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구마가 신문사를 창간했습니다.

[고구마]

안녕하세요? 김대중선생님을 사랑하시는 회원님.... 저 고구마입니다.

바쁘다는 핑계로 카페에 자주 들어지도 못하고 오프에서 뵙지도 못하네요. 그러나 마음만은 늘 선생님과 회원님들 곁에 있습니다. 그리고 조금 기쁜 것은 여러분의 회원 한 사람이 신문사를 차렸다는 것입니다. 이제사 조금 기틀을 잡아 가고 있습니다만, 많은 역량이 부족합니다.

한편으론 선생님의 기사를 마음대로 실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요. 모두가 참여하여 선생님의 업적과 남북관계의 일. 그리고 남북학생들의 순수한 글, 우리 회원님들의 창작과 주변에서 일어난 조그만 상황도 올려 주시기를 바랍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플러스코리아에서 회원가입하시고,아이디는 우리카페 아이디로 올려 주시면 제가 참고하겠습니다.

인터넷 주소   http://pluskorea.net/index.html

한글로도 '플러스코리아'검색하시면 됩니다. 또한 사무실 개소도 27일 합니다(자유게시판 참조).

 아래는 창간사와, 신문사 방향에 대한 것을 올려 드립니다.

정론직필로 진실을 밝히는 신문

정도정론지로서 시대적 역할 다할 터

플러스코리아

 
<창 간 사>

현대는 정보 사회(Information Society)이다라고  롤프 안센이 말하였듯이  정보가 국가나 사회 개인의 삶의 방향을 제시해 주는 시금석이 된다. 눈을 뜨고 일어나면 언어의 홍수 속에 파묻혀 어느 것이 진실이고 값진 정보인가 분간하기가 어렵다. 대중사회에서 눈과 귀가 되어 올바른 지침을 제시해주는 언론매체가 드물다.

신속 정확하고 신뢰를 줄 수 있는 신문이 디지털시대에는 없어서는 안 될 필수요소이다.

삶의 질은 향상되고 문화는 발달되어 풍부한 지식이 생활을 끌고 가는 원동력이 되었고 지난 세대들과는 아주 다른 각도에서 볼 수 있게 길이 열려있다. 새로운 제3의 물결이 우리들 속에 파고들어 잘 이용하고 생활 속에 적응하면 편리하고 새로운 창의성을 가지고 차원 있는 계획 속에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원천을 제공해준다.

정치 경제 사회 과학 문화등 각 분야의 중요한 정보지식을 모르고 현대생활을 영위해 간다는 것은 나침반(羅針盤)없이 긴 여행을 하는 것과 다름이 없다.

IT, BT, Nano 융합기술이 깊숙이 우리 생활 속에 파고들어 있고 공기 없이 우리가 숨을 쉴 수 없듯이 이러한 융합 기술을 통한 문화콘텐츠나  생명윤리 첨단 과학 없이는 미래를 힘차게 열수는 없는 것이다. 우리나라는 자원이 부족한 국가이고 과거에 새마을 운동이나 새로운 물결을 타고 어느 정도의 사회개혁을 해왔으나 획기적인 미래의 비젼을 제시해준 정부탄생이나 산업발달이 새로운 미래의 도약에 지렛대 역할을 확연하게 해준 적은 역사상 그 유래를 찾아 볼 수 없다. 
 
21세기 특히 2004년 이후 포스트 게놈시대(Postgenome Era)에 황우석 박사가 우리나라의 위상을 선진국대열에 올려주는 역할을 하였다. 그러나  탁월한 개인적 창조성이 국가의 부를 차원 높게 올려준 노력이나 미래의 꿈이 이루질 가망성이 하루 아침에 물거품으로 우리 주위에서 사라지고 있다. 우리는 이러한 절명의 위기를 직시하고 진실한 우리의 원천기술을 외세나 타의 세력에 빼앗기고 다시는 오지 않을 기회가 박탈당할 처지에 당면하고 있다.

