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의 당 연구회 카페 침체상태는...
김홍필 선생님의 도배가 주됀 이유도...운영진들의 적극적 참여 결여도 주가 아닌...
그저 필연적인 수순이라 생각합니다.
전 이런 걸 이미 예상했었습니다.
특히, 저 같은 어설픈 아마추어가 말만 잘(?) 하는 식으로 설치며 딴지를 걸면...
당연히 일어날 수 있는 현상이기에...많이 조심도 했었습니다만...
결국 제 뜻대로(?) 되어 버렸습니다.
솔직히, 이런 연구단체들은 많고...항상 요런 규모정도에서 답보상태가 됍니다.
저 같은 스타일의 애매모호한 글쟁이들 몇이면...몇 년이면 침체에 빠트릴 순 있습니다.
쉽거든여...
주 필진들의 약점을 잡으면 됍니다.
제아무리 유식하신 학자님들도...하도 많은 자료들 파고 분석하시다 보면...
특정한 내용에선 오류가 살짝 발생할 경우가 있으신데...
그 때를 놓치지 말아야 합니다.
학자님들이시기에...
자신의 여직까지 쌓아오신 성과(레벨)들 때문에...이 약간의 오류지적에 내심 당황하십니다.
학자님들이시란게...대개...
어지간한 예민성이나 집착이 없인 이런 돈도 않돼는 연구들 하실 일 없는 스타일들이시거든여...
그에 상응한 자존심 같은것도...본의아니게 쌓여 가는 것이고...
고걸 약점잡어 콕 찌르길 몇 번 하면...자존심에 상처가 나고...
그 쯤 돼면...과격한 회원 몇 분 만...맞네여..실수하셨네여...!
그럼, 자신의 약간의 오류 인정 심리보단...
요런 건방진 것들이...뭘 안다고...쎄빠지게 돈도 않돼는 연구를 밤페어 해 와던 나에게...
기본기도 텍도 없는 것들이 막말을 허네...란 감정이 어쩔 수 없이 싹트게 돼고...
잠 시 탈퇴들 하셔서 쉬시다가...
하시던 연구가 아까우니...다른 카페를 운영하시게 돼고...
애시당초 내 연구에 딴지를 걸거면 정회원 않 됍니다~! 란... 운영규칙 슬로건 까지 거시면서들...
물론, 이유는 막말과 도배...그리고 예의 없슴...등등...얼마든지 역을 수 있는 것이겠고여...
그리고선 카페가 날로 번창해 갑니다.
어짜피 본인의 연구에 동조하시는 기존의 네티즌들도 적진 않으니여...
하나 둘 헌다 허신단 칼럼진들도 참여하게 돼면선...가페가 점점 더 번창해 갑니다.
이 쯤 해서...
저같은 간첩이 투입됍니다.
존경한다 하면서...노고가 많으시다 하면서.. 금방 정회원에 가입하고...
전체 글들을 다 읽어 봅니다.
자기 개인적 글들도 약간 환타지성(대중성)을 띠고 써 나가면...
탄탄한 필진들이 바쳐주는 싸이트의 장점과 매치돼어...카페가 최 절정기로 치 닫습니다.
제 개인적 인지도도 알게 모르게 자연 증대 됍니다.
요쯤 돼어 작전에 들어 갑니다.
앞서 언급했듯이...
지아무리 해박하신 연구자님들일지라도...모든 영역을 완벽히 아시진 못하기에...
가다보면...약간의 모순됀 해석을 내 놓으실 때가 있습니다.
이때가 기회입니다.
그 약간의 모순을 짚어 드리는 겁니다.
이때 절대 주의해야 할께 있습니다.
절대적으로 존칭과 논리적인 언어를 사용해야 한단 겁니다....많이 힘들지라도.
도배도 하면 않 됍니다.
대중들이 싫어하시고...강퇴의 빌미를 주기 때문입니다.
학자분들의 성격상...적잖게 자존심들을 상하시게 되시고...
약간의 평정심을 잃을게 뻔 하니...이후부턴 더 오류가 잘 보이게 됍니다.
