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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통일의 건널목에서,,,, 원문보기 글쓴이: 뽀로로
バチカンのサンピエトロ大聖堂は王冠を頂くヘビ
2019年04月27日 wisdomkeeper
바티칸의 성 베드로 대성당은 왕관을 쓴 뱀
2019년 04월 27일 wisdomkeeper 번역 오마니나
바티칸이 이슬람교를 만들었다고 합니다.
바티칸의 지하에서는 악마 사탄을 모신 제단 앞에서 제물의식, 카니발리즘, 피마시기 의식, 소아성애 범죄, 등이 행해졌다는 것이 꽤 오래 전에 폭로되어 있습니다.
화재 피해를 당한 프랑스의 노트르담 성당도 기독교가 아닌 페이건(악마 숭배)신앙을 위한 교회라는 것도 밝혀졌습니다.
기독교도 이슬람교이나 다른 종교와 마찬가지로 사람들을 지배하고 세뇌해 무지한 상태로 놔두기 위한 도구 임을 알지만, 그래도 많은 신도들이 지금도 교회나 예배소에 가서 악마라고는 생각하지 못하고 신으로 숭상하고 있습니다. 이래서는 세계는 악마가 하고 싶은 대로입니다.
바티칸의 성베드로 대성당의 지붕도 뱀의 머리 모양을 하고 있습니다.바티칸에는 뱀의 왕이 모셔져 있다는 것입니다. 참고로 루시퍼(사탄)=뱀의 왕이라고 합니다.
[4월 26일자 뉴스개요] (https://beforeitsnews.com/v3/alternative/2019/3678990.html)
바티칸의 성 베드로(바실리카) 대성당의 건축 디자인은 왕관을 쓴 뱀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둥글게 돌출한 지붕이 왕관, 녹색 부분(갈색 지붕)이 뱀의 머리, 양쪽에는 둥근 뱀의 눈, 중앙의 입 부분부터는 2개로 갈라져(보도)혀가 나와 있다.)
성경에는, 뱀은 사탄=악마의 동의어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요한 묵시록 제12장 9절 "이 거대한 용, 즉 악마나 사탄이라고 불리며, 전세계를 현혹하는 세월을 묵은 뱀은, 대지에 내던져져, 그의 천사들도 다 함께 던져졌다"
위의 사진에서, 대성당의 형태나 보도에 뱀의 특징이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성베드로 대성당은 검고 동근 뚜껑을 덮은 거대한 열쇠구멍을 나타내고 있지만, 매끈매끈한 뚜껑 부분은 뱀의 비늘처럼 보입니다. 보도에 깔린 돌도 뱀의 비늘로 보입니다.
바실리카라는 말은 왕의 장소라는 의미가 있습니다. 바실리카의 어원은 그리스어의 bailike(한 번 보는 것만으로도 죽일 수 있는 뱀의 왕이라 불리던 전설의 파충류)에서 온 것입니다.
이러한 점에서도, 성베드로(바실리카)대성당은 전설의 뱀의 왕궁이라는 것이 됩니다.
대성당의 지붕 끝부분(뱀의 머리부분)의 끝을 보면, 붉은 화살표가 가리키는 대로, 세계최대의 제단이 놓여 있습니다. 이 제단에 새겨진 조각은 하늘에서 떨어진 천사를 상징합니다. 또 이 제단은, 아래의 사진을 비교해보면 알 수 있는데, 죽은 양의 얼굴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제단이 양의 얼굴로 보입니까?
바티칸의 성 베드로(바실리카) 대성당은, 거대한 뱀과 뱀의 입 속에 죽은 양이 있는 것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성경에는, 신의 아들=양이라 기록되어 있습니다.
중략
FEATURED VIDEO: Uh Oh lets’ look at the PROOF—the SCRIPTURES
바티칸은 가톨릭 교회의 본부입니다. 세계에는, 많은 기부를 하는 12억 8천 5백만명의 가톨릭 교도가 있습니다. 개신교나 다른 교회도 포함하면 세계에는 24억 2천만명의 기독교인이 있습니다.
사탄(악마)은 기독교회 중에서 세계최대의 교회를 이끌고 있습니다. 사탄의 왕령이 바티칸이라는 것이 밝혀졌습니다.
