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름 너무 더운탓에 야외활동은 잠깐이라도 어렵네요. ㅠㅠ
가족과 함께 무얼 할까 하다가 인천 송도 '써머그린'에서 차와 디저트를 먹으며 오랜만에 화목하고 여유로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써머그린'의 시그니처는 '생망고빙수'인데...
달달하고 싱싱한 생망고가 눈꽃빙수를 만나니 역시 엄지척.!!! 최고였습니다.
뒷 정원에 야외 테이블 수국도 있었지만 눈도장만 찍고 시원한 카페 안에서 즐거운 한 때를 보냈습니다.
카페 게시글
향기가득 일상공유
인천 송도 '써머그린'에서 화목하고 여유로운 시간을 가졌답니다.!
고소미
추천 1
조회 20
24.08.09 23:32
댓글 5
다음검색
첫댓글 오~ 카페 분위기 좋네요^^
네^^ 분위기도 좋고 맛있고 시원하고 ... 좋았어요.
와...저도 여긴 가보고 싶네요.
분위기도 맛도 넘 좋아 보여요^^
많은 분들이 찾아 주신다고 합니다. 가보시면 맘에 드실꺼예요.
망고가 정말 한가득이네요 ^^ 요즘은 야외활동하는게 넘 무서울 정도예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