또 아주 경건하게 오류를 짚어 드립니다.
이 쯤 해선...
제 글에 동조하시는 분들이 몇 분은 나오실 수 있습니다.
저완 다르게 좀 감정표현이 솔직해 ...거친 댓글 싸움이 벌어지고...약간의 무례를 범하게 됍니다.
운영진에선...예의를 갖춘 댓글을 요구하게 돼고...
왜. 오류를 지적해 준 걸 무례하단 구실로 제 입을 틀어 막으십니까...?
여기가 이렇게 옹졸한 카페인 줄 진정 몰랐습니다.
실망했습니다...전 탈퇴하겠습니다.
아니 전 탈퇴 않하고 운영진이 자를 때 까진 어찌하나 버텨 보겠습니다.
이러다 보면...연구진 선생님들은...
가뜩이나 복잡해 자신도 이게 맞을까 ..내심 걱정인 주장들에 더 조심스러워 지고...
글쓰기가 확실한 결론제시로 명확해 지질 못하여...대중적 매력을 잃고...
그저, 이런 자료가 있는데....니들은 어떻게 생각허시나...?
식으로 간접주장만 하게 돼면선...글이 대중성을 더 잃어 가고...
저 같은 아마추어의 대중적(환타지적?) 주장과...아마추어적 모순지적에 더 동조하시는 분이 많아 집니다.
이땐 시켜 달래지 않아도...제가 어느덧 칼럼니스트 비슷헌 위치에 서게 됍니다.
운영진에선...
얘 좀 모호하고 위험헌데...?
하면서도...운영규칙상 강퇴시킬 꼬투리를 찾지 못하고...이미 강퇴시킬 시기도 놓치게 됀 겁니다.
몇 몇 필진들이....
자존심 상하셔서 카페를 떠나십니다.
몇 분만 남으셔서 고군분투 하시다가...살짜기 몇 차례만 더 지켜보다 오류를 짚어 드리면...
이젠 알레르기 반응들을 일으키십니다.
저의 입장에 동조하시는 몇 몇 열혈회원님들이...
그렇게 까지 과민반응을 보이실 이유가 뭔지 모르겠습니다.
틀린건 트렸다 인정 하시면 됄 것을...참으로 실망스럽습니다..이렇게 나오면...
그 분들이 글에 예의 없음을 이유로 경고를 먹고...
그 분들은 운영진의 행태에 분개하시게 돼고...운영진의 본 의도까지 의심하게 됍니다.
이 쯤 돼면 운영진도 못 참고...그 분을 강퇴시킵니다.
여타 동조입장이시면서 말씀을 자제하시던 회원들이
못 참으시고 궐기합니다.
카페가 역사연구 토론보단 운영진 문제 가지고 밤새 토론하게 됍니다.
운영진은 이런 돈도 않돼는 짓을 왜 내가 또 했을 까...허고...카페폐쇠를 감안하기 시작합니다.
적잖은 회원들은 이 카페가 어찌 몇 몇의 개인 소유물이냐 따지게 돼고...
카페의 주 필진들은 다시 내 집을 떠나...
이젠 정말 저딴 애들에게 당하지 말고...진짜 진짜 진정성 있는 회원들만 소수정예로 구성해...
아주 편하게 연구회 좀 운영해야지 하고... 의지를 불사르게 됍니다.
그러나 ,또... 역시 위의 과정은 반복됍니다.
현재의 역사연구 싸이트들이 정체를 일으키는 한계가 여기까지 입니다.
이 대륙조선사 연구를 방해할 목적이 있는 음모세력은 틀림없이 존재합니다.
저 같은 어설픈 선수(?)가 점잖게 접근해도...
위의 과정만 슬슬 진행시키면 간단하게 연구회원들을... 환타지를 추종하는 꼴통들의 모임으로
호도돼게 만들긴 쉬운 것이고...뭔 유행하는 알바를 따로 키울 이유도 없는 겁니다.
약간의 지식과 손꾸락 두 개면 돼는 겁니다.
사실 당연구회 주 필진 선생님들여...
어떤 과격하신 회원님들의 정체성 시비나...