2016년에 작성된 이하의 다큐멘터리 비디오(4시간 이상)는 바티칸시의 가장 어두운 어둠을 폭로하고 있습니다.
FEATURED DOCUMENTARY: The FINAL Case Against Lucifer
http://blog.livedoor.jp/wisdomkeeper/
バチカンがイスラム教を作った
2019-02-19 By Eric Jon Phelps
바티칸이 이슬람교를 만들었다
2019-02-19 By Eric Jon Phelps 번역 오마니나
"바티칸의 암살자"라는 책을 쓴 Eric Jon Phelps의 인터뷰를 발췌 번역합니다. 700쪽 분량의 예수회 역사를 쓴 PDF 파일로 된 "티칸의 암살자=Vatican Assassin"는 무료공개되어 있으며 이곳에서 영문판을 내려받을 수 있습니다.
인터뷰는 Youtube채널 Muzak에 2016년 12월 11일에 공개된 것입니다※
유튜브 링크 https://www.youtube.com/channel/UC98hOEW9iLyL1Fj-Aqeu2IA
원서전체 슬라이드 소개 https://www.slideshare.net/antoniobernard9/eric-jon-phelps-vatican-assassins
~발췌 번역시작~
질문자 : 1400~1500년의 이슬람교 역사에 의하면, 예언자 무함마드(570~632)는 신의 계시를 받았고, 이는 그의 딸들에 의해 기록되어, 소위 코란이 된 것입니다. Eric은 이 역사는 속임수인지 아니면 몇 가지 진실을 포함하고 있는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Eric : 제가 신뢰하는 것은, Alberto Rivera(예수회의 내부고발자)의 증언이나 기타 정보원에 의하면, 이슬람은 바티칸에 있어서 북아프리카의 오거스티니안 승려에 의한 창조물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들은 무함마드를 가르치고, 그의 출현에 관여했습니다.
바티칸이 왜 이슬람을 만들었는 가, 그 첫 번째 이유는, 아랍 사람들에게 그리스도의 복음이 확산되는 것을 막는 것, 두 번째 이유는, 아랍 사람들을 이용해 성서를 믿는 아랍인과 아랍 지역과 북아프리카의 흑인을 포함한 "인종으로서의 유대인"을 죽이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들은 북아프리카에서 스페인까지 침략해, 성서의 삼위일체에 반하는 로마 교황의 삼위일체설을 부정하는 아리야인도 죽였습니다. 그래서 이슬람교도는 스페인을 700년 가까이나 지배한 것입니다.
즉 바티칸은 이슬람을 일종의 교회로서, 로마의 교황권에 반하는 적을 섬멸하기 위해 이용했던 것입니다. 그리고 이슬람이라는 "흉악한 군사력"과 바티칸의 거리를 유지함으로써 바티칸 자체는 이노센트=순수함을 가장할 수 있습니다.
질문자 : 오거스티니안은 코란의 정의에도 관여했습니까?
Eric : 히틀러의 "나의 투쟁"이 다른 작가에 의해 쓰여진 것처럼 무하마드는 코란을 쓰지 않았습니다. 저는 북아프리카의 승려들이 코란을 썼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코란에는 로만가톨릭 교회법=canon law에서 완전히 똑같은 차용이 다분히 보입니다. 예를들면 코란에서는 무하마드를 예언자로서 믿지않는 사람을 "불신자, 이단자=infidel"라고 합니다만, 마찬가지로 로마 교황을 예언자로서 믿지 않으면 이단자로서 죽는 것과 같은 것이 됩니다.
또 하나, 이슬람에는 "지하드=성전"라고 하는 인식이 있습니다. 반면 로만가톨릭에서는 "크루세이드=십자군"가 있는데 이것은 바로 성전과 같습니다.
표면적으로는 이슬람은 서기 610년 무하마드에 의해 창시되었으며, 반면 로만 가톨릭은 로마 황제 콘스탄틴(재위 306-3377)에 의해 창설되었습니다. 로만 가톨릭은 서기 325년의 니카이아 전교회회의 이전에는 단 하루도 존재하지 않았습니다. 이 무하마드와 콘스탄틴 사이에 "이단, 수상한 자, 지하드, 크루세이드"등의 역설적인 개념이 존재한다는 것을 아시겠나요? 로만 가톨릭에는 로마가 있고 이슬람에는 메카가 있다는 것도 공통적입니다.
