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非스포츠 게시판 연예 mbc10대 가요제가 남은 지금 이효리의 전관왕은 과연 가능할것인가?
ByronScott 추천 0 조회 373 03.12.31 16:30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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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3.12.31 16:39

    첫댓글 사실 양군에서 하나타야죠...휘성이 왜 못타나 모르겠습니다..-_-;;

  • 03.12.31 16:53

    그러게요. 앨범 완성도, 곡의 히트, 히트곡 수, 앨범 판매량 모두 대상으로 손색이 없는데... 결국 요즘 가요대상은 음악적 아이컨보다는 문화트렌드를 주도한 인물에게 주어진다고 보는 것이...

  • 03.12.31 16:54

    이효리 아니면 보아가 탈확율 100%...

  • 03.12.31 16:55

    이효리라.. 노래는 그렇다 치고.. 춤 실력은 어떤가요...? 엉덩이 흔드는거 말고.. 순수 춤실력은 어떤지 본적이 없음.. 쟁반 맞는것 밖에 못봐서...-_-;;

  • 03.12.31 17:03

    오늘 10대가요제에 누구누구 나오나요??

  • 03.12.31 17:27

    갑작스레 보아는 왜 등장한건가요? 국내활동량이 이효리의 그것과는 심하게 비교되는데... 공로상을 받을진 몰라도...--a

  • 03.12.31 17:32

    ('') 그이유는 오늘은 특별히 보아가 일본에서 이원생중계를 하니깐요...ㅋㅋㅋ

  • 03.12.31 17:38

    휘성이 타기엔 무리가 있죠 휘성이 앨범이 인기가 있었던 건 사실이나 신드룸을 일으키는 임팩트한 면모를 보여주진 못했죠 역대 대상곡들은 거의 그해를 기억나게 하는 음악들이라고 봐야죠 가령 조성모의 아시나요 라던가 신승훈의 보이지 않는 사랑 김건모의 잘못된 만남 휘성 보다는 오히려 비가 후보작으로 가능

  • 03.12.31 17:40

    또한 이딴 상 별로 연연할 필요 없는 듯 어차피 대중음악은 인기음악이라고 생각합니다. 자기 음악 한다면 자기 음악을 알아 주는 사람에게 인정 받으면 그만 아닌가요 그것이 음반집계로 나타나게 되구요 굳이 휘성이 대상을 받을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 03.12.31 18:10

    임공포님 말씀이 맞다고 생각합니다.사실 저도 이효리를 좋아해본적 단연코 한번도 없지만 대상을 주는 입장에서 이효리가 일으킨 신드롬을 무시할수는 없을꺼라고 생각합니다.

  • 03.12.31 18:29

    근데 솔직히 올해 가요계는 누가타도 이해할수있음-.-;;; 효리아니면 탈사람 없음. 비가타기에도 뭔가 부족하고.....보아도 국내활동별로 안했고.....보아는 홍백가합전하러 연말이랑 새해에도 일본에 가있는다네요-.-;; 일본인인지 한국인인지-.-;

  • 03.12.31 20:31

    골든디스크는 조성모가 타지 않았나요? 그럼 전관왕은 아니잖아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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