특정 분(김홍필 선생님 같으신)들의 약간 예의가 없으면서도...집요하디 집요한 모순점 지적 땜에...
또는,칼럼진들끼리의 치열한 이론마찰 땜에 떠나신게 아닐 것이라 전 봅니다.
바로 , 첨엔 좀 어눌한 듯 했으나...
점점 마각을 들어내는 저같은 아마추어선수(?)의...찬스에 강한 모순점 지적 몇 방으로도...
성정 급하신 열혈 회원 몇 분이 동조하시는 분위기만 조성하면...
알아서...위와 같은 수순의 일이 추진됀 것 뿐이라 전 자찬(?)해 봅니다.
임무 완수 했으니...
이젠 떠나겠지 예상하실 분들이 많으실 줄 알겠으나...
저는 당 대륙조선사연구회를 떠날 맘이 없습니다.
제가 음모세력의 하수인이라면...아직, 떠나면 않 됍니다...한 10년은여...
여타 문무의 조선사...등 탄탄한 대륙조선 카페가 많긴 하지만...
아직은 대중성에선 첫 걸음마 단계이고...위의 문제들이 또 발생치 말란 법은 없거든여...
대륙조선 하고 검색어 치면...당연, "대륙조선사 연구회"란 검색어가 자동으로 친절하게 뜨는 카페...
어지간헌 자금이나 인내와 노력으론 빨리 만들기 어렵다 보거든여...
대중들은 심각헌 역사에 관심 없거든여...
환타지에 관심이 많지...
여기서 죽치고...
애국 애족적 역사규명이든...냉철한 역사의 진실규명 만이든...
메이슨이나 일룸나티 등의 역사조작 음모론을 거론하시는 사람들을...
실망하고 나가게 만들어야 할 임무가 남았거든여...
그리고...
저 같은 스타일은 스스로 나가게 하기도 거의 불가합니다.
제 주장에 모순이 많아 지적을 받아도...요리 저리 빠져 나가다...정 않 되겠으면...
아, 제가 틀렸습니다...오류를 수정합니다....요럼 그뿐이거든여...
전 어짜피 뭔 연구자가 아닌...무지렁이 아마추어 학도라 초장부터 천명했었거든여...
운영진이 강퇴시키면 간단한데...
그도 좀 장애가 있습니다.
그간 제 환타지성 추론에... 첨엔 얘 뭐야...?...허시다가...
하도 반복돼는 주장끝엔 이젠 본인들도 모르시게 부분적으론 살짜기 쇠뇌되시어...
쫌 말이 돼는 듯도 헌데...?...허고 동정하시는 회원님들도 꾀 늘었기에...카페자체에 혼란이 더 야기됄 수 있거든여...
그래서 저는...
안심하고 계속 이 간첩질을 지속할 요량입니다.
저를 잘러 내실려면...
제 환타지 가설에 대한...
논리적 모순을 확실하게 집어들 주셔야...제가 목적달성이 어려워 나갈지도 모르겠습니다.
누가 들어주고 동조해야 목적이 달성돼는 이치니여...
김홍필 선생님이 제게 하신 방식으로 덤비시면...
전 쉽다 하겠습니다.
좀 많이 감성적이고 예민하시건든여...
그럴 일은 없으시겠으나...
혹여,
운영진들께서 당 연구회를 폐쇠하시겠다 하시면...운영권을 넘겨 달라 요구하십시요.
전 대륙조선사 연구회에 영원히 머물겁니다.
여기 아니면 누가 저같은 아마추어의 너스레 수작을 받어 주겠습니까.
반대로...
혹여, 당 연구회 운영진들이 딴데 나가셔서 딴 살림들 차려 보셔야...
제가 또 딴 사람 아이디로 가입허고...오프라인 모임 껏해야 일 년에 한 번만 딴늠 보내면 그 뿐 이니...
계속 따라가 수작을 걸 겁니다.
카럼글로 순진하신 회원님들 쇠뇌 좀 하려...
나름, 한 참 을 대중적 소재들을 뒤적거려 봤는데...
