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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이 야 기 방 ┗수다떨기~ 너무너무 챙피했습니다..
세경세림(01.04.19/03.09.05) 추천 0 조회 109 04.02.10 00:23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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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02.10 00:38

    첫댓글 애키우면서 세상물정 너무 모르는 우리 아줌마들...그래도 다 가족 생각해서잖니? 이런 너의맘 신랑이 알면 얼마나 이뻐할까? 너무 꿀꿀해 하지말구 힘내자..지금은 동생꺼 같이 써서 화장품이랑 옷값은 안든다만은..나중엔 나도 너처럼 그럴꺼 같다..^^*

  • 04.02.10 01:44

    저 역시 쇼핑 다니기가 싫답니다. 어찌나 비싼지... 화장품은 울신랑회사에서 명절때만 되면 항상 이자녹스3종이 선물로 나와서 돈주고 사지는 않지만 다른 화장품은 어휴...왜 그리 비싼지... 우리도 언젠가는 좋은날이 오겠죠? 넘 꿀꿀해 하지말고 아껴야 잘살죠? 힘~~~~~~~내요..

  • 04.02.10 03:55

    옷좀싼거입구 화장품좀 안좋은거쓰면어때 세경이세림이보면 너무 이쁘잖아~^^ 나도 이쁜옷 좋은화장품잊고산지 3년째네.. 그래도 임신했을땐 정말 신경쓰고다녔는데!ㅠㅠ 엄마들이 다 그렇지모~~!! 언니 힘내^^

  • 04.02.10 06:32

    ㅎㅎ...전요...민감 복합성이어서 암웨이에서 화장품을 샀어요...알콜과 유분에 약해서..그런데..로션하나에 2만원이란 소리에 기겁을 했는데..허참..딴 사람들왈..그거 안비싸네..요즘 화장품 4-5만원씩 해...하는소리에 그냥 눈물을 감췄습니다..내가 이렇게 살았나 싶어서..반짝세일 3-5천원짜리 샀는데..얼굴을엉망되고

  • 04.02.10 07:30

    에효~~ 내가 다 우울하네.. 나도얼마전에 아울렛에서 백화점에만 나간다는 3종세트 만원에 한다길래 얼렁 샀는데..

  • 04.02.10 08:43

    내가 소중하닌깐 얼굴에 바르는 것은 순 식물성 천연 화장품으로 3달전부터 사용합니다 기본과 세안제 해서 11만원 !과대 광고 화장품 마진율이 80% 넘는 것을 알고 기겁 했습니다 그래서 방부제안들어간 순식물성화장품 쓰고 있지요 퍼머 안하지색조화장 안하지 이런것생각하고화장품은 삽니다

  • 04.02.10 08:40

    대강이라도 잘 받쳐 입을려면 몸에 흘러내리는 살이라도 있으면 흉하니 나름대로 운동해서 젋게 살려고합니다 내가 우울할때 나만큼 이해해주는 사람은 없기에 자신감을 가지고 뭐하나라도채울려고 합니다 님 기분업하세요 가까우면 술이라고 한잔 할텐데

  • 04.02.10 09:49

    난 어제 친구들이랑 명동에 다녀왔는데....ㅠㅠㅠㅠㅠ 친구따라다니다 보니 화가 나더군여..무슨 옷들이 그리도 비싼지..그냥 일반 천조각???같드만...첨엔 나도 하나 살가싶었는데...그냥 왔어용..ㅠㅠㅠ

  • 04.02.10 10:47

    화장품 비싸죠... 울회사 4종세트 소비자가가 195,000 에겅.... 울회사 제품이지만... 성능은 좋지만... 아마도 내돈 주고는 못살것 같아여...

  • 04.02.10 11:12

    화장품이 넘 비싸죠? 저희 시어머니께서 하시는 말씀이 명동에 나가면 우리나라 좋은 화장품이 만원이하에 판매가 된다고 신문에 나왔데요. 한번 찾아가보고 싶지만 이레 저레 ...그랬는데 정확한 정보가 있으면 한번 같이 가요. 저도 시내구경을 안한지.....

  • 04.02.10 12:19

    화장품값 넘 들쑥거려서리.. 그래도..가끔은 나도 가꾼다는 생각에.. 일부러 신랑이랑 같이 외출하는 중엘 제껏두 사져.. 그럼 신랑도 적당히 호응을 하면서 사주는 생색도 내고..ㅋㅋ 앞으로 물가가 계속 오를거라는데.. 우울할 날만 올거같네요..

  • 04.02.10 18:13

    저도 이번에 '여인닷컴'사이트에서 엔프라니 스킨 16,800원, 에센스 24,000원 주고 사서 친정엄마 드렸어요. 우리도 시어머니는 설화수, 시세이도, 에스테로더만 쓰시는데......울 엄마보면 가슴 아파서요. 잘 하셨네요. 친정엄마 입이 찢어지셨겠어요.

  • 04.02.10 18:21

    전 옷 안 사고, 미장원 일년에 2번 가도 기초는 그래도 제대로 찾아서 씁니다. 관리 안 하면 나중에 수술비 들까 봐......ㅋㅋ

  • 04.02.10 18:45

    저도 쇼핑하면 우울해져요 늘 아이쇼핑만 하거든요 사고싶은게 어찌나 비싼지... 근데 아무리 비싸도 신랑꺼하고 딸래미것은 주저없이 사게되는 이유는 뭘까요.....

  • 04.02.10 23:11

    아무래도 결혼해서 애 생기고 나면 애들한테 뭐하나 더 해주게 되고 정작 나한테 쓰는돈은 아까워지니...그래도 어느정도는 나한테도 투자하면서 살아야 할거같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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