간 없이는 목사, 장로간 문제는 결코 해결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출처:“한국교회 망친 주범은 대형교회 목사와 장로” – 노컷뉴스 (http://christian.nocutnews.co.kr/show.asp?idx=673426)
23. 참 많이 성찰하게 하는 메시지입니다. 더러운 이를 위하여 하는 이들을 주님은 아십니다. 그리고 이름 없이 빛도 없이 하나님 나라를 위하여 일 하시는 이들도 주님은 다 아십니다. 주님께서 다 심판하실 그 날이 있습니다. 주님께서 다 갚아 주실 그날이 있습니다.
" Repent!" "The kingdom of GOD is near!" " Coming soon!"
이상갑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