제 예상(계획?)보다 빨이 진행돼어 가는 현 상태들 땜에...
시간을 좀 낭비했습니다.
저도 먹곤 살어야 할 텐데여...
삭제된 댓글 입니다.
제가 써 놓고 봐도...참으로 교묘합니다.
제가 나름 많이 늘은 듯 합니다...ㅡ. .ㅡ
다른 선생님들은...서아시아...아니, 아메리카 까지 힘차게들 가시는데...
저는 어쩌지 싶어...틈새 시장인 동북아 오오츠크해로 더 가 보았습니다...많이 약해서 걱정입니다.
그동안 많이 배웠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무진장 괴로운 것이 사실이지만, 그만큼 님의 밤식을 습득하는데는 충분한 시간이었습니다. 졔전부터 느낀 거지만 님 정도의 머리와 세치혀면 하수인에는 맞지가 않지요. 우두머리라면 모를까? 참 대놓고 존재를 드러냅니다 그려. 내가 운영진이 되면 당신부터 탈퇴시킬 겁니다. 지금
딴 건 몰라도...제 세치혀가 그렇게 보일 정도로 늘었다니...저 개인적으론 진정 칭찬으로 들립니다.
전 항시 제가 무식하게 보일까 조심스러웠었거든여...
그리고...당 연구회의 거의 전부셨던 최두환 선생님이 딴 살림을 차리신 주됀 이유는...
겉으론 김홍필 선생님 류의 약간 예의없는 댓글였지만...가끔 이긴 하나...
저의 타임 잘 맞은 딴지걸기가 더 효과를 본 것 같단
자화자찬을 한 겁니다...인정합니다.
그리고 혹, 운영진이 돼시거든...절 강퇴는 시키질 말아 주십시요.
아직 딴데 갈 만한 준비가 않 됐습니다.
차라리 생존시켜 놓고...저의 환타지주장의 모순점들을...논리적 체계적으로 망신을 주셔야지
제가 수당을 못 받습니다.
그게 차라리 당 연구회의 대중적 활성화에 도움이 됄 겁니다.
적을 앞에 놓고 전투를 해야 전투력이 배가됍니다.
않 보이는 적은...잡아 내는데만 1년여가 걸리고...확증도 않 나오기에 지리해져...
싸이트 전체에 박진감이 떨어집니다.
메이슨류들의 세계정부 수립과 세계 인민들의 사육계획을 막으려면...
몇몇만 모여 떠들어 봐야...꼴통들의 환타지라 오해를 받기 쉽상이니...
대중 홍보를 겸한 이런 싸이트 하나정돈 필수이니...
대중들이 공분할 만한 주적이 싸이트 내에 하나 쯤 존재해야 그 운영의 묘라 하겠습니다.
제가 활동하던 어떤 단체에서도...그런 만든 "프락치" 역할을 누가 하나 해야지 않나를
건의드렸던 적도 있습니다.
의 칼럼진과 몇 명의 회원들 또한 낱낱이 상대해드릴 겁니다. 지금 글에 모든 진실을 말씀하신거라 봐도 무방하겠죠. 아주 딱 맞게 정체를 드러내는군요. 덕분에 많은 것을 배웠고, 전투력 급상승했으니 고마울 따름입니다. 님이 눈감기전에 새로운 세상을 보여드릴 것을 천명합니다.
내. 딴 건 몰라도...
최두환 선생님등...아시아조선 주장하신 필진님들 탈퇴는...
단연 제 공이 지대했을 것이라 자화자찬 해 봅니다.
내. 그래야 사이트가 박진감있고...대중성있어서...대중홍보에 도움이 됍니다.
알고 계신 진실과 다른 주장을 제가 할 시엔...언제라도 지적하여 대중들께 속지 말라 충고해 드려야 합니다.
단지, 그 어법이 지나치게 감정적이거나 직설적이시면...그런걸 좀 싫어 하시는 한국인들도 많아...
회원 늘려 대중홍보하기엔 적합지 않다 보이니...
제수없으시더라도...꾹. 참고 철저히 상식적 론리에 맞게 망신을 줘야 하실 겁니다.
