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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바라기 꽃피는 마을
 
 
 
카페 게시글
☞좋은 글 이봉길 첫 수필집/ [야간비행]
봄비 추천 0 조회 132 13.01.28 08:28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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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1.28 10:23

    첫댓글 축하드립니다. 야간비행이 세상에 얼굴을 내밀고, 우리의 열정적 기획연구소 봄비님의 펼침이주는 잔잔한 기쁨은 창작수필의 자랑이고 금요해바라기의 경사입니다. 오교수님이 묶어진 우정에 감사드리며 파란 창문과 여행지사진들 멋있습니다. 음악도 좋아서 행복하네요.

  • 작성자 13.01.28 20:54

    ㅎㅎㅎ 기획연구소.
    표현이 재미 있고 감사합니다.

  • 13.01.31 13:45

    젊을 때는 초록바다에 푹 빠지고 싶었습니다. 지금은 초록의 산야에 들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 13.01.28 12:13

    엄지바우님의 첫 수필집 출간을 축하드립니다.
    엄지바우님의 글과 봄비님의 예리하면서도 애정어린 독후감이 행복하게 합니다. 고맙습니다.

  • 작성자 13.01.28 20:55

    나는 왜 좋은 글을 보면 참지를 못하는가?
    참 병이지요? 그래도 좋은 작가가 가까이 있다는 것은 행복한 일입니다.

  • 13.01.31 13:47

    글보다 독후감이 더 빛나고 멋집니다. 들미소님의 축하 고맙습니다^^~^

  • 13.01.29 13:10

    좋은 글과 자근자근한 글 솜씨와 정감어린 노래~~~ 한참 빠져 들었습니다. 첫 수필집 탄생을 축하드리고요, 봄비 선생님께도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13.01.29 13:31

    감사에 감사합니다.
    일곱송이 수선화는 제가 좋아하는 노래지요.

  • 13.01.30 14:11

    엄지바우님, '야간비행'하듯 출발지를 떠난 지 10년만에 목적지에 안착하셨음을, 동기생의 한 사람으로서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어려운 야간비행을 마쳤으니 이제부터는 '주간비행'으로 순항하시길. 권예자 선생님, 수고 많았습니다.

  • 13.01.31 13:49

    뜬구름님 감사합니다. 좋은 글 멋진 수필집을 많이 내신 선생님께 늘 배우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주간비행에서 뵙겠습니다^*^

  • 13.02.02 16:08

    별로 읽을거리가 없었던 차에 《야간비행》에 푹 빠지게 해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두 손과 발가락의 엄지와 바위가 만나 닉 네임이 '엄지바우'가 되신 선생님 수필집 출간을 마음 모아 축하합니다.
    기쁨 많이 누리시기 바라며 제 2집도 고대하고 있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13.02.06 18:15

    선생님 감사합니다. 책을 내도 선생님 수필집만은 해야하는데, 졸작을 모아 문고판으로 내고 쑥쓰럽씁니다. 시원찮은 글 보고 엄지바우 넘 흉보기 마시길... 언제 술익는 마을에서 막걸리 한 사발로 책걸이 떼우겠습니다. 입춘추위가 대단합니다. 봄비 내릴 때까지는 따뜻하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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