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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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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680원
베리꽃 추천 0 조회 410 23.11.12 13:31 댓글 3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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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3.11.12 13:33

    첫댓글 눈썹펜슬깎이가 초겨울에 감동을 주네요.

  • 23.11.12 13:49

    이걸 배달해 준다구요?

    저거 다이소 눈섭연필에 낑가
    있던데요.ㅎ
    1000.원이던가?

  • 작성자 23.11.12 13:56

    @샹젤리제 a 오잉?
    다이소는 한 술 더 뜨네요.
    배달까지 해주고
    저 가격이니 놀릴 노자지요.

  • 23.11.12 14:10

    너무 싸구요
    배달까지요
    정말 엄청 거시기합니다ᆢㅎ

  • 작성자 23.11.12 14:13

    진짜 거시기하지요.
    살다 살다 배달비포함 천 원 이하 물건은 첨 봤어요.

  • 23.11.12 14:16

    미끼상품에
    걸린 것 가터 유

    세상에 밑지는 장사가
    어디 있갔슈

    사기는
    믿을 수 있는 사람한테
    당한다고 하잖아유

    베리같이 순수한 사람은
    다음에 몇 배의...

    아고
    불안 혀


    그리고
    꿀값 받으러 안 오면
    문 닫습니다

  • 작성자 23.11.12 15:45

    성모동산에 미니사과는 올해도 가지가 부러질 정도로
    열렸겠지요.
    그리운 것들이 가득한
    성모동산입니다.

  • 23.11.12 14:19

    택배비가 공짜라니..
    세상 참 좋습니다.

    눈썹 잘 그리시고 예뻐지세요.^^

  • 작성자 23.11.12 15:51

    앞으로 눈썹미인이 될게요.
    가을엔 더 이뻐져볼려구요.

  • 23.11.12 14:26

    부라보 ~~~~~
    아직은 살만한 세상입니다

  • 작성자 23.11.12 15:51

    그러게요.
    온라인쇼핑의 끝판왕이더군요.

  • 23.11.12 14:53

    그러게 싼 건 그렇다쳐도 배달까지 오잉~

  • 작성자 23.11.12 15:52

    뭐를 사든 택배무료라더니
    물건값을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무료네요.
    재미붙일 것 같아요.

  • 23.11.12 15:13

    와 미쳤다 ㅎ

  • 작성자 23.11.12 15:53

    아직도 믿기지는 않지만 사실이 현실이네요.ㅎ

  • 23.11.12 15:21

    좀더 잘 생각하셔서 이왕 배달하는 거 작은 물건 하나 더 추가하시지 그랬습니까~^^
    그 친구는 10개 스무 개 100개를 배달해야 먹고 사는 사람일것이라 생각됩니다
    .이왕이면1+필요한것1하나더 하심이...괜한 생각일까요.

  • 작성자 23.11.12 16:10

    단일품목이 택배되는 거라 다른 품목을 같이
    살 수는 없네요.
    그 바님의 아름다운 마음씨가 느껴집니다.

  • 23.11.12 16:12

    @베리꽃 아 그렇군요 오지랖이라서 미안합니다

  • 23.11.12 15:37

    테무...쏟아지는 광고에 해볼까? 고민만 했는데
    진짜군요.
    의심이 팽배한 세상...정말일까?
    의심만 하고 있었어요.
    구미 당기는 상품이 많던데
    중국쪽 직구라면서요?
    그래두 넘 싸네요~
    한 번 질러봐야겠어요.

  • 작성자 23.11.12 16:12

    싼 게 비지떡이란 속담을 믿고는 있지만
    택배까지 무료니까
    구미가 당길 수밖에요.
    참 놀라운 경험을 했네요.

  • 23.11.12 15:43

    오모!!~~ 이런건 진짜 꼭 사봐야 되는데...
    또 딸에게 부탁해야 하니~~~ ㅠㅠ

  • 23.11.12 15:52

    도마님 을마만이유

  • 작성자 23.11.12 16:13

    눈썹펜슬깎이는 진짜 680원이 전부네요.
    없으시면 쿠팡주문해보세요.

  • 23.11.12 22:06

    @지 존 네!!~~ 안녕하신거 다 알고 있슴다.
    어서어서 좋은소식 전해지기를 바랍니다.^*^

  • 23.11.12 17:27

    어찌 이런 기적의 가격이 있을까요ㅎㅎ
    삼박사일을 생각해봐도 이해가 안 가요.
    우야든동 그 가격에 손해는 안 나니까 파는 거겠죠?
    우리 꿀이장 사모님 눈썹에 더 힘주고 이뻐지시겠어요~~^^

  • 작성자 23.11.12 22:13

    눈썹을 잘 그려보려구요.
    나이먹어가니 눈썹숱도 적어지네요.
    거금?들여 장만했으니
    거울앞에 자주 앉아볼랍니다.

  • 23.11.12 18:03

    네~~덕 받았어요

  • 작성자 23.11.12 22:13

    맞아요.
    덕본 거지요.

  • 23.11.12 18:42

    택배비도 안될텐데......
    어떤이유 일까요 ?

  • 작성자 23.11.12 22:14

    곰곰히 생각해봤는데
    아마도 이웃 택배에 얹혀온 것 같아요.
    복권당첨된 기분이 드네요.

  • 23.11.12 21:39

    베리 할메는 남을 위해 곧잘
    돈도 쓰는데--
    어찌 청승맞아 보여요,
    졌다 졌어요

  • 작성자 23.11.12 22:16

    백수가 한 푼이라도 아껴야지요.
    백수라고 다 같은 백수가 아니긴 하지요.
    거서리님은 건물주백수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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