모순투성이에 자신의 존재를 전부드러내고서는 저도 똑같은 방식으로 이죽거릴 수 있답니다. 저도 꽤나 징글징글한 놈이거든요. 이제는 버릴 수 있나 했는데 상대를 해드리죠. 헌데 좀만 기다리십쇼. 저도 먹고 살아야 해서 잠은 자야죠. 탈퇴안한다 했으니 시간이야 많잖아요. 혹여 저보고 쌈질한다고 박자우님 공격하시려
성정이 강하신(급하신) 분들은...
저게 간첩이다 의심이 가면...흥분하셔서 객관적 비판에 약해 지시니...
스스로를 꽤나 징글징글한 분이라 밝히시는 자체가 이미 약점을 보이신 것이라 걱정입니다.
진짜 고수는...시골사람인 척...어눌한 척...연약한 척 하며...뒷통수를 물어 뜯거든여...
김선생님께서 그리도 싫어 하시는 메이슨 류들이...글들을 대개 저같이 씁니다만...
이기시는 분이 몇 않 돼셔서 안타까웠거든여...
민족의 해체, 국가의 해체...이러한 것들을 유도하는 소위 "세력"이 있다고들 합니다...요즘 올라오는 글(답글 포함)들을 보면 정말 그러한 세력이 여기까지 침투하려나...이런 생각이 듭니다....홍진영 선생님이 작성하신 글의 의미를 위와 같이 해석하신다니...저같이 글도 쓰지 않던 유령(눈팅)회원이자 역사에 아주 약간 관심만 있는 사람일지라도...최근 돌아가는 게시판 글을 종합해 이해하면 위와 같은 답글들이 나오지 않을 것 같은데...심히 우려됩니다.
저도 민족의 해체와 국가 정체성의 해체를 유도하는...
즉, 약발 다 한 미국을 버리고...새로운 세계정부를 만들어...또다시 세계 인민들을 새 우리에서 사육하잔 페러다임이 진행중이고...
대륙조선사"같은 단체가..아직은 뭐 별로 지장을 준 건 없어도...저들에겐 상당한 골칫거리로 등장할 가능성은 많다 보입니다.
저들과 싸우기 위해선...애국애족적 의분의 글도 진정성은 보이겠으나...
일단, 철저히 냉정하고...논리적이고...유연해야 한단 생각에...김선생님의 약간 다혈질 적인 표현이
저으기 걱정이 됍니다.
그런 표현을 싫어 하시는 한국인들도 많이 계셔서...저도 말투를 많이 바꾼게 지금같은 말투거든여...
거든 공정하게 둘다한테 하십쇼. 탈퇴를 시킬려면 공개적으로 둘다 투표사안에 넣구요. 뭐 어차피 공중분해가 계획이라면 맘대로들 하시겄지만, 다른 사이트에서도 작전이 가능할런지 지켜보죠. 그리고 착각하는 것이 있어 일러드리는데, 당신들의 힘 별거 없습니다. 과대망상도 정도껏 해야죠. 홍진영 님 정도는 되어야 특
삭제된 댓글 입니다.
제가 보기엔....
박자우선생님...김홍필 선생님은...음모세력같질 않습니다.
음모세력이라면 그리 어설프진 않습니다.
그저, 철저한 고증없이..막연하게 음운상의 유사성만 가지고...무턱대고 중앙아로 아메리카로 중심이 치닫는
그 환상의 대륙조선 영토 규정에 머리들이 아프셔서 그러실 거라 예상합니다.
저도 최초에 그걸 시도했다가...제 스스로 이건 아닐지 싶어..제 발을 제가 거는 중입니다.
최남석 선생님과 홍진영 선생님 그리고 운영자분을 한데 싸잡아서 특정한 "세력"으로 규정하고, 대륙조선(혹은 진실된 역사 찾기)에 대한 방해꾼들로 매도해 버리는...최근의 여러 게시판 글들이 더욱 우려스럽습니다....
전 지명선 선생님의 그 열성은 충분히 이해가 돼는데...
