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여름 삼복 중 초복인 15일 오늘 각 공원별로 초복더위를 피하러 온 피서객들이 벌써부터 북새통, 주차장들은 만차 현상이 일어나고 지역 인근 교량 밑에는 초복에 즐겨먹는 삼계, 보신탕, 등을 준비하여 복 따림에 한창들이었다.
강변공원주변 직지천에서는 투망을 던져 민물고기를 잡는 시민이 출동한 관할 지구대 경찰관에게 현장에서 입건 조치하는 해프닝이 발생하여 강변공원에 휴식을 즐기는 시민들의 시선을 집중 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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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변공원주차장 만차.
또
제10회 포도축제행사가 진행되는 반곡정보화마을에서는 “포도체험행사”관계로 이현훈
농축산과장, 정용현 농정담당, 김철용 유통담당, 서범석 특작담당, 전상일 농산담당, 및 관계직원들이 초복더위에 비지땀을 흘리고 체험행사에
한창이었다. |
첫댓글 복날이 일요일과 겹쳐저서 ,난리가 난 것보담 조용하구마 .여유롭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