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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캠프후기] [3월6일 후기] 못먹어도 Go를 외칠때는
빅터 추천 0 조회 145 05.03.09 18:06 댓글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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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03.09 19:21

    첫댓글 ㅋㅋ 정말 잼있네요. 그래도 정말 잘 타시던데요. 용평에서도 고 합시당.^^

  • 작성자 05.03.09 19:53

    망초님 안녕하세요. ^^ 용평 갈 생각하면 첫 라이딩 할때 만큼 두근 거립니다. 레이보우와 메가그린을 같이 누벼봅시다. ^^

  • 05.03.09 20:26

    캠프에 참가하고 나면 항상 빅터님의 후기가 올라오길 애타게 기다리는데 역시 저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군요..^^ 정말 즐겁게 읽었고, 항상 공감하는내용이라서 좋네요...이번캠프에는 참가못하지만, 다음 20일캠프때 꼭 같이 라이딩반에서 뵈요..ㅎㅎ

  • 05.03.09 20:49

    그래도 3가지 턴이나 구별하실주 아는군요^^ 대단하십니다. 베이직턴, 소프트턴, 다이나믹턴.... 제가 보기에는 그냥 다 턴입니다. 용평에서도 전우들이 다시한번 뭉쳐서 레인보우를 점령하고 오졍~

  • 작성자 05.03.09 21:13

    수호천사 전우님과 같이 제 후기를 읽어주실분이 있기에 머리를 쥐어 짜가며 늦게나마 후기를 올렸습니다 ^^ 용평캠프에 같이 못가는것이 넘 아쉬울 따름입니다.

  • 05.03.09 21:39

    빅터님의 후기를 읽으면 직업이 혹시 작가 아니신가 하는 생각이 들어요. 어떤 일을 하시는지 모르지만 정말 대단한 글발입니다.^^ 정말 재밌게 잘 읽었어요~ 3월 6일날 못가서 참 아쉬웠는데 이번에 용평으로 간다니 정말 기대가 큽니다. 얼마나 엎어지고 넘어질진 모르겠지만...마냥 좋네요^^ 일욜에 뵐게요~^^~

  • 05.03.09 22:56

    동화가 워낙 다이내믹한 동작을 많이 쓰다보니, 한두 번 넘어진 것인데, 그건 흔히 있는 일이다. 사실을 말하자면 토우자세에서 보다는 힐자세에서 엉덩이로 자연스럽게 넘어질 수만 있다면 최고의 라이더로 가는 지름길이다. 고생 많았구 용평에서도 함께 굴러보자.

  • 05.03.09 22:56

    역시 길군요.. 허리처럼..ㅋㅋㅋ 일 많으신거 맞아요?? 아닌거 같어... 오늘도 잼나게 읽었어요. ㅎㅎ

  • 05.03.10 08:34

    ㅋㅋ 드뎌 올리셨군요~ 이번엔 컴이 말썽을 부리지 않았었나요??? 수고 많으셨구요!! 일욜날도 웃으면서 뵈여~^^ 무서운 후기들을 많이 읽은지라..두렵네여~ㅋ

  • 작성자 05.03.10 10:19

    병조 전우님, 저도 써놓고 보니 턴 종류가 두가지로 압축되는군요, 소프트턴, 다이나믹턴 ㅋㅋ 용평 점령은 이번에도 배, 등, 엉덩이가 아닐까 생각됩니다만 그래도 기대됩니다. 13일날 뵈요. ^^

  • 작성자 05.03.10 10:23

    미니고고 전우님, 재밌게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재밌게 쓸라고 나름대로 정성을 들이는데 제가 부족한점이 넘 많아 힘에 부치더군여. 그래서 항상 이렇게 재밌게 읽어 주시는 분들이 고맙습니다. 13일에 뵈요. ^^

  • 작성자 05.03.10 10:26

    전설형도 용평을 굴러서 점령하시게요? ㅋㅋ 6일날 전설형의 그 수많은 유머들을 옮겨보려 했으나 그 상황을 기억해 내기가 어렵더군요. 13일 용평에서 보드도 재밌지만 그밖의 수많은 재미가 있을것 같다는 기대가 13일을 더욱더 기다리게 하는군요. 13일날 뵙겠습니다.

  • 작성자 05.03.10 10:28

    성민이 전우님, 사실 어제 업무 목표량을 다 채우지 못했습니다.... 덕분에 오늘 슈퍼 울트라 열혈모드로 작업해야 할것 같습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

  • 작성자 05.03.10 10:33

    꿈틀~~ 삼일절 라이딩전투 현장에서는 정말 도망가고 싶고 무섭워서 겁먹었지만 다치지 않고 포기만 안하면 나름대로 재밌는 추억이 되는것 같아. 꿈틀도 용평에서 그런 추억을 많이 쌓아봐. 옆에서 최대한 도와줄께 ^^

  • 05.03.10 13:51

    빅터님...정말 잼있어요~ 이번주 용평을 장엄하게 다녀오고 나면 어떤 후기가 올라올까?? 마당쇠 정신 감동입니다.

  • 작성자 05.03.10 14:11

    은수인더하트님, 아니 마~님! 벌써 저의 후기를 기다리다니 ㅋㅋ 은수님을 위해서 제 후기에 용평의 레인보우를 그대로 옮겨다 놓을까 봐요. ㅋㅋ

  • 05.03.10 20:30

    성남~~~ 거기서 살면 좋은 점이.... ㅋㅋㅋ 성남에서 두세달만 운전연습하면 다른 사람보다 더 잘하기도 하지요.. ^^ 오랜만에 만나서 반가웠어요. 덕분에 즐거웠답니다~* ^^

  • 작성자 05.03.11 00:32

    좋은친구님은 성남 살았었기 때문에 잘 알고 계시군요 ^^ 저도 6일날 함께해서 즐거웠습니다. 그런데 13일 용평은 안가시나요?

  • 05.03.11 20:37

    저도 3.1날 겁대가리 상실모드로 빅폴라 올라갔다 울면서 싸이드슬리핑으로 내려온 전우인데..전 기억도 못하시네요^^;;;후기가 넘 재밌네요..13일 후기도 기대할께요^^

  • 작성자 05.03.11 20:54

    아핫 리버 전우님도 계셨군요. 그동안 제대로 통성명을 못했군요. 그래도 삼일절 라이딩전투를 같이 했다는 이유만으로도 이렇게 친근감이 드는군요. 다음에 뵈면 통성명도 하고 천하장사 쏘세지 안주에 바나나우유를 기울이며 삼일절 라이딩전투를 회상하는 시간을 가지면 어떨까요? ^^

  • 05.03.13 16:07

    촬영에 대한 강한 집착이 물씬~!!ㅋㅋ상상하는 것만으로도 저두 그곳에 있었던거 같아요~이젠 정말 실력차이가 많이 나겠군요~흑! 아~용평~!!

  • 작성자 05.03.14 00:25

    ㅎㅎ 촬영에 대한 강한집착이 맞습니다. 동영상 보니 넘어지는 모습만 나와서 심드렁하게 힐끗 보고 닫아버렸습니다. ㅋㅋ 비해피님과 언제가 용평 갈날이 오겠죠. 그때를 위해 보드를 갈고 있겠습니다. 날카롭게 ^^

  • 05.03.20 22:02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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