그리고, 아메리카 대륙에서 발견돼는 유적만 가지고도 충분이 대륙조선과 관계성을 주장할 수 있는데...
베링해를 통해 북아메리카에 도달했을 흉노족...인도지나 섬들을 타고 오스트리아 남아메리카로 도망갔을 토왜들...
이걸 다 무시하고...고려와 대륙조선 황가가 처음부터 다 아메리카 대륙 아프리카 대륙을 주도적으로
경영했을 거고...구한말 이전쯤 까지도 그들을 속국으로 경영했을 것이란 주장엔...
무지하게 모순이 많다 느껴서...
정화함대 이전...대원제국기에도...고려나 금나라의 해양력으로...이미 아메리카에 존재한
고려의 총독부(잉카정도?)를 접수하러 간게
정화함대의 목적일지 싶어...
한 때 대륙고려나 몽골과의 연합국인 원제국...이를 인수한 대륙조선이...
황제권의 이양을 선포하러...대륙고려&금나라의 여러 속지들 총독부를 접수하러...
일정 지역 포인트 항해만 한 것이지...그 아프리카나 아메리카 대륙 전체가 대륙조선인들이요...
이들을 속국으로 내내 경영했단 보진 않는 입장 차이지...지명선선생님의 주장 전체를 틀렸다 한 적은 없습니다.
저도 운영자분의 카페 운용에 대하여...좀 비바람직한 느낌이 개인적으로 들긴 했었는데...사관에 대한 의문도 들었었고...그러나 다른 선생님들(김홍필 선생님을 포함하여)이 모두 안티 대륙조선(아시아, 지구 포함)이라 평하여 격한 말씀들을 퍼붓는 건...저 같이 아무것도 모르는 눈팅회원이 보기에 오히려 특정 목적을 가지고 이러한 상황이 펼쳐지고 있는게 아닌가 하는 의심까지 듭니다.
최근 이곳을 포함하여, 다른 역사카페의 글들을 읽다 보면...마치 우리에게서 "조선"과 그 이전의 역사를 떼어내고..우리는 결국 역사도, 역량도 부족한...심지어 "왜" 혹은 "야만인"의 후손일지도 모른다는 글들이 간혹 보이는 것 같아...안타깝습니다...제가 아직 이해력이 부족하여...잘못 생각하고 있는 것이라면 좋겠습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제가 글을 오해하게 썻나 봅니다...김현준 선생님께서 그렇게 했다는 게 아닐뿐더러, 아시아, 지구조선이 안티 대륙조선이 아니라 대륙조선, 아시아, 지구조선사 전부 "진실된 역사찾기"에 속한다라고 얘기한 것이고...이 전부를 "식민(반도)사관"이 안티적으로 공격하는 것처럼 느껴지게 글이 쓰여진다라고 말씀드린겁니다.
윗글에 말씀드린 것처럼 오해소지가 있어서, 약간 수정하였습니다.
그런데, 이곳 카페가 비공개로 된 것은 정말 운영자분께서 잘못하신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솔직히, 운영자분의 글과 최근의 게시판 답글, 조치 등을 보면...많은 의심이 들게 되는 건 분명합니다.
무슨 말실수를 말씀하시는 거죠?? 뭐를 삭제했다는 말씀이신지...혹시 위의 댓글을 수정한 것을 말씀하시는 건가요? 전 제 답글에 대하여 오해하고 계시길래 좀 더 이해하기 쉽게 바뿐 것 뿐입니다......안티 대륙조선(아시아, 지구)를 안티 대륙조선(아시아,지구 포함)이라고...
죄송합니다만...우리말과 글의 이해력이 부족하신가요? 제가 얘기한 대륙, 아시아, 지구는 카페명을 축약해서 말씀드린 건데...정확하게 표현해 드렸어야 했나요? 상기 어느 까페나 말할 것 없이 "진실된 역사 찾기"라는 주목적이 있음을 기본바탕으로 제가 글들을 썻음을 모른척하시는지...아님 잘 이해가 안되시는지...저도 불필요한 논쟁은 하고 싶지 않으므로 이상으로 마무리 하겠습니다.
