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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나무 사랑과 공예
 
 
 
카페 게시글
세상사는 이야기 뻐꾸기 우는 사연
강바람 추천 0 조회 202 12.07.02 22:52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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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7.03 07:56

    첫댓글 아 결굴 스토리가 그렇게 되는군요
    두분의 알콩달콩 러브 스토리가 너무 좋아보입니다

  • 작성자 12.07.03 20:58

    절대 러브스토리는 아님...^^

  • 12.07.03 08:33

    세상 살아 가다보면 뻐꾸기 같은 사람들 가끔 만나는데,,전생에 빚진것 갚는샘 치고 살아갑니다 ㅎㅎㅎ

  • 작성자 12.07.03 21:05

    뻐꾸기야 숙명적으로다가 그렇게 타고 났으니 우짤 수 없지만...뻐꾸기 흉내내는 인간은....내도 모르겠심다...^^

  • 12.07.03 09:44

    저도 .. 호명산인님처름 생각을 합니다*^^ㅎㅎ

  • 작성자 12.07.03 21:05

    이 답글도 상동입니다...^^

  • 12.07.03 10:17

    왁자찌걸 할때가 더 좋다는 생각......비좁아도 들어갈건 다 들어간다는.....화분 양파 감자.....
    근데 저는 왜 자꾸 탁자에 눈이 가는지.........^^

  • 작성자 12.07.03 21:06

    탁자는 키크고 코크고 잘생긴 그 아저씨 작품입니다...저도 아주 요긴하게 잘 쓰고 있네요...^^

  • 12.07.03 10:24

    비웠으니 또 채워야 하는것...차면 또 버리고....또 채우고...

  • 작성자 12.07.03 21:08

    실컷 치워 놓으면 뭔가가 다시 가득차고 그런가하면 어느새 다시 비워지는 길곡님 창고처럼요...^^

  • 12.07.03 18:00

    저도 탁자에 눈이 자꾸 갑니다..ㅎㅎ

  • 작성자 12.07.03 21:09

    이 답글도 위 가람님과 상동...ㅎㅎㅎ

  • 12.07.03 23:04

    두견이류의 탁란 대상종이 밝혀진 바로는 일본자료로 28가지 이상되나 보더군요.
    닭이 먼저냐 알이 먼저냐처럼 매년 요때쯤이면 단골로 문제되는 탁란...
    묘하게도 뱀이나 다른 새들 그리고 또 다른 천적이나 천재지변에 의해
    부화되기 전에 알이 많이 희생되는 먹이사슬구조로 본다면 무조건 부정적으로만 볼 수 없더군요...^^*

  • 작성자 12.07.04 10:05

    무엇이 어떻게 나서 어떻게 진화하든 그 모두 자연스러움 아니겠는교?
    인간세상의 시시비비 그 또한 절로 그러하려니~~^^

  • 12.07.05 21:03

    ㅋ~ ..미리, 바닥에 갈매기 수~십 마리, 깔아 놓으시지 그러셨어유 ~...

  • 작성자 12.07.05 21:19

    죄없는 갈매기 압사시키느니 차라리 내가 양보하는 게 낫지...^^

  • 12.07.09 13:51

    마당 넓은 곳으로 옮기시면 좋은데,,마당에 창고하나 지어 맘대로 사용하시라 하면 되는데요,ㅋ

  • 작성자 12.07.09 17:33

    울 할매, 20년째 꼬셔도 안 넘어갑니다...외로울까봐 겁난다네요...^^

  • 12.07.10 15:25

    ㅋㅋ..너무 재미ㅅ게 사신다-!!.!.

  • 작성자 12.07.11 13:10

    ㅎㅎ 백일에 하루 쯤...^^

  • 12.07.11 08:25

    마음도..
    가득함, 풍성함, 충만...
    아름답습니다.

  • 작성자 12.07.11 13:10

    그리고 너저분...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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