"교황=Pope"이라는 칭호를 자칭한 최초의 인물은 시리키우스(재위 384~399, 교황교령을 발한 첫 교황)인데, 처음으로 온 인류에게 미치는 우주적 영력을 부여받은 교황이라는 것은 그레고리우스 1세(재위 590~604년, 황제와 교황권력을 양립, 소위 양검론, 교회와 교황의 동일시를 진행함)입니다.
이것은 이슬람 창설 몇 년 전의 교황입니다. 로마교황의 법령은 아랍세계에까지 실행할 수 없었기 때문에 실질적으로는 로만 가톨릭의 연장인 이슬람이라 불리는 "제2의 아들"을 만들어, "로마의 독트린"을 실행시킬 필요가 있었습니다.
질문자 : 아아, 흥미있는 이야기입니다. 바티칸은 기독교와 전쟁하는 이슬람을 만들므로서 결과적으로 인구를 통제하거나 배제하고 싶은 사람들을 죽일 수 있는 것이지요?
Eric : 그렇습니다. 그러나 주의해야 하는 것은 낡은 루터파 교회(Old Lutherans)와 같이 원초적인 성서를 바탕으로 한 진짜 예수 신앙과 그리스도와 상관없는 바빌론 비의를 바탕으로 한 교황권을 강요하는 로만 카토리시즘과는 전혀 다른 것이라고 합니다. 일찍이 30년 전쟁(1618-1648)에서는 낡은 루터파인 구스타프 아돌프왕은 스웨덴 사람들에게 승리를 가져왔습니다.(신교를 믿는 제후들을 지원함으로써 신성로마황제를 중심으로 한 가톨릭세력을 약화시켰다)
질문자 : 당시의 로마 교황과 이슬람 하디스트의 관계는 나치스와 무슬림형제단의 관계가 많은 저서에 의해 보고되고 있는 것처럼 계속 되고 있습니다. 또 알카에다와의 관계도 있지않나 생각하는데 어떻습니까?
Eric : 제일 먼저, 무슬림형제단에 대해 이야기할 때는 우선 이슬람권의 프리메이슨 그랜드 오리엔트 중에서 가장 강력한 카이로지와 이스탄불로지에 대해 이야기해야 합니다. 그리고 나서 백교황인 베네딕토 16세(이 인터뷰 당시)를 컨트롤 하고 있는 예수회의 장군인 흑교황으로 이어집니다.
무슬림형제단도 프리메이슨 그랜드 오리엔트의 카이로로지에서 출현했습니다. 흑교황=블랙포프는 예수회 병대를 통해 서쪽의 스코티슈라이트 로지부터 동쪽의 이슬람 세계를 포함한 그랜드 오리엔트 로지의 리더들까지 통제합니다. 예를들면 사담 후세인과 요르단의 후세인 왕, 터키의 아타튀르크, 또는 리비아의 카다피 원수입니다. 이런 이슬람 지도자들은 모두 그랜드 오리엔트 프리메이슨의 고급 리더들입니다. 제2차 대전 후, 예수회는 오데사와 같은 조직을 사용해 나치의 고관들을 유럽에서 대피시켰습니다. 나치 고관들의 일부는 중동의 카이로나 다마스커스로 도망가, 그 후의 무슬림형제들과 같은 조직으로 이어집니다.
PLO의 아라파트 수반의 삼촌인 Haj Amin al-Husseini와 아돌프 히틀러(1941년 11월)
제1차 대전 후, 오스만제국을 분단한 영국은 세분화된 이들 나라에 그들의 괴뢰를 배치했습니다. PLO(팔레스타인 해방기구)를 이끌었던 아라파트 수반이지만, 그의 삼촌인 Haj Amin al-Husseini (1893-1974)는 프리메이슨으로 영국의 유대인 귀족 메이슨인 허버트 새뮤얼에 의해 예루살렘의 님 무르티(이슬람샤리아 법학 체계의 톱)에 임명되었습니다. 20세기 내내 영국과 미국을 통제했던 예수회는, 비밀리에 하이레벨 프리메이슨 이슬람 지도자들도 만들었습니다.
