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할렐루야!!! "우리 아빠가 걸어요~" 신경이 손상되어 전혀 걸을 수 없었던 분이 감각과 힘이 돌아와 목발과 보조장치를 버리고 혼자서 걷게된 전주1일치유성회

[진리의 강]

사랑하는교회(전주)

1일 순회 치유성회

2016. 11. 29

강사: 이양임 전도사

치유간증

(혼자서 걷는영상)

1. 할렐루야!! 손상된 신경이 돌아와 목발과 보조장치를 버리고 혼자서 걸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성도님은 일을 하는 도중 빗길에 심하게 미끄러져 발목 위 왼쪽 다리뼈 모두가 골절이 되어 발목이 돌아가는 사고를 당했습니다. 이로 인해 비골신경과 운동신경, 감각신경이 심하게 손상되어 5회 수술을 하였고, 병원에서는 심하게 다친 신경과 근육은 돌아오는데 오래 걸리거나 완전히 돌아 오는게 어려워 장애가 남을 수 있다고 하였습니다. 더욱이 수술 후 심각한 부종 때문에 수술 부위가 아물지 못해 피부이식 수술도 해야했습니다.

신경이 손상된 엄지발가락을 움직일 수 있어야 걸을 수 있다는 의사선생님의 말씀에 그동안 병원에서 재활치료를 받고 있었지만 발의 안쪽에 감각이 느껴지지 않아 엄지와 검지발가락을 전혀 움직일 수 없었고, 이로 인해 왼쪽 다리로는 전혀 걸을 수 없어 발목에 보조 장치를 하고 목발을 짚고서 성회에 참석하셨습니다.

기도를 받을 때, 갑자기 다리에 진동이 시작되더니, 놀랍게도 손상된 신경이 돌아오며 엄지와 검지 발가락에 힘이 들어왔습니다. 발가락의 움직임이 점점 커지고 부종이 빠지며 발목도 움직이게 되었습니다. 이후 예수님께 집중할 때 '걷고 싶니 걸어봐 내가 도와줄게' 하는 주님의 음성을 듣게 되었고, 용기를 내어 양쪽의 부축을 받으며 발을 내어딛자, 사고 이후 처음으로 보조장치와 목발 없이 걸을 수가 있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계속 반복하여 걷는 동안 사고 전 걸었을 때의 감각이 점점 느껴지고 회복되며, 마침내 아무 도움없이 혼자서도 걸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할렐루야!!!

현장에서 방언하며 함께 지켜보던 많은 참석자들이 모두 놀라며 함께 기뻐하고 예수님을 찬양하였습니다. 환자분의 4세 된 어린 딸도 "우리 아빠가 걸어요~~!!!"라며 신나서 아빠 주위를 뛰어다녔습니다. 믿음의 기도를 들으시고, 치유를 통해 절망을 소망으로 바꿔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2. 늘어난 발목 인대가 치유되어 깁스를 풀고 특수 지팡이를 버리고 걸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전주 사랑하는교회에 다니는 따님의 인도로 치유성회에 참석하신 타 교회 성도님이십니다. 2주 전에 버스에서 내리다가 넘어져서 발목 인대가 늘어났고, 병원에서는 2-3주 입원해야 한다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몸은 불편했지만 치유를 기대하는 마음으로 오늘 치유성회에 반 깁스를 한 상태로 참석했습니다. 교회 오기 전에는 발목을 딛을 수 없을 정도로 통증이 심하여 특수 지팡이를 짚고 교회에 오셨는데 오늘 기도를 받는 중 발목에 따뜻함이 느껴졌고, 믿음으로 움직이라는 사역자의 말씀에 순종해서 움직였더니 실제로 통증이 떠나가고, 인대가 자유롭게 움직이게 되었습니다. 치유를 받으시고 발목 깁스를 풀어서 발을 내딛어 보았는데 통증이 느껴지지 않는다며 정말로 기뻐하셨습니다. 따스한 사랑으로 임하시고, 사모하는 영혼에게 만족을 주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3. 무릎 급성 관절염이 치유되어 자유롭게 되었습니다!

