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엔 교도소 이야기를 읽어보았어요.
그리고 나르몬씨에 대해서만 꼬리를 달았지요
이러한 간증은 우리 아세아 교회 태국분들과 같이 읽었으면 하는 생각들더라고요
태국어 원본/원문을 부탁드렸었지요
급한 것은 아니니까 형편 나시는대로 조치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선교사님을 글을 읽어습니다.
태국 정부도 잡아가두는 일 정도 밖에는 별 대책이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해보았지요
물론 나름대로 특단의 조치를 취하고 잇겠지만,
*제가 83년 5월 29일 오사카 공항을 거쳐 귀국했지요
대만에서 대만 관광 잘라고 , [타이페이 무역관] 그무 마친 입사 동기와 같이 오사카로 들어갔는데
친구 가족은 5분만에 통과 시켰는데,
저희 가족은 1시간 동안 구석구석 가방이며 온통 샅샅이 뒤지더라고요.
그 당시엔 제가 재수없이 걸려나 보다 그렇게 생각을 했어는데
태국에서 들어오는 여행객은 모두 그렇게 철저하게 조사한다는 사실을 알았지요
마약 때문이라는 사실 때문인 것을 몰랐었지요
*그 때 들은 이야기인데, 어린 아기 시신을 이용하여
그 죽은 아기 복부에 마약을 숨겨들어 오는 것을 잡은 적이 있었다나요. . . .
소름 끼치는 이야기를 (죄송합니다)
작년 말에, 시흥시에서 태국인 사역을 10년 하신 선우 장 목사님[합동개혁측 팔로스 선교회]한데 들었는데
마약 때문에 태국 경찰관이 안산시에 상주하고 있다고 하시더라고요
저희도마약 관련하여 경찰서에서 몇 번 전화를 받은 적은 있지만,
태국 친구들은 우리같이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는 것 같더라고요.
근로자로 입국하면서 입국 저지 또는 보호소로 보내 조사한 후 출국 시키기도 한다고 하는데
귀동냥한 것이니까 얼마나 확실 한지는 저는 잘 모르지요
아무튼 그래서인지는 몰라도 태국 친구들에 대한 경계가 추가 된 듯합니다
중간 판매든 중독자든
기독교 신앙밖에는 별 수가 없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오늘도 선교사님의 귀한 사역 소식을 읽고,
여기에서도 태국인 사역이 확대되어야만 하는 근거를 새삼스럽게 느끼면서
부족한하고 게으른 제게도 귀한 일을 맡기신 뜻을 되새겨 봅니다
기도 부탁을 드리려고 곧 바로 답장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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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 집회에 모두 참석하여 큰 은혜와 복을 받기 바랍니다
กรุณาทุกๆพี่น้องคนไทยคริสจักรเอเซียเราเข้าร่วมค่ายด้วยงานฉลอง
สำหรับวันขึ้นปีใหม่จันทรคติ แล้วก็ ขอรับพระพรด้วยพระรุณจากพระเยซูคริสต์เจ้า
*일시 วันและเวลา : 2009.1.25-27 /วันอาทิตย์ที่25 14.00น.-27 14.00น.
(ช่วงเวลาวันตรุษเกาหลีที่๓วัน ๒คืน)
*장소 สถาทที่ : 영락 기도원/ศูนย์การอธิษฐานรักในโซล
*주제หัวข้อสำคัญ : 선한 목자 /ผู้เลี้ยงแกะที่ดี
*강사ผู้บรรยาย : 텃싹 아카라싸왓 외 2명 /ศ.จ.เทอดศักดิ์ อัครสวาท และ๒ท่าน
(จากคริสจักรใจสมานในกรุงเทพฯ)
*주최เจ้าภาพ : 지구촌태국인 조직망(GTN)/Global Thai Network
(เครือข่ายระบบเพื่อคนไทยทั่วโลก)
*후원สนับสนุน : 영락교회 제2여신도회 /คณะสัตรีที่๒คริสตจักร ยองรั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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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주보에 광고를 내보내지만 구정 집회에 얼마나 동원될지 의문이지요.
10명 참석 목표로 기도중입니다.
생각나시면 기도 부탁올립니다
인천에서 오제근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