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감동..또 감동 하였습니다.역시 제가 존경하는 분이란게 자랑스럽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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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소탈하신모습..저희 아빠 같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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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 사덕님의 팬이된 계기가 네이버에서 올해초 사덕님에 관해 검색한 일 때문이였어요..그냥 여러 의원들 검색해보다.의원님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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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지식인에 어떤분이 그러시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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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세때 정계 입문하면서 고향성당앞에서 공직에 있는동안 절대 재산을 늘리지 않겠다고 다짐한 자신의 약속을 지키고 있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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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팬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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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그일 이후론.저도 정치에 대한 불신을 조금은 벗고 의원님 같은 분이 있음이 기뻤습니다.오히려 정치에 대한 관심이 늘어가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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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정말 안타깝죠..?..의원님 정말...정말정말,,그런분 아닌데...ㅜ.ㅠ 사람들이 모두 오해를 풀고 뇌사모가 세뇌시켜 놓은...환각상태에서 빨리 깨어나길 바라고 또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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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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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고맙습니다. 반드시 다시 좋은 모습을 보일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