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이야기방에
좋으신 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아랫글 삶에
댓글 주신 분들께 감사 드리며
사위 가족이 와서 바쁜 중에도 댓글 다 보고
숙고 하였습니다.
답글 못 드려서 죄송하게 생각 합니다.
천국에 간다는 것은 보이지 않는것이지만
녹녹지 않는 삶의 길에
좋은 형님 친구를 만나는 것만도 은총이구나 하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별이처럼 1+1= 2
밖에 모르고
조금 빛 지고는 못 사는 사람에게
부동산에
눈 뜨게 해 주시고...
오늘도 해피 데이 되세요 ㅎ
카페 게시글
삶의 이야기
좋으신 분들
별이님
추천 1
조회 196
23.11.13 06:08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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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댓글에 충고와 나무람도 있는 줄 아는데 이해의 폭으로
받아 들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는 약합니다 특히 금전에는 더욱이 ..
큰 경험과 사람에 대한 경계를 확실히 터득하셨으니
이제 부터 행복하게 사실겁니다
까페라는 공간이 있어서
경험담도 쓰게 되고
느낌도 나누게 되고
좋으네요
프린트 해서 가족도 보여 주려 해요
감사합니다.
추운데
감기조심하세요
제이정님도 늘 건강하세요.
이렇게 깍듯하게 댓글에 대한 감사함을 게시글로 올려주시니
별이님의 사려깊으신 마음씀이 그대로 전해지네요.
감사합니다. 평안한 월요일 되시어요. ^^
전 답글을 다 올리는 사람인데 사위가 가고 쓰려 하니 넘 많이 지나 가 버렸어요. ㅎ
첫글올리신 별이님 앞으로도 함께 어우러져 살아가요
감사합니다.
네 더욱 활동해보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