질문자 ; 다시 한번 프리메이슨과 바티칸 사이의 관계를 설명해주세요. 왜냐하면 많은 사람들은 표면상, 캐톨릭보다 개신교 쪽이 프리메이슨과 결부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Eric : 좋아요, 바티칸은 과거 200년(교황에 의한 반 메이슨 선언은 1738~1983년. 마지막 선언은 존폴 2세에 의한 "CDF1983"비밀결사에 가맹한 신자는 파문)표면적으로는 반프리 메이슨 정책을 발신하고 있었습니다만 그것은 거짓말입니다. 실제로는 1754년, 예수회는 파리의 Collge de Clermont(현 리세 루이=그랑, 1563년 예수회가 설립)에서 스쿼티쉬라이트 프리메이슨의 최초의 25층계급 구성을 작성했습니다. (Rite of Perfection이라는 제목의 글이라고 하지만 스쿼티쉬라이트는 그 존재를 부인하고 있다) 나는 그 문서를 메이슨의 정보원에서 받아 저의 책 속에 있습니다. 당초의 스코티쉬 라이트는 25계급 밖에 없었지만, 나중에 프로이센왕인 프리드리히 2세에 의해서 8계급이 설립되었습니다. (스코티슈 라이트의 홈 페이지에도 프리드리히 2세가 33계급을 설립했다고 한다)
1773년, 교황 클레멘스 14세가 (제후의 반예수회의의 압력에 패배)교황 칙령을 내려 예수회의 활동을 금지했을 때, 전 대륙의 프리메이슨의 톱인 프로세인 왕 프리드리히 2세와 러시아 황제인 에카첼리나 2세는 예수회가 탄압받은 1773-1814년의 41년간 그들을 보호했습니다. 거기서 예수회와 하이레벨의 그랜드·오리엔트·프리메이슨 멤버는 예수회에서 훈련을 쌓은 막시밀리안·로베스피에르(혁명기의 리더, 테러정치)를 이용해 프랑스 혁명(1789년 5월 5일 – 1799년 11월 9일)을 획책했던 것입니다. 프랑스 혁명에서는 도미니코회 수도사를 포함한 예수회의 적을 수천 명이나 말살했습니다. 그리고 코르시카의 나폴레옹 보나파르트를 권력에 앉힙니다.
또한, 교황 클레멘스 14세가 예수회를 탄압하고 있는 시기, 파라과이 등 남미에서 추방된 예수회원 2000여 명은 프랑스 남쪽인 코르시카섬으로 도망갔습니다. 이 코르시카섬에서 나폴레옹이 태어난 것은 우연이 아닙니다. 나폴레옹은 예수회의 오더를 받아 예수회를 탄압한 교황의 독재에 반격했습니다. 그 결과 (크레멘스 14세 사후) 교황 비우스 7세는 그가 예수회를 다시 인정하는 1814년까지 5년간 유폐되었습니다.
1806년 예수회는 나폴레옹을 이용해 독일과 네덜란드의 개신교를 파괴했습니다. 예수회는 나폴레옹을 복수의 도구로 쓸 만큼 쓴 다음, 결국 그를 배신하고 세인트헬레나섬에서 독살합니다.
나폴레옹도 그랜드 오리엔트 프리메이슨의 프랑스 로지 멤버였습니다. 그의 참모로서 새 정부의 No.2인 아베 시에이에스는 예수회에서 나폴레옹이 치른 모든 전쟁에 관여했습니다. 이와 같이 프리메이슨과 예수회의 관여는 부정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물론 프리메이슨과 오늘날 이스라엘을 운영하고 있는 메소닉 유대=시오니스트들도요. 그들은 대체로 블랙 포프=흑교황에 의한 프리메이슨 지배를 통해서 컨트롤되고 있습니다.
미국도 1860년 이후, 특히 1861년의 전쟁 이후 국내정책, 외교정책은 모두 교황의 통제 하에 있습니다.
