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당 대형버스와 봉고차가 노후되어 많은 예산이 소요되는 것을 천일그랜드모터스 자동차공업사를 운영하는 대표 이효삼(율리아노) 형제는 본당의 대형버스와 봉고차를 완전 리모델링하여 새차와 같이 무상으로 수리하여 사랑의 손길로 후원해 주었기에 지난 5월 30일 김영신(바오로) 주임신부는 감사한 마음이 담긴 선물을 교우들 앞에서 전하였다. 대표 이율리아노 형제는 교우들에게 자동차 수리 및 검사까지 저렴한 가격으로 여러분을 도와 드린다고 한다.
대 표 : 회장 이효삼 (율리아노)
전 화 : [사무실](063)213-1001~3
[휴대폰] 010-3651-0840
주 소 : 전주시 덕진구 팔복동2가 344-8
약 도 : 팔복동 정비공단 하이트맥주 옆
첫댓글 영세한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여러 방면에서 열심히 활동하시는 율리아노 형제님의 모습이 참 아름답네요
우리 성당의 작은 거인!!,율리아노 형님의 사랑 실천에 깊은 감명을 받았습니다.
더욱더 번창하시고 영육간 건강을 위해 기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