성도님은 평소 장시간 서서 일을 많이 하고 계시는데, 보름 전 갑자기 무릎 급성 관절염이 생겼습니다. 극심한 통증으로 무릎을 굽히지 못하여 걸음도 부자연스러울 뿐 아니라, 쪼그리고 앉는 것도 계단을 오르내리는 것도 힘들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사역자분들의기도를 받는 동안 무릎에 뜨거움이 느껴졌고, 기도 후에 움직여 보았더니 그동안 되지 않았던 쪼그리고 앉았다 일어났다 하는 동작을 가볍게 하게 되었고, 다리를 굽혔다 피는 동작을 자유롭게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병원에서는 무릎을 쪼그리고 앉는 동작을 자유롭게 할 수 있으면 다 나은 것이라 했다고 하시며 주님의 치유하심을 기뻐하셨고 어린 아이처럼 강대상 위를 뛰며 걸으셨습니다. 치유를 통해 주님의 선하심을 나타내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4. 불신자 분이 예수님을 영접하고, 척추측만증과 관절염에서 자유케 되셨습니다.
오늘 따님과 함께 치유성회에 참석하신 타지역에 사시는 불신자분이십니다. 올해부터 척추 측만증으로 허리에 극심한 통증이 있으셨고, 힘든 노동으로 관절 연골이 다 닳아 염증으로 고통을 겪으시며 몸도 마음도 힘들어 하셨습니다. 이로 인해 앉았다 일어나는 것도 힘들고, 걷는 것도 부축을 받아야 겨우 걸을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따님과 함께 치유성회에 참석하셔서 복음을 받아들이시고 예수님을 영접하셨습니다. 이후 계속하여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스스로 고백하시며 믿음의 행동을 하시던 중, 허리의 통증이 사라져 평소에는 혼자 일어설 수도 없던 분이 자리에서 벌떡 일어설 뿐 아니라 제자리에서 앉고 일어서기를 혼자서도 가뿐히 하게 되셨습니다. 신기하신 듯 계속 앉았다 않고 일어서기를 반복하시며 “혼자서는 안되었던 게 된다”고 따님과 함께 기뻐하셨습니다. 한 영혼을 구원하시고 기쁨으로 몸과 마음을 치유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5. 10년 넘게 있던 허리 통증이 사라지고, 굽어있던 허리가 펴졌습니다!

성도님은 무리한 노동으로 인해 허리 통증이 있어 10년 전 척추 9번과 10번을 수술하신 분이십니다. 척추에 쇠를 박는 수술을 하였고, 집에서는 기어 다닐 정도로 통증이 심해 늘 불편함을 겪어야 했습니다. 더욱이 4년 전에 넘어지면서 허리 통증이 더욱 심해졌는데 오늘 사역자분들의 기도를 받을 때 허리가 시원해지면서 가벼움이 느껴졌고, 기도를 받고 나서 몸을 움직이고 걷는 가운데 통증이 사라졌습니다. 또한 허리가 굽어 늘 구부정하게 걸었는데 허리가 조금씩 펴지면서 바르게 걸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주님께 불가능한 일은 없습니다. 놀라운 치유를 행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6. 과로로 인해 찾아온 5가지 질병에서 한꺼번에 치유되었습니다!

성도님은 8-9개월 전 과로로 인해 체력이 떨어지고 면역력이 저하되었습니다. 이로 인해 편두통, 몸살, 위염, 기관지염, 변비 등의 질병이 한꺼번에 찾아와 몸과 마음이 힘들었고, 몸이 좀처럼 회복되지 않아 몸이 아픈 것은 그냥 견디고 지내야겠다고 생각하며 치유를 포기하고 있었습니다.

집회에 참석해서 예수님만 생각하며 평소처럼 집회를 섬기고, 다른 사람들을 위해 기도해주었습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집회가 끝나고 나도 모르게 모든 질병이 다 치유되고, 모든 통증과 증상이 사라진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치유성회 당일 날에도 심했던 고질적인 두통에서 치유되었고, 감기약을 먹어도 좀처럼 회복되지 않던 몸살기운이 깨끗하게 치유되었습니다. 약을 먹어도 쓰리고 소화가 안 되던 속이 편안해졌고, 기관지 염증으로 기침이 심해 밤에도 자주 깼었는데, 기침없이 편안하게 잘 수 있게 되었습니다. 무엇보다 육신이 치유뿐 아니라 마음이 예수님으로 채워져서 너무 기쁘고 행복하다고 고백하셨습니다. 우리의 모든 아픔을 아시고 사랑으로 회복시키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7. 5-6년 전부터 있는 자궁의 물혹으로 인한 통증이 사라졌습니다!

