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님들을 초대합니다. 따뜻한 마음만 가지고 오세요~!.
오는 29일 오후2시 경기문화재단에서 열리는 경기방송 주최, '제12회 자랑스런 경기인대상' 문화예술부분에 우리 '안산지역사연구소(안산지역사연구모임)' 정진각(우리마로) 소장님께서 당당하게 영예의 수상자로 선정되어 기념패와 금일봉을 받게 되셨습니다.
이 자랑스런 기쁨은 정진각 소장님의 개인의 영광도 되겠지만 우리 안산지역사연구소(안산지역사연구모임)의 자랑이자 큰 기쁨입니다. 우리 '안지모' 에서는 이런 뜻 깊은날을 맞아 조촐 하나마 아래와 같이 축하의 자리를 마련했으니 가벼운 발걸음으로 따뜻한 마음만 가지고 오시면 됩니다.
여러 회원님들께서는 9월29일 저녁 시간에 또 다른 크고 작은 모임이 있더라도 미리 양해를 구하시고, 우리 '안지모' 축하의 모임에 짬을 내시어 자리를 빛내 주셔서 정진각 소장님의 앞날에 더 큰 영광과 우리 '안지모' 발전을 기원해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 일 시 : 9월 29일(목) 오후 6시30분 ~ 8시30분까지
◇ 장 소 : 두아줌마 찌개마을 고기마을(482-9993)
◇ 위 치 : 신도시 고잔우체국 옆(늘 모이는 곳)
◇ 회 비 : 없음(정진각 소장님께서 한턱 쏨)
◇ 메 뉴 : 삼겹살 파티 외
◇ 문 의 : ☎ 010-5286-1150 (나무와 새)
첫댓글 당일 수원 시상식에는 누가 가시나요?
네~, 축하 하러 가실 고마운 회원님들이 '알리는 말씀(축하 해주요~ )'에 축하 글과 함께 참석 하신다는 댓글을 달아 주셨습니다. 현재 3명입니다. 시간 되시면 함께 가시지요?.
연락주세요. 수상현장에서 축하해야지요.
감사합니다. 안산에서 12시30분쯤 출발 예정입니다. 자세한 사항은 출발 하루전(28일)에 전화로 알려 드리겠습니다.
미리 수상을 축하 드립니다.
저녁모임에 참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두아줌마 찌개마을 고기마을' 음식점에서 뵙겠습니다.
최연화 구행순 박춘화 참석합니다 드려야죠
모두의 마음모아
네~, 참석하셔서 식사도 하시고 막걸리도 한사발 잡수시고 축하 해주세요~.
지금까지 전화로 신청 해주신 신대광, 안경순, 박영희 샘 그리고 직접 댓글로 참석 하심을 알려주신 이시돌, 정연호, 최연화, 구행순, 박춘화 샘, 나무와 새, 우리마로 샘, 우선 10명석 예약했습니다. 메뉴는 삼겹살에 소주,막걸리 되겠습니다. 시간 되시는 회원님들 28일까지 댓글 또는 전화나 문자로 참석 여부 알려주세요. 자리 배치 예약 관계로 꼭 연락 주셔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문자로 참석을 알려주신 윤태숙, 신동근 샘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12명 접수되었습니다. 그날 '두아줌마 찌개마을 고기마을' 음식점에서 뵙겠습니다.
전화로 참석을 알려주신 박기형 샘 환영합니다. 그럼 그날 뵙겠습니다.
문자로 참석을 알려주신 적의산방 샘 환영합니다. 그럼 이따가 뵙겠습니다.