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는남자가 찾아왔다
---21.33.45
카페회원이라고..
갑자기 나를 공격 ;;;;; 어찌어찌 힘들게 무력화 시켜서 그가가져온 수갑으로 양손을 채운다..
-프로필 수갑 8끝
수갑을 채운채 바닥에 엎드려있었는데 자동차 두대가 그를 뭉개고 간다.....
그런데 안죽고 일어난다;;
-자동차 14.20
호텔주방에서일하는상황으로
--27.39
밥이 나가야하는데 밥하는 할머니가 흰밥에다 까만콩과 김치를 섞어 밥을 지어놓았는데 아직 익지않았다..
--밥5.39.43 흰밥 8끝 까만콩 5끝 김치23.
바로 손님께 상이 나가야하는데 급하다.. 할머니에게 호텔에서 흰밥이 기본이라고 한다.
--27.39 ... 8끝
다른직원들은 모두 포기했는지 마당으로 나간다.
--10번대 10.4끝수
여자손님이 (호텔의 큰고객인듯) 1분남았다며 화를 내고 간다.
--여자손님 4끝 화내다 5..15
호텔매니져인듯 나영석(76 4 15 37세)에게 상황을 알렸더니 고민..만
-나영석 프로필
된장찌게를 끓이려고 육수를 뚝배기에 끓이고 파란고추하나를 씻어 자르는데 씽크대가 물기하나없이 깨끗하다.
8.27 5.7끝수 강약살펴보시고요 . 뚝배기6.. 파란고추 24.32 1.5끝수
그릇하나를 놓기가 미안한맘이 들정도로 깨끗해서 한쪽에 올려놓는다.
첫댓글 지난회차 꿈 공유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