광주에서 참석하신 이 성도님은 5-6년 전부터 자궁의 물혹으로 인한 심한 통증이 있었고, 병원에서도 자궁 물혹 검진을 받으셨습니다. 또한 아들의 몸과 마음이 아파 정상적으로 반응하지 못할 때 마음에 늘 답답함이 있었고, 가슴과 머리에 통증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강사 전도사님께서 치유를 선포하실 때 두통으로 멍했던 머리가 맑아졌고, 사역자분들의 기도를 받을 때 시원함과 상쾌함이 느껴지면서 가슴에 있는 답답함과 자궁에 있는 심한 통증이 깨끗하게 치유되었습니다. 우리의 모든 아픔과 상함을 아시고 회복시키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8. 성령세례를 받지 못하던 타교인분이 성령세례를 받으시고, 무릎과 허리에 있는 통증도 치유되었습니다!

청주에 있는 조카의 권유로 치유성회에 처음오신 타교인 이십니다. 3년 전에 오른쪽 무릎을 수술하고, 올해는 왼쪽 무릎을 수술하였지만 무릎에 여전히 통증이 있었고, 이제는 허리까지 통증이 계속되어서 힘들어하고 계셨는데 오늘 치유성회에 참석해 사역자분들의 기도를 받으면서 무릎과 허리에 있는 통증도 사라졌습니다.

또한 평소 성령세례를 받기 원했지만 받지 못해서 "나는 안 되나보다" 생각하며 낙심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치유성회를 참석해서 사역자분들과 함께 기도하면서“나도 성령세례를 받을 수 있다”는 믿음이 부어졌고 믿음대로 성령세례를 그 자리에서 받으셨습니다. 성령세례를 받으시고 나서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신다는 고백이 계속 흘러나온다고 하시며 기뻐하고 감격하셨습니다.

9. 20년 동안 흐리고 뿌연 시야가 선명해지고, 고질적인 어깨 통증에서 자유케 되었습니다!

성도님은 20년 동안 눈이 침침하고 뿌연 증상이 있어 오랫동안 고통을 겪어 오셨습니다. 안과 진료도 받았지만 여전히 흐리고 뿌연 시야로 힘들어 하셨습니다. 그런데 사역자분들의 기도를 받으면서 흐린 시야가 선명해지고 깨끗하게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한 과도한 업무로 인한 피로와 스트레스로 고질적인 어깨 뭉침이 있었고, 어깨를 누르거나 돌리면 늘 통증이 있었는데 기도를 받고 어깨에 있는 통증이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육신에 있는 모든 연약함을 치유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10. 과도한 약물 부작용으로 인한 무릎의 불편함이 사라지고, 가볍게 걷게 되었습니다!

광주 사랑하는교회 성도님께서 모시고온 70세 불신자 분이십니다. 어린 시절 사고로 청력을 잃어 의사소통이 어렵고, 치매 증상으로 정신과 병원에 2주 입원하는 동안 과도한 약물복용으로 인해 무릎을 구부려 앉았다 일어났다 하는 것이 힘들었습니다. 잘 들리지 않아도 사역자분들의 기도를 계속 받으셨는데 사역자분들이 “예수님이 어머니를 사랑하신다”고 선포하며 걸으실 때 처음에는 앉고 일어서는 것을 힘들어 하셨지만 이제는 너무나 쉽게 일어서게 되고, 걷는 것도 가볍게 걸어가셨습니다. 우리의 모든 연약함을 감당하시고, 한영혼을 귀히 여기시며 치유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11. 찬양시간에 양쪽 무릎 염증으로 인한 통증이 치유되었습니다!
교회에서 드럼으로 섬기시는 형제님이십니다. 평소 드럼을 치느라 무릎을 많이 사용하고 있었고, 이로인해 1년 전부터 양쪽 무릎에 통증이 있었습니다. 걸을 때마다 통증이 있었고, 무릎을 굽히고 앉는 것도 힘들었습니다. 3주전에는 통증이 심해져 병원에 가보니 무릎에 염증이 있고, 계속 물리치료를 받아야 하며, 완치가 불가능하다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오늘 찬양을 시작하면서 마음에 기쁨이 임했고, 찬양하면서 무릎에 있는 통증이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찬양으로 섬기는 동안 드럼을 쳐도 전혀 무릎이 아프지 않았습니다. 찬양 중에 임하시고 함께하시는 능력의 주님을 찬양합니다!

12. 갑자기 찾아온 극심한 편두통에서 치유되었습니다!

일주일 전부터 갑자기오른쪽 머리가 바늘로 찌르는 것 같은 통증이 있었습니다. 혼자 손을 얹고 기도를 해도 차도가 없었는데 사역자분들의 기도를 받을 때 머리가 가벼워지면서 통증이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극심하게 느껴지는 통증이 하나도 느껴지지 않는다며 기뻐하시면서 주님을 찬양하셨습니다. 놀라운 치유를 행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사회 : 김우겸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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