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re was a security nightmare for Noel G when Coachella staff kicked off over his Sleeping Pills.
코첼라 페스티벌의 스태프가 그의 수면제를 발견했을 때 노엘 갤러거는 보안적인 면에서의 악몽을 겪었다고 한다.
The former Oasis star was stopped and searched three times on his way into the festival near Palm Springs, California, on Saturday.
전 오아시스 스타는 이번 토요일에 켈리포니아, 팜 스프링스 가까운 곳에서의 페스티벌에 입장하는 도중 3번 정지당하고 수색당했다.
And the jobsworth officials were unimpressed when they pulled a bag of 30 white and yellow pills from his backpack.
그리고 융통성 없는 직원들은 그의 가방에서 30개의 하얀색과 노란색의 알약이 든 봉투를 꺼냈을 때 별로 놀라지 않았다.
Noel explained: “We got body-searched coming in. It was like an airport."
노엘이 설명하기를 "우린 몸수색을 당했어요. 공항 같았죠.
"It is me, I suppose, so they might know the history.
나 때문이었을 걸요, 내 생각엔 말이에요, 그들이 내 이력을 알았나 보죠.
"They pulled out my sleeping tablets and asked me to explain them.
그들이 내 수면제를 꺼내더니 그것들에 대해 설명하라고 하더군요.
“There were about 30 little yellow and white tablets.
그건 30개 정도의 노랗고 하얀 알약이었어요.
“I said, ‘In all seriousness Chuck, or whatever your name is, do you not think these would at least be down my sock? They are sleeping tablets.
내가 말했죠, '아주 진지하게 말하건대 척, 아님 당신 이름이 뭐든간에, 적어도 그게 양말 밑에라도 있었을 거란 생각은 안 하는지? 그거 수면제요.
“ ‘What do you want me to do? Take one before I go on stage to prove what they are?’”
내게 원하는 게 뭐요? 무대에 오르기 전에 하나 먹고 그게 뭔지 증명해보이기라도 할까?'"
It wasn’t the only problem globetrotter Noel has encountered on his travels. He was rattled by an earthquake after playing a gig in Mexico last week.
세계 관광 여행자 노엘이 여행 도중 만난 문제는 그것 뿐만이 아니었다. 그는 지난주 멕시코에서 공연 후에 지진을 겪었다.
I bumped into the High Flying Birds at Coachella, not far from earthquake central — the San Andreas Fault.
나는 코첼라에서 높나새를 우연히 만났는데, 그곳은 진원-산 안드레아스 단층에서 멀지 않은 곳이었다.
Speaking in his Winnebago backstage, he said: “We were involved in a proper earthquake the day before yesterday.
무대 뒤 그의 위네바고(*캠핑카)에서 그가 말하기를, "우린 그젯밤에 제대로 된 지진을 겪었어요.
“I was doing an interview and they asked me if I would say ‘come to Mexico on holiday’ because they have all these problems with people getting their heads cut off by gangs and loads of crime.
난 인터뷰 도중이었고 그들이 내가 '휴가때 멕시코에 오라고' 말할 것인지에 대해 물어보는 중이었죠. 멕시코에는 갱들에게 사람들 머리가 잘려나간다거나 하는 문제들도 있고 범죄들이 많잖아요.
“I was trying to wriggle out of it and the lamps they brought into the room started swaying.
내가 그 질문을 빠져나가려고 하는 중이었는데 그들이 방 안에 가져다 논 램프가 흔들리기 시작했어요.
“I had been out the night before and just brushed it off thinking it was a bit weird.
난 그 전날 외출을 했었기 때문에 그냥 좀 이상하다고 느끼면서 무시했죠.
“You know... we had been enjoying ourselves a bit.
알잖아요... 우리는 좀 즐겼었으니까요. (*숙취 때문에 흔들리는 것처럼 보이는 거라고 생각했다는 뜻인 듯)
“The cameraman just stopped and said really calmly, ‘We better go, there is an earthquake’.
카메라맨이 갑자기 멈추더니 정말 침착하게 말하더군요, '우리 가야 해요, 지진이에요.'
“It was like being on a ship. We had to do a runner. The buildings were swaying.
그건 배를 타고 있는 느낌이었어요. 우린 줄행랑을 놔야 했죠. 건물이 흔들리고 있었거든요.
“It was 6.4 on the Richter scale.
리히터 규모 6.4 였다구요.
“We were all over the place walking out to the car park.
우리는 주차장까지 모든 곳을 가로질러서 걸어갔어요.
“I was stood there thinking, ‘This is brilliant’, as the whole place wobbled about. The locals were really laid back about it, sparking up fags and talking. But it was pretty hairy.”
난 거기 서서 이렇게 생각했죠, '이거 훌륭한데.' 그 장소 전체가 흔들렸어요. 현지인들은 느긋하더라구요, 담배에 불을 붙이고 수다를 떨질 않나. 하지만 그건 상당히 아슬아슬한 경험이었죠."
Source: www.thesun.co.uk
Xfm인터뷰를 듣기 원하시면 이쪽으로. 노엘 인터뷰는 02:26:40부터.
http://ukrp.musicradio.com/xfm/london/aod?episodeId=190429 혹은
http://itunes.apple.com/gb/podcast/the-xfm-gordon-smart-podcast/id482892102
첫댓글 이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수면제라니.. 노엘 수면제 먹나요?ㅠㅠㅠㅠㅠㅠ 괜히 걱정되네.. 왜 수면제를 먹지ㅠㅠ 단순하게 최근에 잠이 잘 안와서 일 수도 있지만.. ㅠㅠ걱정되네요 수면제.. 절대 수면제 같은 약은 안 먹을 거 같은 치픈데ㅠㅠ
꽤나 오래전부터 먹지 않았나요^^? http://cafe.daum.net/oasislife/6UyN/273 예전 투어일기에도 나오는 것 같구요.. 어떤 인터뷰에선가 예전엔 마약을 끊고 나서 잠깐 동안은 수면제나 각성제에 중독됬었던 적도 있다고 그랬던 거 같아요.
아마 지금 먹는 건 여러 나라를 돌아다니다 보니까 시차 때문에 수면제가 필요하지 않을까 싶어요 ㅎㅎ
수면제 말고 약국에서도 살 수있는 수면유도제라는게 있어요 저도 가끔먹는데 노엘 아마 시차때문에 그런게 아닐까 싶네요^^; (걱정하시길래 지나가다가 한줄 남겨봅니다ㅎ;;)
딱히 걱정하지 않아도 되는 거 같네요..ㅠㅠ 흡... 아저씨가 나이드는 만큼 쓸데없는 걱정이 느는 거 같아요
세계적인 락스타로 살아가는데 힘든점도 많다는걸 요새 많이 느끼게 되네요ㅠㅠㅠ 아저씨짱!!
헐 뮤지션도 수색당하다니 빡센 페스티벌이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른사람들은 침착하고흔한일이군 하는데 거기서 달달떠는노엘..ㅠㅠ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