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섯가지가지 색의 꽃이 한꺼번에 피는 오색팔중산춘(五色八中散椿) 동백은.
울산 학성이 원산지로 울산학성을 점령한 왜장 가토기요마사가 일본으로 가져가
도요토미히데요시에게 바쳐저 쿄토지장원에서 키워진 3세로서 1992년 5월27일 일본 교토 스바키데라(춘사)에서
환국하여 우리나라의 울산시청으로 넘어왔답니다.
...아이고 남의 꽃도 가져 가고 나쁜 시키들....ㅋㅋ
오색팔중산춘 동백은 울산 학성이 원산지로 한 그루 나무에서 다섯 가지 색깔에 여덟 겹의 꽃이 피어난 후,
질 때도 꽃잎이 한꺼번에 떨어지지 않고 하나씩 떨어진다.
3월 하순부터 4월까지 개화되는 세계 유일의 희귀 동백나무다.
출처: 안병해와 함께하는 세상 원문보기 글쓴이: 꼴통
첫댓글 오색팔중산춘(五色八中散椿).....아무래도 교장샘 요즘 서당에 뎅기는기 확실한가벼~~~
와,,,,,,,,,,,,,,,,,,너무 아는척 하나 내가 원래 쪼메 그래
첫댓글 오색팔중산춘(五色八中散椿).....아무래도 교장샘 요즘 서당에 뎅기는기 확실한가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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