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잎밥이 만들어 보고 싶어서 연잎을 채취하러
양수리에 다녀 왓습니다.
아직 연잎이 어린탓에 많이 취하지는 못했고 조금만 가져 왔습니다.
초록의 연잎반을 보노라니 마음이 얼마나 편해 지던지..
마음 수양 하고 왔습니다.
첫댓글 마음속까지~~~시원합니다,,
연꽃 피면 볼만하겠는데요~
감사 합니다. 정말 좋은데요. 후작으로 연밥도 올려 주세요.
연잎 천지군요..밥맛 궁금한데요
연잎으로 밥을 하나요.궁금합니다,
네~~연잎으로 밥을 하는데여.그냥 밥이라기 보다는 연잎에 찰밥을 포장해서 찐다고 보면 되실꺼에요.
첫댓글 마음속까지~~~시원합니다,,
연꽃 피면 볼만하겠는데요~
감사 합니다. 정말 좋은데요. 후작으로 연밥도 올려 주세요.
연잎 천지군요..밥맛 궁금한데요
연잎으로 밥을 하나요.궁금합니다,
네~~연잎으로 밥을 하는데여.그냥 밥이라기 보다는 연잎에 찰밥을 포장해서 찐다고 보면 되실꺼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