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당이나 여당이나 현 상황은 개혁이 필요 합니다.
지난 정부의 정부 부채가 임기 5년동안 300조원이 늘어났습니다.
국민을 위한 정부인지 국가 공직자들을 위한 정부인지 알수가 없습니다.
기존의 인물들은 서로 얽혀 있기 때문에 개혁은 어렵습니다.
새로운 인물들이 등용 되어 박근혜대통령의 새로운 정치패러다임에 더욱 협력을 하는 정치발전을 만들어 갈수 있기를 바랍니다.
이번 지방선거에서 새로운 인물들에게 문을 활짝 열어 주는 새로운 신선한 바람이 불어 오기를 기대 하며 희망이 있는 새누리여당에 대한 바램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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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성명/공지)
2014 전국동시지방선거,6월 4일(수), (법정공휴일)
빠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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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2.04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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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300조 늘어났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