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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내가 계산한 술 값 얼마나 될까 ?~
찐빵 추천 1 조회 375 23.11.10 07:15 댓글 2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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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3.11.10 07:27

    첫댓글 쓸 데 없는 글
    ㅡ 이해바랍니다

  • 23.11.10 07:35

    쓸 데 있는 글입니다.
    이해합니다.

    삶방은 이런 글이 제격이죠

  • 작성자 23.11.10 07:43

    아이고 성은이 망극하옵니다 ㅡ

    퇴근하고 한 잔 하면서 즉흥적으로 글을 쓰다보니 , 또~지기님 존경합니다 👍

    솔직히 말해 우리 카페처럼 체계화 되고 ㅡ유명세 타는 카페가 없습니다 ㅡ
    나가서 거시기 해봐야 ㅡ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후회하리라 봅니다 ㆍ

    정말 카페가 있어 ㅡ지기님이 있어
    행복합니다 ㆍ

    눈물이 많은 소생은 ㅡ지금도
    거시기 하고 있습니다 ㆍ

    감사합니다 🙏

  • 23.11.10 08:31

    제목이 "내가 계산한 술 값이 얼마나 될까"?인데..
    얼마인지는 말씀을 안 하십니다. ㅎ

    주량이 점 점 더 늘어 난다고 하시니 신기하기도 하고 요.
    주량이 7병이라는 게 실로 믿어 지지 않습니다.

    어지러운 세상 사시면서 속상한 일도 많으셨겠죠.
    부디 건강을 위하여 조금 줄이셨음 하는 바램을..
    조심스레 놓고 갑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시길 요.

  • 작성자 23.11.10 08:36

    후생가외에 대표적인 청출어람이다 ㅡ
    성은이 망극하옵니다 😂

    잘 보셨습니다 ㆍ

    기울어 지는 인생 ㅡ여튼

    고맙습니다 ~건강하세요 ~☆5

  • 23.11.10 08:56

    친구님
    훈장님을 지내신 선친 슬하에서 인성교육도 잘받아
    오셨는데 이젠 건강을 위해서도
    음주량을 조금줄이
    시길 바랍니다 ㅡ ㅎ

  • 작성자 23.11.10 09:56

    아이고 존경하는 우리 방장님 ㅡ

    소생은 제 식대로
    사는 체 하며 갈
    겁니다 ㆍㅋㅋ
    건강하세요 😂

  • 23.11.10 09:09

    술....

    지고 가라면 못 지고 가도,
    마시고 가라면 다 마실 수 있는 분 같습니다 ㅎ

    뭐니뭐니 해도 술은
    군시절 칠흑같은 밤 산속에서 몰래 반합뚜껑에다 마실 때가 가장 맛있었던 것 같아요.

  • 작성자 23.11.10 09:57

    멋집니다 ㆍ

    그렇습니다 😁
    군생활을 해보지 않는 사람은 모릅니다 ㆍ
    감사합니다 🙏
    건강하세요 ~☆

  • 23.11.10 09:18

    중 3때 부터! 진짜 소주회사에서는 왜 표창장을 안 드리나요^^
    찐빵님은 좌중을 휘어잡고 압도하는 재능이 있으셨어요.
    진짜 출마하셨어야 하는데!
    찐빵님 건강을 위해 이제는 주량을 좀 줄이셔야 한다는 데에 저도 한 표 찍습니다. ^^

  • 작성자 23.11.10 10:00

    아이고 성은이 망극하옵니다 ㆍ

    또 다시 댓글을
    보고 ㅡ 주식회사 감격이였습니다 ㆍ
    건강하세요 😂
    감사합니다 🙏

  • 23.11.10 09:30

    술값이 중소기업
    1년 예산 정도 소비하지
    않았겠어?

    나랑 붙어보니까
    주량이 한참 내 밑에 더 먼

    술은
    알코올성 치매를 유발하고
    간에 안 좋으니
    절주 바람

    술 많이 마시는 사람
    이해불가. 흠

  • 작성자 23.11.10 10:01

    아이고 갑장 ㅡ감사합니다 ㆍ

    괜히 어쩌고ㅡ저쩌고 하는 정도였다 ㅡ이것이죠

    건강하세요 😂
    감사합니다 🙏

  • 23.11.10 10:06

    술과 벗하여 인생을 달관하신 것이 아니신지요?

  • 작성자 23.11.10 10:08

    아이고 무슨 말쌈을 ~☆

    그대가 그립습니다 ㆍ
    순수 그 자체인 님을
    존경합니다 ㅡ충성 ☆5

  • 23.11.10 10:08

    @찐빵 늘 건강하십시요.

  • 작성자 23.11.10 10:09

    @산정상 정말 고맙습니다 ☆☆1☆☆

  • 23.11.10 11:24

    아직 잘되지도 못되지도 않은 것 같은데요. ㅋ~

  • 작성자 23.11.10 13:53

    그렇습니다 😁
    잘못 보셨습니다
    ㆍ정말 죽지못해 그럭저럭 살고 있다고 봅니다ㅡ
    감사합니다 🙏

  • 23.11.10 14:22

    @찐빵
    죽지 못해 사는 사람들이 만수무강 장수는
    하더라구요. ㅋㅋ~

  • 작성자 23.11.10 17:28

    @적토마 감사합니다 🙏

  • 23.11.10 12:15

    성은이 망극하옵니다 성님

    어찌 제가 담고있는 생각을
    이리도 적나라하게 표현해 주셔서 깜짝 놀랬습니다

    다시한번 성은이 망극 하옵니다

  • 작성자 23.11.10 13:54

    아이고 반갑습니다 😁

    그렇습니다
    재밌게 생활하시기 바랍니다 ㆍ
    늘 긍정적인 생각 💡 ㅡ감사합니다 🙏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3.11.10 15:34

    아이고 죄송합니다 ㆍ

    쓸 데 없는 글을 보면서 수고하셨습니다 ㆍ뭐 사는 게 다
    그래요 ㆍ
    감사합니다 🙏

  • 23.11.10 15:27

    세상에 이런 일이~

    찐빵님처럼 술 많이 마시고도
    살 수는 있는거군요.
    신기합니다.ㅋㅋㅋ

  • 작성자 23.11.10 15:35

    그렇습니다 😁
    지금까지 건재하고ㅡ카페에서 건배사도 허벌나게 많이 했습니다 ㆍ
    감사합니다 🙏

  • 23.11.10 21:52

    중3을 15살로 치고 그럼 57년
    57년 x365일x5병x3,000원(술집하고 집에서 먹는 것 하고 중간값)=3억일천2백만원
    적금을 들었다면 10억은 될 것 같군요.

  • 작성자 23.11.11 05:42

    아이고 반갑습니다 😁

    정말 그렇습니다 ㆍ
    술 하면 +안주,
    안주값~기타
    부대비용 만만치 않습니다 ㆍ

    여튼 중개사님답게 계산을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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