1868년 7월 28일, 헌법 수정 14조가 의회에서 통과되는 순간부터 코퍼레이트 파시스트 사회주의 공산주의 아메리카 제국이 탄생했습니다. 그리고 이 아메리카 제국은 교황의 철퇴로 모든 나라들을 교황에게 복종시키는 것 이외에는 기능하지 않습니다. 예수회는 미국에서도 영국에서도 고준위의 프리메이슨을 이용해 교황권을 위해 국가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교황권의 입장에서 보면 모든 나라는 적입니다. 또한 그들의 제국을 확대하는 것을 목적으로 전쟁을 하는 것이 아니라, 멸종시키기 위한 전쟁을 하고 있습니다.
그 때문에 알래스카의 불도베이에 원유가 200년치가 매장되어 있는데도 일부러 석유생산량을 줄이고 있어요. 린제이 윌리엄스가 저서 "The Energy Non Crisis"에서 이것을 썼듯이, 미국은 의도적으로 외국, 특히 중동의 석유에 의존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그 목적이란 바빌론의 재건입니다.
질문자 : 정말 흥미롭군요. 많은 사람들은 이라크전의 목적이 석유도둑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만, 또 다른 이유가 있군요?
Eric : 그렇습니다. 목적은 경제도 정치도 아니고 종교입니다.
이라크전의 모든 동기는 종교입니다. 바티칸의 행위의 근저에 있는 것은 모두 바빌론의 비밀종교입니다. 그것은 이미 두바이 시의 건설로 이미 시작되었습니다. 두바이 건설은 그 지역에 옛날에 있었던 고대 바빌로니아 재건의 일부였습니다. 성서에 의하면 바빌론은 화재로 인해 1시간 만에 붕괴되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에레미아서 51-58, 묵시록 18, 이사야서 14에 "바빌론은 재건되어야 한다"고 되어 있습니다.
미국은 이라크를 공격해 나가며 녹지지대에 세계에서 가장 큰 대사관을 만들고, 14개의 미군기지를 건설했습니다. 그들은 오랫동안 이라크를 떠날 생각은 없습니다. 그것은 시아파 무슬림을 전멸하기 위한, 교황을 위한 크루세이드=성전이기 때문입니다. 그 후, 바티칸은 새로운 비즈니스 센터가 될 바빌론을 유프라테스강 근교에 건설할 수 있습니다. 성서에도 "바빌론은 비즈니스의 중심지가 된다"고 되어 있습니다.
질문자 : 매우 흥미롭습니다. 이라크전쟁에서는 블랙워터(개인 군사서비스 용병기업. 현 아카데미)의 스캔들이 있었죠. 전 CEO인 조지프 슈미츠는 스컬 앤 본즈와 말타 기사단 양측의 관계자인데요, 여기에는 무언가 바빌론 재건과 관련이 있습니까?
Eric : 저는 그가 스컬 앤 본즈인 지는 모릅니다만, 그는 말타기사단으로 그의 아버지는 콜럼버스기사단입니다. 블랙워터의 CEO인 조지프 슈미츠는 펜타곤의 감사원이기도 했는데, 블랙워터를 수사하라는 이야기를 듣고 사임했습니다. 그 후 그는 에릭 프린스(전 네이비실즈로 블랙워터의 창설자, 트럼프 정권의 교육부 장관 Betsy DeVos의 남동생)의 회사 임원이 되었습니다. 에릭 프린스는 네덜란드 개혁파 교회에서 로만 가톨릭으로 개종했습니다. 즉, 블랙워터란 말타 기사단의 컨트롤 하에서 "이단자 무슬림"과 싸우는 21세기판 크루세이더스=십자군입니다. 그들은 이라크에서 시아파들을 대량살육하고, 그것을 정당화시켰으며, 수니파는 미국정부의 살육을 돕고 있었습니다.
질문자 : 즉 당시 교황 베네딕토 16세는, 미디어 앞에서 이라크전쟁을 비난하고 있었는데, 뒤에서는 말타기사단과 연결되어 있어 이라크 침공에 관여했었지요?
