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라톤 리조트 안의 조경 사진 입니다.
-2014년에 오픈했다고 들었는데 아마 조경 작업은 벌써 오래 전에 했을 것으로 추척 되었습니다.
-모든 식물이 안착 되고 전체가 열대 우림 처럼 잘 가꾸어지고 있었습니다.
-단적으로 지주대가 하나도 없는 것을 보면 조경 한지가 오래 되었다고 판단 되었습니다.
-벤자민 고무 나무 입니다. 착근해서 이정도 자랄라면 조경을 시작 한지는 10년도 이상 된것 같았습니다.
-땅이 넓은 선진국은 건물을 세우기 전에 기반시설을 해서 조경 부터 먼저하지요
-벤자민 잎 입니다.
-벽천, 싱고디움이 타 올라가고 있습니다.
-벽천
하부 식재 세프렐라(홍콩) 상부식재 플루베리
-가장 반가웠던 나무 중에 하나 였습니다.<아라우카리아> 세계3대 미수(히말라시더, 금송, 아라우카리아)
-내가 본 아라우카리아 중에서는 가장 큰 아라루카리아 였습니다.
-내가 집 실내에서 키워 봤는데 이정도 키울려면 노지에서 최소한 10년 이상은 된 것으로 짐작이 되었습니다.
-아라우카리아
-아라우카리아 : 리조트를 더나들 때 입구의 이정표로 삼았습니다.
-아래 둥치 입니다.
-원숭이가 이 열매를 좋아하기 때문에 가시 침이 아래에 나온다고 했는데 품종이 다른 지 없었습니다.
-리조트 내의 수영장과 물정원
-시설이 최상급이었습니다. 이런 수영장이 30개 이상 되는 것 같았습니다.
-폭포 처럼 쏟아지는 맑은 물, 아름다운 경관, 잘 가꾸어진 조경, 분비지 않는 사람들
-가족, 연인들이 휴양하기에 좋은 곳으로 판단되어졌습니다.
-한국에서 가장 가까운 열대 지방이라고 합니다. 열대 우림에서 느끼는 엄청난 우림의 식물, 숲
-많은 것을 배우고 느낀 여행이었습니다.
-한국에서 음지에 조경하는 금식나무 입니다. 반가운 식물이었습니다. 그런데 여기서는 양지에 하부식재로 심고있었습니다.
-금식나무 하부 식재
-보스톤 고사리 지피식재
-대나무 차폐
-정원 관리사들의 급수 관리
-쓰고 있는 모자가 대나무로 만든 모자 입니다. 대가 시원하니까 대나무를 많이 이용하고 있었습니다.
-리조트 1층 앞의 넓은 수영장 오전 11시쯤 인것 같은데도 사람이 그진 없었습니다.
-원낙 수영장이 많으니까 시설 좋은 수영장으로 가서 수영하나 봅니다.
-급수 관리
-크로톤
-세라톤 리조트 표시판
-리조트 내에 큰 뷔페 식당이 있고 고급 레스토랑이 4개 정도 따로 있습니다.
-오기 하루 전날 저녁에 이 곳 주변 야외 뷔페에서 식사를 하고 맥주도 여러잔 공짜로 마신 곳입니다.
-메뉴가 우리 입맛에 아주 맞았습니다. 여러 즉석 생선구이 오리 훈제 등등 야외 뷔페였습니다.
-밖에는 모기가 많아서 모기 퇴치제를 꼭 준비해야 되는 곳 입니다.
-간간히 야외 공연도하곤 했습니다.
-리조트 직영 해수욕장 입니다.
-놃은 모래 사장이었는데 한산했습니다.
-파도가 약간 세어서 수상레즈 하기에 좋은 곳이었습니다.
-넓은 잔디밭은 관리하는 관리사 들입니다.
계속 모래를 퍼다가 잔디 밭에 뿌리고 있었습니다.
-발이 맨 발 입니다.
-넓은 초록의 잔디 밭
-아래 식물들이 모래를 뒤덮고 있었는데 잎 모양은 스킨 잎 비슷하고 꽃은 우리 바닷가에 가면 많이 만나는 메꽃과 아주 비슷 했습니다.
-야자수 그늘에서 해먹에 쉬고 있습니다.
코코낫 열매
-초록의 잔디. 넓은 해수욕장, 야자수 그늘.
-전형적인 열대 해변의 아름다운 풍경 입니다.
-더운지방이라서 대나무로 생활용품을 만이 만들어 쓰고 있었습니다.
-야간에 개장 하는 야외 뷔페 입니다. 가장 고급 레스토랑이라고 들었습니다.
-이곳서 오리 훈제, 생선구이 생멱주 공짜 정말 맛있고 추억이 남는 곳이 되었습니다.
-밖은 밤에 모기가 많아서 모기 퇴치제가 꼭 필요했던 곳입니다.
-플루베리 자른 흉터 입니다.
-수영장 벽천 입니다.
-리조트 입구의 벽천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