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성혜림의 친구 김영순의 지옥같았던 요덕수용소 증언!(동영상)
"나<김영순(영자)>는 김정일의 부인 성혜림의 친구였다"
김정일의 두번째 아내 성혜림의 친구라는 이유로 체포당한 김영순
온 가족이 요덕 수용소로 끌려가다!
극도의 굶주림에 쥐를 잡아먹는!
뱀까지 잡아먹고 사망에 이르기까지
6명의 가족이 죽임을 당한 지옥의 수용소 생활
그녀의 인생을 솔두리째 빼앗아간 요덕 수용소
죽음의 문턱을 넘은 김영순의 대찬인생...
탈북하여 현재 북한민주화위원회 부위원장으로 북한 인권운동에 앞장서고 있는
탈북 무용가 김영순이 김정일의 부인 성혜림과 친구라는 이유로 한순간에 인생이 바뀌고
북한 최상위층의 호화로웠던 생활에서 지옥 같았던 9년간의 요덕수용소 생활을 버티고
대한민국으로 오기까지 기구한 인생에 대해 낱낱이 밝혔다.
* TV조선 '대찬인생'(57회분,2014.1.31.방영)
(동영상 용량(40분) 관게로 두 부분(1,2번)으로 나눠 올립니다! 연이어서 보세요!)
*커서를 화면 위에 올려놓고 클릭하면 나옵니다!
1. 전반 20분
2. 후반 20분
첫댓글 북한 김일성 우상 공산독재 정권의 사악한 정체를 알리고 북한 동포들을 자유케 해야 합니다!
참으로 잔인하고 악독한 김정일이군요 북한 요덕수용소의 기막힌 실상을 널리 알려야 합니다
생명의 강한 의지로 요덕수용소생활 9년을 마치고 끝내
탈북한 저여인과 중병이 든 아들도 빨리 희복되어 행복히 살기를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