황우석 박사 연구재개 특허수호를 위한 투쟁을 지켜보고 현장에서 느끼는 것은 확실한 언론 매체가 필요하다고 절실하게 필요성을 느껴 이번에 황우석 원천기술을 보유하고  특허를 살리기 위해 모든 국민은 떨치고 일어나야 한다.

급변하는 국제정세에 빠른 할 말을 하고 국민에게 바르게 전달하면서 암울한 시대에 서로의 소리를 귀담아 들어 정론직필과 정론집필을 위한 정도정론지, 언론사 플러스 코리아(PLUS KOREA)가 지상에 새로 태어났다. 
 
사주가 앞서는 신문은 언론의 생명을 잃을 것이며, 모든 것을 협의하고 결정하여 일선에서 발로 뛰는 취재 기자를 보호하고 국민의 눈과 귀를 맑게 내는 정도정론의 기치(旗幟)를 높이 들어 대한민국의 바른 언론지로서 나아갈 것을 독자 여러분께 약속합니다.

시작은  미력(微力)하고 미흡(未洽)하지만 창간에 즈음하여 국민들의 아낌없는 성원에 힘입어 저희 신문사가 가지고 있는 성실 근면과 진실. 미(美)의 추구에 전심전력을 다하고 이를 기자단과 임원들이 함께 호흡하며 부족하나마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하며 창간사에 가름합니다.


                                                            2006년 6월 28일

플러스코리아 / PLUSKOREA

대표이사  李 福 宰

플러스코리아는 이렇게 하겠습니다.
빠른 정보와 바른 보도로 인터넷 신문의 강자로 우뚝 서겠습니다.


언론사는 여러분들의 직필을 바르게 집필하여 내 보내는 창구 역할인 것입니다.
이제 여러분들이 참여하여 지구촌의 살아 있는 생생한 뉴스로 만들어 가야 합니다. 

플러스코리아는 정신이 맑고 성실한 사람들이 한 올 한 올 수를 놓는
마음으로 만들어 투명한 세상을 만들기 위한 새로운 시사종합일간지입니다. 

우리 신문사는 다른 매체와 이런 점이 다르다고 할 수 있습니다.

1. 각 전문분야의 필진들이 사실에 기반한 국민의 알권리를 전달해 드릴 것입니다.
2. 기자들과 시민들이 한 데 어우러져 사회저변에 깔려 있는 어두운 면과 아름다운 면을   조화시켜 투명한 사회가 되는 데에 기여를 할 것입니다.
3. 인터넷 신문과 인터넷 방송, 주간지 등 삼위일체를 만들어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전방위 체재를 갖춰 실시간 뉴스와 심층기사를 다양하게 전하는 언론지로 탄생할 것입니다.
4. 사주가 나서서 모든 것을 전횡하는 우를 막기 위하여 상임위원회, 운영위원회가 설치 될 것입니다.
5. 또한 법인을 설립, 시민공모주로 출범하여 시민들이 주인의식을 갖고 참여를 해서 같이  만들어 나가는 정도정론지로서 자리를 잡을 것입니다. 
  
우리 신문은 다년간 현장에서 뛰어온 기자들과 참여의식이 높은 시민들을 중심으로 해서,
사회 전반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소식을 실시간으로 심층보도를 해서 시민들의 알권리를,
충족시켜 드릴 것입니다.

앞으로 자원이 없는 대한민국에서 참신한 인재가 숨을 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황우석박사의 예만 들어도 줄기세포 분야에서 다른 나라에 점점 뒤처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사실을 심층적으로 취재하여 보도해 나가겠습니다.

과거 보도자료에 의존하여 기사화 하던 시대는 지나갔습니다.
이런 기자는 플러스코리아에서는 필요가 없습니다.
또한 언론인이라고 특권의식에 젖어 있는 과거형 기자는 우리 신문사에서 버틸 수가 없을 것입니다.
 