김대준 선생님 제 편 들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ㅡ. .ㅡ
제가 봐도 제 말투가... 심히 느물느물 하게 보여 죄송합니다.
50년 약간 모잘라게 입에 밴 언어습관이라...아무리 품위있게 고쳐보려 해도 잘 않돼는 언어습관이니...
너무들 밉게 보진 말아 주시기들을 당부드립니다.
강성으로 흘러가는 카페 분위기에, 적잖이 실망하셨나 봅니다.
냉소적이긴 해도, 이렇게까지 비아냥 대는 글은 없으셨었는데..
곧 진정하고 새 글 쓰실 걸로 보고,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이견 세작 비아냥 말꼬리잡기 남얘기 명분 감정 논리 글 의도 마음 드라마 침묵
그럼, 전 바람잡이1 정도의 역할을 해냈나 보군요.
위 전개과정에 어느 정도 필연성이 있긴 합니다만..
현 운영진이 이 카페에 들이는 정성이 "최소한"에 못 미치고,
이루어 놓은 것에 비해 더 큰 권위를 바란다는 점은 지적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칼럼이라고 게시판을 줄줄이 만들어만 놨지, 해당 필자의 글을 옮겨놓는 정성조차 안들이더니
회원끼리 말싸움이 계속 길어져도 중간에 경고 한번 안하고 있다가, 갑자기 제재를 하기도 하고
일부 필진은, 자진탈퇴한 게 아니라 강퇴 당했다는 소리도 여기저기에서 들리고..
애초에 카페지기를 어떻게 물려받게 되었는지도 불분명한 상태에서
당연히 어수선해질 수 밖에 없는 카페 분위기를 단도리할 생각이 전혀 없어 보였죠.
전반적으로, 공은 들이지도 않고 카페가 매끄럽게 굴러가지 않는다고 남 탓하는 모양새입니다.
세상에 공짜점심이 어디 있다고..
눈팅 위주로 활동하는 소극적인 회원들만큼이라도 애정이 있긴 한 건지, 원.
큰 틀에서 진영님 말씀대로 흘러가게 되는 측면이 있다 하더라도
그 안에서라도 정리하고 노력하여 잘 굴러가도록 애써야 운영진다운 운영진이라 하겠지요.
진영님 글의 대의는 공감합니다.
부족한 제 생각에는
어차피 모든 이론이 불완전할 수 밖에 없는 현재 상황을 감안하면,
부단히 그리고 끊임없이 자기 이론의 부족한 점을 보완해 나가야 할 것으로 보임에도 불구하고..
이론 전체에 조그마한 흠집도 내기 싫어서, 부분적인 수정을 꺼리다가 전체의 논리성을 떨어뜨리는
연구자 분들을 상당히 많이 보아왔습니다.
주안점이 다른 분들이 힘을 합쳐 연구하는 편이 시너지 효과는 더 클텐데, 견원지간처럼 되어 버리니..
치열하게 검증하여 한층 발전하기를 간절히 염원하던 -부족하기에 보고만 있을 수 밖에 없었던- 저로서는
심히 아쉬움이 남는 그런 전개과정을 다소 많이 보긴 했죠
뭐.. 역사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의 수준이 전반적으로 상향되고, 경험이 쌓여 갈수록
장기적으로 봤을 때에는 결국 발전적인 방향으로 나아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역사연구에 한 획을 그었고, 높은 지명도를 유지하고 있는 이 카페의 운영자 정도라면
상당한 노력을 해서 그 흐름을 바른 방향으로 갈 수 있도록 애써 주셔야 할 걸로 생각합니다..~
진짜 간첩은 자수를 안 한다 그럼 자수한 목적은 뭔가 ??? 이 카페를 발전하기 위해서 아니면 여기 수준을 얖잡아 보아서 ???? 소속은 어디인가 반도사관파, 친일파,좌파,하수인,대륙극동파 ,등등 자수한 김에 같이 소속도 이야기 함이 어떤지,,,,, 아니라면 간첩의 행동 양식을 이야기 하니 반대로 잡아내 달라는 것은 아닌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