Eric : 물론입니다. 교황은 세계최대의 거짓말쟁입니다. 그 거짓말이 수백만 명의 사람들을 죽이고 있어요. 정말로 전쟁을 비난할 것이라면, 교황청 국무장관에게 한마디 해서, 재워싱턴 DC의 로마 교황대사(Nuncio)에게 전화를 걸게 합니다. 그리고 나서 교황대사는 부시 대통령에게 전화를 걸어 전쟁을 중단시키라고 전합니다. 그러면 부시는 즉시 각 기관에 연락해 전쟁을 정지시켰을 것입니다. 이런 힘이 교황에게는 있었습니다
더글러스 맥아더(왼쪽) 에드먼드 월시 1948년 도쿄
911은 미국 첩보기관이 관옇나 내부범행이었습니다. 그렇다면 911 공작을 맡았던 사람은 누구일까요? 그 대답은 조지 테닛(CIA 장관 1997-2004. 예수회계 조지타운대학졸)입니다. 조지 테닛은 CFR(외교협회)의 멤버입니다. CFR는 1921년에 발족한 미국의 시크릿 거버먼트, 그리고 CFR를 감독하고 있는 것은 뉴욕의 대주교(911년 당시는 Edward Egan)입니다.
또한 조지 테닛은 말타기사단의 멤버이기도 하며, 예수회 계열의 School of Foreign Service에서 교육을 받았으며, School Of Foreign Service는 에드먼드 월시(Edmund Walsh)라는 1922~1952년 동안 가장 영향력이 있었던 미국 예수회 멤버들에 의해 창설되었습니다. 그는 내가 제2의 30년 전쟁이라고 부르는 1914~1945년의 대전 중, 아이젠하워, 프랭클린 루스벨트, 트루먼 대통령을 계속 통제하고 있었습니다. 그는 말타 기사단이기도 합니다.
이렇게 911은 뉴욕대사교 Edward Egan에 의해 명령되어, 말타 기사단의 CFR멤버 겸 CIA 장관인 조지 테닛에 의해 실행되었습니다. 이것은 교황권에 의한 크루세이드=성전을 말타 기사단이 실행했다,고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모든 흔적을 지우듯 그 조지 테닛은 CIA를 사임했습니다. 그리고 바티칸은 또 다른 말타 기사단인 존 매케인을 전쟁운동 지도자로 쓰고 있씁니다.
질문자 : 그리고 911은 중동에 들어가 새로운 크루세이드=성전을 시작하기 위한 카타르시스인 것이지요?
Eric : 말씀대로입니다. 이라크전은 핼리버튼(체이니 부통령 당시의 군사 서비스 회사)이나, 그 외의 ㅁ라타 기사단이 컨트롤 하는 대기업에게 막대한 이익을 얻게해 바빌론 왕국 재건의 길을 닦기 위해서입니다. 또 그들이 "라틴왕 예루살렘(1099~1291년)"이라고 부르는 이스라엘을 지키기 위해서이기도 합니다. 이전의 예루살렘 왕국은 전 우주의 예배장소로서 교황 십자군이 건국하였지만, 교황이 실질적인 지배를 하지는 않았습니다. 그리고 제1차 세계대전때, 예수회는 프로테스탄트 국가인 영국(Eric이 말하길 영국의 프로테스탄트 교회는 스코틀랜드의 비밀 결사 Orange Order를 이용해 교황 측에 포섭)을 이용해 메흐메트 6세의 오스만 제국을 멸망시켰습니다. 이렇게 해서 예루살렘을 무슬림으로부터 빼앗은 교황은 신전의 언덕에 제3의 솔로몬 신전을 건설할 기회를 얻었습니다.(이제는 지금도 아직 이슬람을 관리하)
1993년 9월에 이스라엘의 메소닉 유대 시오니스트는 신전의 언덕의 권리를 바티칸에게 양도했습니다.(오슬로 협정) 같은 해 12월에는 바티칸은 이스라엘 국가를 승인합니다. 그래서 크루세이드=이라크전쟁의 목적은 제3신전입니다.
질문자 : 조지타운 대학에 대해 좀 알려주십시요.
Erin : 대부분은 높은 수준의 교육을 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일반 학생들은 교수들에게 그렇게까지 힘이 있는 지도 모르죠. 그러나 대통령, 대법원 판사, 상원의원, 콩그레스만, 그들은 항상 외교방침과 국내정책에 대해 조지타운 대학에서 논의하고 있습니다. ~발췌 번역끝~
http://koriworld.com/blog-entry-385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