불의한 권력과 기득권층에 과감히 맞서 싸우고, 아울러 소외계층의 어려움과 사연에 대하여 정의와 양심으로 올바르게 전달 할 수 있는 기자만이 버틸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2006年 7月 21日 창간에 즈음하여
플러스코리아/PLUSKOREA
 
대표기자 李  福  宰 , 운영위원장 李  霞 天 
 

[종아니]

'PLUSKOREA'창간을 축하합니다..정론 직필로 세상을 밝게 하는 '플러스코리아'(PLUSKOREA)가 되기를 간절히 기원하겠습니다..

[소머리]

굉장한 일을 하시는군요,번창하시길 기대합니다.

[하누리]

고구마님 축하합니다.. 정의와 양심으로 올바르게 전달하는 신문하면 "PLUSKOREA" ,,,,,처음마음 끝까지 변치않는 신문이 되길 또한 번창하시길 기대합니다..

[진정한친구]

부디 조선일보보다 더 센 언론이 되어주세요

[사랑한국]

오늘날 우리 읽고싶은 신문이 없는 실정입니다. 성현의 말에 지나치면 부족함만 못하다 했는데 좌든 우든 너무 지나치다는 생각을 지워버릴 수가 없습니다. 그렇다고 이것도 좋고 저것도 좋다는 식의 이야기를 쓰라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기자들의 직필도 중요하지만 기자들이 사회 현상에 대하여 세계의 흐름에 대하여 정확한 이해가 필요합니다. 지식이 아닌 혜안을 가지고 사회를 관통하는 눈이 필요합니다. 필히 귀 신문사는 이런 시대적 사명을 충실하게 반영하는 좋은 신문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플러스 코리아 창간을 축하합니다. 사랑한국

[서울하늘]

후광마을이 더욱 빛을 내기를 기대해 봅니다. 저도 플러스코리아 잘 되기를 진심으로 빌고 기사도 올리고 있습니다.

[한지영John]

플러스코리아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제발 조선일보를 제치고 한국의 1등신문이되어주세요.

[호랑이]

고구마 님의 프러시코리아 를 축하드립니다.날로 발전 하시기를 빕니다.

[고구마]

시간 되신 분들은 27일 개소식에 오십시요. 먼저 전화해 주세요...02~6401,6402-5030

[남해]

창간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앞으로 도 프러스 코리아가 인터넷신문으로서 우뚝서시길.....

[효 량]

창간을 축하드립니다. 시대의 정론으로 혼란한 세상 방향타가 되어 주십시요.

[최재훈]

창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정의의 등불이 되시길 아울러 기원합니다.

[Moon Shot]

선생님의 소식과 업적을 우리나라에 소개할 또 하나의 창구가 마련되었군요. 정말 축하합니다. 꼭 성공하길 바래요.^^

[김성배]

플러스코리아(인터넷신문) 창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무궁한 발전을 기원 드립니다 통일이 되는 날 까지 민족의 등불이 되는 신문이 되여 주십시요. 1등 민족이신 고구마님 사랑 합니다.

[ricky]

창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무궁한 발전을 기원 드리겠습니다.

[서편제]

기대 해 보겠습니다. 창간을 축하 드립니다.^^

[비상]

일취월장 하는 언론사가 되시길 기원 합니다.

[뚱이]

'PLUSKOREA'창간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아울러 세상을 밝게 하는 '플러스코리아'(PLUSKOREA)가 되기를 간절히 기원하겠습니다..

[단풍나무]

창간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남과 북 그리고 호남과 영남이 화합하는 민족의 신문 되길 기원 합니다~~~~~

[복있는 사람]

창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않고 독선과 독단을 경계하며 반대 의견에도 귀를 기울이는 올바른 신문이 되길 기원하옵고 화평케 하는 참신한 신문을 기대합니다.

[샛별]

드디어 거사를 이루시기 위한 도약의 첫걸음에 힘찬 갈채를 보내드립니다.

[고구마]

위에 격려를 해주신 분들의 소중한 고견을 보관해 놓을 것이며,또한 플러스코리아 자유게시판에 옮겨 놓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